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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시간의 이 큰 기쁨을 나눌수있게 해준 하나님과
여러분들꼐 감사합니다.오늘 드뎌 카드를 받았읍니다.
그동안 제가 신청부터 카드를 받기까지의 여정을
나눌까 합니다.PD 2001.4.30. EB-3 숙련공으로 신청함 VERMONT
2004년 1월에 노동 허가남.
2004년 2월에 I-485와 I-140 동시 신청함.
2004년 8월에 I-140 허가남
2005년 5월에 노동허가 갱신함.(금방 I-485가 나올것 같아 변호사가 좀기다리라구 함 그후 계속 승인이 안되 바루 신청함)
2005년 8월에 지문 찍구 인터뷰 날짜 받음.
2005년 10월 뉴욕 맨해탄 이민국서 인터뷰 받음.(당시 외국인 변호사 1000불을 쓰구같이 갔으나 언어의 장벽이 높아 고민중 이민국서 아주 잘생긴 한국인 통역관을 부쳐주어서 아주 쉽게 인터뷰를 마침 그 멋진 청년께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2006년 4월에 I-181 welcome notice 받음
2006년 7월에 석달이 지나두 연락이 없어 이민국에 연락 하니
한달만 기다려보라구 함.
2006년 8월15일 오후 2시에 집으로 카드가 배달됨이상입니다.
여러분들두 꼭 좋은 일과 소식 마니 마니 접하시길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