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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mid-west 지역이고, 그리 심하게 집값변동이 있는 곳은 아닙니다.
1-2주안에 오퍼를 넣으려고 하는데, 제 아내와 제가 의견이 너무 달라서 고민중입니다. 여러분께서 한번 비교해 보시고, 어떤 집에 오퍼를 먼저 넣는게 좋은지 알려주세요
두 집간의 공통점은, 학군이 같고, 2200 sqft, 4 beds, 2.5 baths, 2 car garage, 둘다 남향집 입니다. 애들 학교와의 거리도 비슷한 편임.
(1) 아내가 선호하는 집
Sears나 JC Penny 등이 있는 Mall 에서 차로 5분이내 거리. 주택단지가 나름대로 형성되어 있슴. 2-3년 된 집으로, 가격은 350K, deck은 없고, 특별한 improvement를 안한 기본형임. 지하는 전혀 finish 안되어 있슴. Corner에 위치.(2) 제가 선호하는 집
Builder가 내놓은 새집. 아직 완공안했고, 한달후 완공. 가격 330K. Benefit이 좋습니다. 즉, mortgage rate의 10% 정도를 Builder가 내주고, 지하를 완전 마무리하고 (마무리되면 집전체가 대략 2200 + 500 = 2700 sqft 정도), closing cost가 없고, 바깥 잔디를 위해 씨를 심어주고,deck이 있습니다.하지만, 아내가 선호하지 않는 이유는, 고립된 느낌이 많다는 거죠. 즉, 위에서 말한 Mall에서 차로 약 15분정도 떨어져 있고, 물류창고 같은 것들이 주변에 많아서 삭막한 분위기고, 주변에 주택단지는 아직 없고, 앞으로 120 가구를 2-3년안에 채운다는 플랜을 가지고 있지만, 현재는 여섯집밖에 없습니다 (그중 세집은 sold).
정말로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