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5-2421:07:34 #316205오랫동안 96.***.41.189 5243
fanie mae 주식이 기다리던 끝에 빛이 보이네요.
드디어.. 주위에서 왜 가지고 있는냐는 따가운(?) 시선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믿고 투자 했는데 역시ㅋ. 10배만 더오르면 좋으련만. 처음 5천불을 IRA 로 몰빵했는데
fanie mae, freddie 주식사신분들 축하축하!!
좋은 주식 정보 있으시면 같이 공유해요!
-
-
unlucky 137.***.4.10 2013-05-2421:44:47
wow.. 축하합니다. 만이천불 IRA 구좌에서 FNMA (0.90) 팔고 기회를 보는 중이었는데 너무 급등해서 닭쫓던 개 지붕쳐다보고 있는데… 언제까지 버티실려는지요.. 기회가 다시 올려나 ㅠㅠ
-
멍 71.***.159.107 2013-05-2422:05:14
축하드려요. 저는 돈이 없어서 투자를 못햇지만 국가 보증 회산데 망할순 없죠..
-
JJ 98.***.88.8 2013-05-2603:38:40
이미 망해서 국가 보호중인데요. 따라서 주식도 OT로 만 거래되구요??
-
-
꿈 96.***.41.189 2013-05-2423:47:38
과거 65 정도까지 올라가지는 않더라도 20정도까지는 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부실모기지들이 많이 줄어들었다는 소리가 슬슬 나오고 Fed 도 이자율을 당분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할테니 가격오르는 것이 이제 시작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점쳐 봅니다. 일본등 각 나라가 이자율을 낮추고 있는 형태라 당분간 이추세가 유지될 것 같구요. 부실모기지들이 줄어들고 낮은이자율로 부동산 경기가 좀 살아나면 기름에 불붓등이 활활 올라가지 않을까요? 20까지만 가도 100배 수익이 되니까 5억이 되겠네요. 그냥 꿈입니다….
옛날에 구글 주식을 놓친게 한이 되서.. 여기있으신 분들 모두 건승하시고 미국돈 싹쓸이 합시다. 미국사람들 밑에서 봉급만 받고 사는 것으로는 힘드니까요 
-
초보쟁이 72.***.237.179 2013-05-2501:14:42
오랫동안님
일단 축하 드려요. 저도 담주 화요일부터 물 타기 할려구요.
질문이 있는데요. 주식 일반 구좌로 거래하는것 말고 IRA로 하는게 있나요? 무슨 차이가 있는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대장부 108.***.120.169 2013-05-2503:12:16
일반구좌로 거래시 수익이 날 경우 다음해에 세금보고시에 세금을 내야 하지요. 롱텀 캐피탈게인 혹은 숏텀 캐피탈게인.
IRA계좌는 크게 두가지를 고려할수 있는데요, 첫째 Traditional IRA는 Before tax로 원금납입을 하는것으로써 일반적인 401K룰과 같습니다. 주식거래에 따른 이익금에 세금을 내는것이 아니라 나중나중에 Traditional IRA계좌에서 인출시 인출금액을 ordinary인컴으로 분류하여 세금을 계산합니다. 둘째 Roth IRA 계좌는 After tax로 원금납입을 하는 것으로써 주식거래에 따른 이익금 뿐만 아니라 나중나중에 Roth IRA계좌에서 인출시도 세금이 면제됩니다.
즉, Traditional IRA는 일반 401K와 마찬가지로 계좌에 입금하는 해에 그 금액만큼의 세제 해택이 주어지는 것이구요, Roth IRA는 세금을 납부완료한 금액을 입금하는 것으로써 거래에따른 이익금에 대해서 세금이 면제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구나 일반구좌대신에 IRA계좌를 이용해서 주식거래를 하면 좋겠네요?
상황이 맞으면… 당연히 그렇죠. IRA계좌는 401K와 마찬가지로 60살 까지 인출이 제한되구요,
입금할수 있는 자격과 금액도 제한되어 있습니다.
세세하게 얘기하자면 너무 긴 얘기라서…. 궁금한것만 답변해 드립니다. -
마구마구 67.***.25.91 2013-05-2523:59:26
존경합니다.
처음에 투자하기로 결정하셨을때의 본인의 논리적인 과정과 심리상태를 조금 더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미국을 믿었다’는 단 한마디로 모든것이 설명이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많은 생각이 오고가셨을텐데 그 당시의 모든 정황을 간절히 들어보고 싶습니다.
-
예상 96.***.41.189 2013-05-2605:27:30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말씀하신대로 “미국을 믿었다”에는 두가지가 있었습니다.
