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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달 샌안토니오로 간다고 도움을 청했던 이성철입니다.
그간 안녕들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오랜만에 이곳에
들러 인사를 드립니다. 사람마음이 참으로 간사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쉬울때만 도움을 청하는 사람의 마음이 이다지도
간사할 줄이야!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이곳 샌안토니오에서 그런대로 부딪치며
살다가 이제 일주일 후에 다음 교육장소인 플로리다로 옮겨가게
됩니다. 일찍이 이곳에 들러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렸어야 하는데
이제 다른곳으로 떠나게 되서야 이글을 남기게 되어 죄송할
따름입니다.
저희 가족들이 잘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여러분께
다시한 번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리며 이곳을 찾는 분들이 저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고 정말 아름다운 공동체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정말이지 인스턴트식 발상으로 이곳에 들러 도움만
받고 잊어버리는 어리석은 분들이 안계셨으면 합니다.아울러 이곳을 찾는 분들이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