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요 부산항에…

  • #3376692
    음… 172.***.76.215 307

    내가 뭐 부산출신도 아니고, 그런데 이상하게 이 노래가 요즘에 끌린다, 아니 와 닿는다.
    가사가 특히…
    이렇게 외국에 나와서 아마 그러리라…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형제여…” 어우…
    예전엔 아무런 감정없이 들리던 저 가사가 어찌나 와닿는지…

    아무튼…
    나이가 드는지…
    같은 노래도 요즘엔 하니씩 다르게 들리기 시작한다…

    • ….. 174.***.17.106

      시비는 아니고 뭐 어쩌란건지….
      넋두리 쓸거면 혼자 일기장에 쓰던지…. 그림도 집어넣어 그림일기 쓰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