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줄 방법을 찾습니다

  • #390799
    사랑나눔센터 71.***.237.128 3316

    Mrs. 장 (54세)

    현재 오하이오 주 있음.

    도와줄 사항:
    ①남편으로부터 두 자녀 찾는 일
    ②당장 전화세, 버스비 필요함

    미국인 군인 남편과 결혼 미국 옴.무지하여 두 자녀가 어려서부터 성적학대(강간) 당하는 것을 모르고 있었음. 나중에 TV를 보던 아들이 프로그램 속에서 나오는 성적학대 모습을 보고 분노 속에서 고통스러워하면서 아빠가 저지른 성적학대를 엄마에게 알려 알게됨. 경찰을 불렀으나 부를 때마다 영어를 못하고 흥분된 표현으로 경찰이 남편 말을 믿고 오히려 정신병으로 몰고 수갑채워지고 끌려감. 도와달라고 불렀는데 오히려 잡혀 억울하게 감옥에 갔다옴. 현재 남편과는 별거상태임.

    현재 아들이 17세, 딸은 19세의 나이가 되었지만 지금도 남편 집에서 신체적, 정신적 보호를 받지 못한채 성적학대를 당하고 살고 있음. 경찰에 신고를 해도 교묘히 경찰을 속이고 신고자를 미친 사람으로 취급하고 있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딸이 12세 때 엄마가 자기 남편을 고소하여 재판을 받게 함. 그러나 해결되어지지 않은채 8년이 지나고 있으며 2009년 4월에도 자녀를 찾기 위한 재판이 있을 예정임.

    엄마가 미친 사람취급을 받아 판사는 미친 엄마에게 자녀들을 맡길 수 없다하여 자녀들을 아빠에게 양육시키고 있음. 그러나 계속 학대받는 상태임(딸은 아빠의 자식을 낳았고, 그 후 다른 남자의 아이를 낳음. 현재는 돌볼 정신적, 재정적 능력이 없어 다른 사람이 맡아 양육하고 있음). 두 자녀는 어렸을 때부터 성적학대 속에서 억압에 눌려 왔으며, 사실을 말할 때는 죽인다고 아빠에게 협박받고 약까지 먹히게되어 정신이 이상하게 된 상태임. 아들의 정신연령은 10살 정도임. 재판에서 판사에게 사실을 말하지 못하도록 아들에게 선물(당구대)을 사주고 아들을 매수하기도 함(자녀들의 진술만이 엄마를 정신병자 상태가 아닌것을 밝힐 수 있기 때문임).

    엄마는 일할 능력은 있으나 자녀들이 위험한 상황으로 빠질까봐 타주로 가서 일을 하지 못하고 있음. 그래서 오하이오에서 자녀들 사는 근처에서 자녀들을 지켜보고 있다함. 엄마는 심한 화병 상태로 보임(화로 인해 이가 다 망가진 상태임).

    예전에 버지니아에서 살았음. 그래서 억울한 사정을 호소하고자 00신문사, OOO 봉사센터에 용기를 내서 가정의 아픔을 꺼냈고 사진까지 보여주며 도움을 요청했으나 냉냉한 반응에 심한 상처를 받았고 한인들에 대한 원망까지 가지게 됨(재판받는 법정에서도 판사는 억울하다 호소하는 엄마를 향해 돕지 않는 한인 커뮤니티의 무관심을 질타했다함).

    지금은 도움을 청해도 돕지않은 모습들에 상처받아 기대도 없이 절망 가운데 홈리스 생활하고 있으며 마지막 연락수단인 전화비와 버스비도 없어 전전긍긍하고 있음.

    현재 엄마의 소원은 (매일 당하는 절망으로부터, 소망 없는 하루하루들로부터 빠져나올 수 있도록) 자녀들을 아빠로부터 성적학대 속에서 구해내서 함께 사는 것임.


    지난 2월 H 집사님께서 사랑나눔센터를 찾아와 상담한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H 집사님께서는 당신도 잘 모르시는 분이시지만 또 도와줄 능력도 없으나 어떻게해서든 도와야한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성경말씀을 읽다가 ‘그 엄마를 외면하는 것은 주님을 외면한다는 것이다’라는 강한 마음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어디까지 사실일까 의문도 되었지만, 한쪽의 이야기말 듣고 판단하는 것이 옳지 않은 자세이지만, 현재의 어려움에서 헤어나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야할 도와야할 책임을 느낍니다. 우리 주위의 어려운 자들을 외면하는 것은 예수님을 외면하는 것과도 같다는 사실을 놓치면 안되기에 도와줄 방법을 함께 찾아보려고 합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누가 지금 그 엄마의 이웃이 되어주실 수 있을까요?

