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 크리닝 한 가죽점퍼 소매끝이 탔는데, 어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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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 크리닝 71.***.153.2 2557

    한 한 두 달전에 가죽점퍼를 한인타운에 있는 세탁소에다 드라이크리닝을 맡겼었습니다. 겨울에나 입으려고 찾은 후 옷장에 걸어놨다가 요즘 회사에어콘이 너무 심해서 세탁소에서 찾은 후 처음으로 점퍼를 꺼내입었습니다.

    입고나서 보니 소매끝안쪽이 탔네요. 검은색으로 그을려져있고 부드러운 가죽이였는데, 꺼끌꺼끌한 가죽이 되어버렸습니다. 손목이 계속 꺼끌꺼끌해서 불편하군요.

    이거 세탁소측으로부터 어떤식으로 보상받아야하나요? 새 것 사달라고하기는 무리가 있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손해를 감수하기도 싫습니다.

    참고로 몇 년 전에 500불정도 주고 산 것입니다.

    이런 법률은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궁금하군요.

    • 이진서 75.***.105.209

      소액소송을 하셔야 하는데,
      글쎄요…
      그자리에서 잡았어야 하는데…

    • 에릭 66.***.38.58

      세탁소에서 탄다는건 거의 불가능한데… 그럴일이 거의 없을텐데요…
      가죽이 변했다는 것은 가능할수 있어도, 안쪽이 탔다는 건 이해하기 어렵네요.
      더욱이 시간이 지난 후에는 세탁소측에서 인정하지 않을텐데요….

    • 원글 69.***.105.105

      드라이 크리닝할 때 뭘 어떻게 하는건가요? 분명히 소매끝안쪽이 탔거든요. 회사동료들한테 보여주니 가서 보상받으라고 하더군요. 가죽이 변한건 아니였습니다. 변한거면 금방 알 수 있는데, 고기탄것처럼 시꺼멓게 타고 부드러웠던 재질이 꼬깃꼬깃해졌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