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민은 도데체 왜 안가는거에요?

  • #3109155
    작금도 175.***.19.234 3687

    그 어려운 미국이민을 하느니 독일영주권이 가장 쉬운데 굳이 될지도 모르는 미국에 왜 목매는지…?
    유럽 어디든 취업 가능한데…
    영어 죽어라해도 당신들 우뇌에 들어가지 않음. 독어도 마찬가지..

    • 규규 174.***.0.39

      병 1 신들이 난민 받아서 난민이 폭동에 성폭행에 밥 공짜로 날라 난리쳐서 이거 뉴스 여러번뜸

    • europe 194.***.63.248

      독일 영주권 받을라면 독일에 5년 세금내야 하는데 영주권 받기 쉽다는건 뭔소린지 모르겠고 독일 회사에서 오퍼받고 세후 연봉이랑 생활비 계산 해보면 독일 이민 왜 안가는지 이해 갈겁니다. -독일 거주자

    • ㅇㅇ 192.***.26.251

      독일 남부 사는데 정말 좋습니다.
      사람 대우 해주고, 살 맛 납니다. 물가도 굉장히 싸고… (대도시 마트 체감 기준 서울 보다 훨씬 저렴, 한국돈 500원이면 맛있는 맥주 살 수 있음)
      일년 휴가 6주에 주 40시간 이상 근무 금지, 일 기준 8시간 이상 근무 금지 (모든 회사가 이렇지는 않겠지만, 빅컴패니 기준),
      게다가 온 도시가 놀이터로 아이들 키우기 정말 좋습니다 (교육도 좋은데, 살다보면 아이들은 나라가 키워준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애들 셋인 독일 가정 주변에 정말 많습니다. 게다가 대학은 거의 무료인데, 최근에 한학기 100만원 정도 받아가는 학교들이 생기고 있죠).
      명품백을 메지 않아도 벤츠를 타지 않아도 아무도 무시하지 않습니다 (사실 벤츠/포르쉐 타는 사람은 많습니다만, 명품백 메는 사람은 없습니다.).
      싱글 기준 세금 50%, 가정이 있으면 40% 정도 떼 갑니다.
      엔지니어 기준 연봉은 미국의 절반입니다. (캘리 20만불, 독일 9만유로 정도)
      돈 모으긴 힘들지만, 평생 살 생각이면 연금 나오니 개처럼 모을 필요도 없습니다.
      아마 독일어 때문에 이민 생각 안하시는 것 같은데, 독일인들 영어 구사율이 엄청나게 높고,
      영어만 해도 BOSCH, 다임러(벤츠) 이런 곳은 다 갑니다. (직장도 평생 직장으로 생각해서 다들 엄청 오래 다녀요!)
      미국 갈때마다 한국 생각나서 한숨 나오던데 (제기준엔 그냥 자연 경관 좀 좋고, 근무 여건 약간 좋은 한국 같음) 아우토반 달리러(게다가 고속도로는 다 무료임) 다들 독일로 넘어 오세요 ㅎㅎㅎ

      • ㅇㅇ 192.***.26.251

        아 참고로 독일어 못합니다 –;;

        • ㅇㅇ 198.***.127.94

          그리고 독일연봉이 미국연봉에 50%라니 경력자기준 사람답게 살면 독일연봉이면 30%대도 간당간당 하다고 독일인들도 떠드는구만 ㅋㅋ월급 계산하는데 직접세만 다루는거 에서 일단 좆문가는 확정적이네, 원시인마냥 사는게 아니면 경력자기준 독일연봉이 미국연봉에 사실상 30%대도 간당간당 하구만 아물론 불도 꺼버리고 인터넷 맨날 끊기는 좆같은거쓰면서 물도안쓰고 차도 폐차시키고 핸드폰도 부수고 살고 외식은 커녕 상가도 한번도 안가고 집에만 있다면 인정한다 일단 댓글쓴새끼가 어떻게 사는건진 뻔히보이네 ㅋㅋㅋㅋㅋㅋ

      • dd 138.***.158.43

        독일에서 독일어 모르고 살면 베트남 시리아난민 집시 취급받는데 아마 독일어로 욕 오지게 쳐먹고 있는데 혼자만 모르는것일듯 ㅋㅋㅋㅋㅋㅋ

    • Calboi 209.***.79.6

      제가 아는 독일에 사시는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다 굉장히 만족하고 있더군요. 안전하고 좋은 문화시설과 잘 정리된 나라고 놀은 공교육 수준과 질서와 예절 잘 지키는 나라로 들업습니다. Munich과 같은 대도시라 그런지 차별에 대해서는 전혀 들은적 없습니다.

    • Dd 174.***.141.69

      독일가서 한번 살아볼걸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