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389160
    이성철 69.***.156.178 2490

    지난 3월달 샌안토니오로 간다고 도움을 청했던 이성철입니다.
    그간 안녕들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오랜만에 이곳에
    들러 인사를 드립니다. 사람마음이 참으로 간사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쉬울때만 도움을 청하는 사람의 마음이 이다지도
    간사할 줄이야!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이곳 샌안토니오에서 그런대로 부딪치며
    살다가 이제 일주일 후에 다음 교육장소인 플로리다로 옮겨가게
    됩니다. 일찍이 이곳에 들러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렸어야 하는데
    이제 다른곳으로 떠나게 되서야 이글을 남기게 되어 죄송할
    따름입니다.
    저희 가족들이 잘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여러분께
    다시한 번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리며 이곳을 찾는 분들이 저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고 정말 아름다운 공동체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정말이지 인스턴트식 발상으로 이곳에 들러 도움만
    받고 잊어버리는 어리석은 분들이 안계셨으면 합니다.

    아울러 이곳을 찾는 분들이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spn 12.***.209.151

      잘 지내시다 다음장소로 가신다니 다행이네요.
      샌안토니오의 생활은 즐거우셨는지요.그쪽이면 근처에 갈곳도 꽤 되는데..
      풀로리다의 생활도 누군가 많은 도움 주실거라 생각합니다. 디즈즈월드 꼭 구경
      갔다오시고요..건강하세요.

    • 이성철 69.***.156.178

      여전히 그 자리에 계시군요. 반갑습니다. 저에게 넘치도록 과분한 은혜를 베푸신
      분인데 연락도 못드리고 너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감사하다는 말씀을
      마음속 깊은곳으로부터 드립니다. 그리고 조언해 주신대로 디즈니월드에 꼭 다녀
      와서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디즈니도 그렇지만 기회가 된다면 저희 큰 딸이 요청한 뉴욕에 가서 왜 자유의
      여신상이 앉지도 못하고 서 있어야만 하는지 보여주고도 싶구요 아울러 한국에
      계신 양가 부모님들도 한 번 모시고 들어와서 여행 한 번 시켜드려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언제나 다시 들어올지 기약이 현재로선 없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자주 이곳에 들러 혹여 저의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필요하신 분이 계시다면
      보탬이 되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그럼 이곳에서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은
      안부 여쭙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좀 지난 버전이지만 부자되세요
      참 9월경 다시 댈러스로 가서 한 5주정도 머물다가 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때도 도움주실꺼죠. 이러다 대머리 되는 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 spn 12.***.209.151

      그렇게까지 제가 고맙네요..요즘 저희 부부가 CSI 마이에미에 푹 빠져 삽니다.
      아내가 저런데 가야 진짜 미국온 느낌이 들겠다고 하더군요.님 가족은 복 받으신 겁니다.많은 구경 잘하시고요.참고로 http://www.flkorean.com이 플로리다주 주요도시의
      정보가 있는것 같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