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rs. 장 (54세)
현재 오하이오 주 있음.
도와줄 사항:
①남편으로부터 두 자녀 찾는 일
②당장 전화세, 버스비 필요함미국인 군인 남편과 결혼 미국 옴.무지하여 두 자녀가 어려서부터 성적학대(강간) 당하는 것을 모르고 있었음. 나중에 TV를 보던 아들이 프로그램 속에서 나오는 성적학대 모습을 보고 분노 속에서 고통스러워하면서 아빠가 저지른 성적학대를 엄마에게 알려 알게됨. 경찰을 불렀으나 부를 때마다 영어를 못하고 흥분된 표현으로 경찰이 남편 말을 믿고 오히려 정신병으로 몰고 수갑채워지고 끌려감. 도와달라고 불렀는데 오히려 잡혀 억울하게 감옥에 갔다옴. 현재 남편과는 별거상태임.
현재 아들이 17세, 딸은 19세의 나이가 되었지만 지금도 남편 집에서 신체적, 정신적 보호를 받지 못한채 성적학대를 당하고 살고 있음. 경찰에 신고를 해도 교묘히 경찰을 속이고 신고자를 미친 사람으로 취급하고 있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딸이 12세 때 엄마가 자기 남편을 고소하여 재판을 받게 함. 그러나 해결되어지지 않은채 8년이 지나고 있으며 2009년 4월에도 자녀를 찾기 위한 재판이 있을 예정임.
엄마가 미친 사람취급을 받아 판사는 미친 엄마에게 자녀들을 맡길 수 없다하여 자녀들을 아빠에게 양육시키고 있음. 그러나 계속 학대받는 상태임(딸은 아빠의 자식을 낳았고, 그 후 다른 남자의 아이를 낳음. 현재는 돌볼 정신적, 재정적 능력이 없어 다른 사람이 맡아 양육하고 있음). 두 자녀는 어렸을 때부터 성적학대 속에서 억압에 눌려 왔으며, 사실을 말할 때는 죽인다고 아빠에게 협박받고 약까지 먹히게되어 정신이 이상하게 된 상태임. 아들의 정신연령은 10살 정도임. 재판에서 판사에게 사실을 말하지 못하도록 아들에게 선물(당구대)을 사주고 아들을 매수하기도 함(자녀들의 진술만이 엄마를 정신병자 상태가 아닌것을 밝힐 수 있기 때문임).
엄마는 일할 능력은 있으나 자녀들이 위험한 상황으로 빠질까봐 타주로 가서 일을 하지 못하고 있음. 그래서 오하이오에서 자녀들 사는 근처에서 자녀들을 지켜보고 있다함. 엄마는 심한 화병 상태로 보임(화로 인해 이가 다 망가진 상태임).
예전에 버지니아에서 살았음. 그래서 억울한 사정을 호소하고자 00신문사, OOO 봉사센터에 용기를 내서 가정의 아픔을 꺼냈고 사진까지 보여주며 도움을 요청했으나 냉냉한 반응에 심한 상처를 받았고 한인들에 대한 원망까지 가지게 됨(재판받는 법정에서도 판사는 억울하다 호소하는 엄마를 향해 돕지 않는 한인 커뮤니티의 무관심을 질타했다함).
지금은 도움을 청해도 돕지않은 모습들에 상처받아 기대도 없이 절망 가운데 홈리스 생활하고 있으며 마지막 연락수단인 전화비와 버스비도 없어 전전긍긍하고 있음.
현재 엄마의 소원은 (매일 당하는 절망으로부터, 소망 없는 하루하루들로부터 빠져나올 수 있도록) 자녀들을 아빠로부터 성적학대 속에서 구해내서 함께 사는 것임.
지난 2월 H 집사님께서 사랑나눔센터를 찾아와 상담한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H 집사님께서는 당신도 잘 모르시는 분이시지만 또 도와줄 능력도 없으나 어떻게해서든 도와야한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성경말씀을 읽다가 ‘그 엄마를 외면하는 것은 주님을 외면한다는 것이다’라는 강한 마음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어디까지 사실일까 의문도 되었지만, 한쪽의 이야기말 듣고 판단하는 것이 옳지 않은 자세이지만, 현재의 어려움에서 헤어나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야할 도와야할 책임을 느낍니다. 우리 주위의 어려운 자들을 외면하는 것은 예수님을 외면하는 것과도 같다는 사실을 놓치면 안되기에 도와줄 방법을 함께 찾아보려고 합니다.선한 사마리아인처럼 누가 지금 그 엄마의 이웃이 되어주실 수 있을까요?
3/4/09
사랑나눔센터(비영리단체) 김상웅 목사
4200 Daniels Ave. Annandale, VA 22003
(703)256-5246 Fax (703)256-5247
http://www.sharingloveus.org
Email: sharinglove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