    3/4/09

    사랑나눔센터(비영리단체) 김상웅 목사

    4200 Daniels Ave. Annandale, VA 22003
    (703)256-5246 Fax (703)256-5247
    http://www.sharingloveus.org
    Email: sharingloveus@gmail.com

    • 믿을수 없음 75.***.221.121

      글쎄? 한쪽 주장만 이렇게 전달하면서 상대방을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건 웬지…

    • 사랑나눔 71.***.237.128

      네, 믿을 수 없음님 의견 옳습니다. 잘 헤아려 살피고 돕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울 206.***.32.136

      만일 사실이라면, 법적기록을 혹시 찻을수 있을까요? if then, you could also contact to “Nancy Grace”, or 20/20 news show for a help.

    • 사랑나눔 71.***.229.223

      사랑으로 관심을 가져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 센터에서 법적문제를 다룰 분이 현재 없습니다. 법적기록을 혹시 찾을 수 있는지 상담 의뢰하신 분에게 여쭤보겠습니다.

    • …. 68.***.38.250

      토론방에 올려보는게 도움을 더 받지 않을까 합니다.
      교인들도 많이오고 미국생활 오래되신분들도 많이 방문을 하니까요.

    • 사랑나눔 71.***.26.43

      현재 상담전문기관에 의뢰를 부탁하여 조언을 구하고 서로 협력 중입니다.
      좋은 결과가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다는 것을 알고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빨리빨리 24.***.171.209

      뉴욕에서 일하는 소셜워커입니다. 위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 수도 있는데요.. 정말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다음의 사항에 대하여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1. 원글님이 계시는 그 비영리 기관에서는 일단 그 분에게 교통비와 전화비도 도와드리기도 힘드신 상황인가요?

      2. 경찰이 그렇게 어머님을 대할 수 있나요? 흥분한다고 다 정신병원에 보내고, 그리고, 신고했다고 감옥에 다녀오다니요… 이건 말이 안되는 듯 합니다.

      3. 그 어머님은 현재 어디에 거주를 하고 계시는지요? 어디 셸터인지 알려주세요. 영어를 못하시는 분이 미국인 셸터에 계시기 힘드실 터인데요…

      4. 그 어머님이 Medicaid로 화병 및 치아등의 치료를 충분히 받으실 수 있을 듯 한데요.. 혹시 Medicaid가 없으신가요? 그러면 빨리 신청해 주세요.

      5. Medicaid 를 신청하시면서, SSI 하고 Food Stamp 도 함께 신청해 주세요.
      그러면 버스비하고 교통비 정도는 충분히 해결됩니다. 아 그리고, 이번에 오바마정부에서 나오는 250불 꼭 신청해 주시고요.

      6. 19살의 딸이 아버지를 신고안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7. 그런 상황을 도와달라고 신문사와 봉사센터에 부탁했는데, 냉냉한 답변이 왔다구요? 믿을 수가 없습니다. 신문사와 봉사센터 이름을 공개해 주세요.. 직접 연락하도록 하겠습니다.

      8. 정신병 환자로 감옥까지 다녀오신 분이 재판을 진행할 수가 있나요?
      그리고, 그런분이 억울하다고 생각하는 판사가 그분의 편에 서지 않는 이유는 또 무엇인가요?

      9. 판사가 한인커뮤니티를 질타했다구요? 허허… 그럴 수는 없는데요… 판사 옷벗을 수도 있습니다. 한쪽의 말만 듣고, 도와주지 않았다고, 커뮤니티 전체를 질타했다면…. 이것은 좀 심한듯 합니다.

      위의 사실에 대하여 빨리 답변을 해주시면, 그 내용을 바탕으로 제가 연락을 드리고, 어느정도 기금을 바로 보내드리도록 해보겠습니다. 이런분을 돕기 위해 사용될 수 있는 기금이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제가 위에 문의를 드린 내용이 답변이 되어야, 기금을 신청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 151.***.12.195

      위에 social worker로 일하시는 “빨리빨리”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원글을 보면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이 눈에 띄는듯 합니다.

      특히 17살 아들, 19살 딸이 아버지로부터 성적학대를 당하고 있다는 말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언어 문제도 없는 다큰 딸과 아들이 뭣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지 답답합니다.

      주변에서 19살 먹은 딸이 있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이미 성인이고 사리판단을 할 충분한 나이입니다.

    • 사랑나눔 71.***.25.231

      빨리빨리님께
      꼭 사랑나눔센터로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사실을 알려주시고 도움을 요청하신 분과 직접 연락이 닿도록 해드리겠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