등속조인트) Drive Shaft의 잡음에 관해서 질문

  • #3471182
    철권7 172.***.147.234 1386

    제목 그대로 입니다.

    하체쪽에서 잡음이 올라온지는 약 4달 가까이 되어 갑니다.
    빠른 주행에서는 (20마일이 넘는 속도에서 ) 소리를 못 듣습니다. 아마도 지면의 소리와 빠른 속도로 인해 못 듣는것 같고

    주차장 구역이나 서행지역 15마일 미만의 느린 속도에서 “득 드 득 드 득 드…” 무슨 톱니바퀴 물리는듯한 소음이 앞쪽 하체에서
    올라 옵니다. 초반에는 간헐적으로 나오더니 이제는 그냥 서행에서는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며칠전 엔진오일 바꾸면서 그곳의 테크니션에게 증상에 대해 물어보니 잠시 혼자 테스트 주행을 해보더니
    차를 띄우고 이리저리 조명 비추더니 등속조인트 – drive shaft 가 맛이 갔다고 하네요.
    이거 고치지 않으면 당연히 증상은 더 심해질거고 더 큰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고 충고 해줍디다.

    그래서 오늘 오전 출근길에 회사 근처 정비소에 들러서 하체 잡음이 나오니 확인한 후 견적을 달라고 하니
    drive shaft가 맛이 간게 맞고 이거 바꿔야 하는데 운전석 한쪽 공임비 포함 $730 부르네요.
    뭐,,,워낙 차가 나이가 많고 (현재 14살) 150,000마일 넘게 타는중 그리고 all wheel drive차량 세단.
    돈도 문제고 당분간은 차 바꾸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어서 고치고는 싶은데
    이정도면 가격은 적당한건지요 ? + 이런 증상으로 고치신 분이 계시면 증상이 해결되었는지요?

    답변 미리 감사합니다.

    • ㅇㅇ 72.***.103.16

      고치면 나아질거고 원래 연식 좀 되면 한번씩 맛가서 교체해야 하는 부속입니다
      엑슬조인트, 각종 베어링, 쇽업쇼바, 활대, 부싱, 마운트 등등

      다만 저거 고쳐도 하체 전반적으로 고무 부싱이나 베어링, 그리스 누유 등이 있거나 새로 발생할 것이 분명한지라 하나 고친다고 잡음이 완전히 잡히진 않아요

      작정하고 하체 서스펜션쪽 싹 다 갈면 새차처럼 될순 있지만 비용이 중고차 값 이상 나올겁니다.
      일단 차 완전 들어올리고 시작해야 하는 영역이라 집에서 diy하기도 쉽지 않구요
      그래도 소음 스트레스 없이 오래 탈거면 한번에 전부는 아니어도 한두개씩 고칠만 하죠

    • . 134.***.129.1

      등속조인트는 대개 부트가 찢어지고 그 속의 오일이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중고품에 이 부트부분만 고쳐서 만든 재생부품은 대개 150~200불정도, 그리고 새 순정품은 500~700불정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재생품이 수명이 좀더 짧기는 하지만 14년된 차라면 굳이 새 순정품을 쓸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공임도 대략 150~200불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