첫째는 경제적인 면으로 부실 모기지가 줄어들고 부동산 경기가 좋아질 것이다.— 미국 경기싸이클이나 시스템을 보면 당연히 그럴거라고 믿어의심치 않았구요.둘째는 정치적으로 볼 때 미국 입법과정에서 돈의 위력은 무시할 수 없죠 (이번 총기규제가 상원에서 통과 실패 되는 거 보고 절감했습니다.) 페니매, 프래디매 주식을 가지고 있는 헷지펀드가 거대 두 회사가 실적을 내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privatization 을 위한 로비를 할 것으로 생각했었습니다. 결국에 의회나 일반 국민들도 손해가 되지 않으면 궂이 liquidation을 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경기가 좋아지고 모든게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면 AIG처럼 예전의 나쁜기억들이 점차 줄어들겠죠. AIG 도 주식이 많이 올랐더군요. 실제로 저번달 부터 대행 헷지펀드가 로비 활동이 들어 갔습니다. Millstein Plan이 제대로 되면 좋겠더군요. (참고기사: http://www.bloomberg.com/news/2013-04-30/paulson-leads-hedge-fund-lobby-push-to-privatize-fannie.html)
모든 주식이 룰렛게임 같지만 요번 것은 이거다 싶어서 몰빵했구요. 잃으면 뭐… 큰 수업료 친 것으로 맘편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IRA 로 세금 절약은 했쟎아요 ㅋ
-
계속 24.***.214.45 2013-05-2623:42:53
after market에서 조금 떨어졌던데.. 지속적으로 오를까요?
-
지나가다 99.***.1.190 2013-05-2706:48:07
이런 글들이 올라오면 주식 시장 끝물이라는 증거입니다.
얼마전 제 financial advisor와 투자에 대해 상담을 좀 했는데 주식과 부동산 모두 좀 멀리하라고 하더군요. 위험이 너무 크다고요.
특히 주식은 완전 뻥튀기되어있어서 잘 못 들어가면 크게 손실을 보기 때문에 좀 Conservative한 주식 등으로 갈아타야 한다고 합니다. 약간의 이익에 연연하다 한 방에 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동산도 지금 너무 거품이 많이 끼어 있답니다.
왜냐하면 실제 이루어지는 거래의 대부분이 큰 자본 투자회사가 1000채 이상씩 한 시에서 현금으로 싹쓸이 하고 있답니다.이 말은 곧 실수요자들이 아니고 언제건 가격이 좀 올랐다 싶으면 투매하는 투기세력인데 부동산도 어설프게 지금 들어가는 것보다 안전하게 관망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하네요.
글쎄요, 지금 더 투자하면 자기는 수수료도 챙기고 좋겠지만 도시락싸고 다니면서 말리는 것을 보니 확실 히 끝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도 휘청 했는데 유럽이나 중국 등에서 한 번 좀 안좋은 전망 나오면 한방에 폭락하는 판새라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
지나가다 137.***.242.130 2013-05-2716:55:56
여차여차해서 팔아야 될집 못팔고 사야될집 못사고 한 2년동안 집못팔고 못사 아직도 고생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보기엔 적어도 주택시장은 단기과열은 맞지만 아직 거품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2008년이후로 집구입을 미루었던분들이 이제 집값이 올라감에 늦이않으려고 구입을 하는바람에단기과열이지만 장기적으론 더 오를것 같읍니다. 경제가 내려가기전까지는요. 제생각이에요.
-
지나가다2 98.***.45.101 2013-05-2722:42:38
2013년 끝나기전 주식이나 부동산 쪽에서 한 번 터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
… 64.***.249.8 2013-05-2815:16:45
축하합니다..저는 좀 늦게 들어가서 세배정도 올랐네요.. IRA에 돈이 얼마 없어서 조금밖에 못산것이 한입니다 ㅠㅠ
-
부럽 174.***.231.196 2013-05-2816:54:09
Fannie 완전히 올랐습니다 거의 미친 수준이네요
) -
ㅎㅎㅎ 148.***.2.6 2013-05-2921:18:13
결과론적이지만 이글 뜬지 얼마 됬다고 오늘 하루에 30프로 가량 떨어지나요 ㅎㅎㅎ
도박하시려면들 그냥 입다물고 조용히들 하세요 ㅎㅎ -
라익이 63.***.87.60 2013-05-3019:22:47
또 더 떨어졌네요…그래도 계속 가지고 있어야 겠지요>
-
… 24.***.47.48 2013-05-3104:29:02
저는 3 에 다행히 팔고 나왔습니다. 저도 열배를 꿈꾸다가 세배에서 멈췄습니다. 원글님은 파셨는지 궁금하네요..
-
저는 24.***.214.45 2013-06-0304:51:12
4.6 에 들어갔습니다. 잃으신 분 용기내세요. 다시 오를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