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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d 75.***.46.173

      아이고, 재수없게 정없는 부모밑에 태어났군요. 토닥토닥. 우리모두 힘을모아 으쌰으쌰 해봐여.

      쥐구멍에도 해뜰날이 있다고, 싸가지 없는 님 부모가 갑작스럽게 죽어서 유언장 작성 못했으면 법적으로 재산 분할대상 아닐까여?

      그렇다고 청부살인이나 그런거 하라는 소리는 아니구여…

      • brad 75.***.46.173

        근데 겨우 일이억 받을정도라면 포기하는게 좋고, 10-20억 정도라면 함 생각해볼만도 하겠네여.

        • brad 75.***.46.173

          청부살인 하지마시고 객사쪽도 좋아여.
          나이든 노친네들은 몸에좋다는 약먹이면 한방이거든요.

          • brad 75.***.46.173

            그래도 낳고 키워준 정은 있으니까 효도는 못하더라도 주댕이는 닥치고 있어야 하지않을까여?

    • Oooololi 104.***.217.49

      브래드님 무슨뜻인지는 알겠는데요. 왜이렇게 오바하세요. 누가 서운하다고 사람을 청부살인 객사 시키나요? 진짜 미친놈이세요?

      • brad 75.***.46.173

        아무의미없는 의견에 미친듯이 반응하는 님이 오버하는거구요.
        서운하다고 청부살인하라고 한적없구요.
        미친건 너님같아요.
        정신차리세요.

        • brad 75.***.46.173

          혹시 당올라서 급하게 답글단건 아닌가 생각해보지만, 너무 나갔다.
          똑바로해라 임마.

      • brad 75.***.46.173

        지나치게 반응하는거 보니까 상당한 의심이감.
        혹시 청부살인 계획?
        조심해라 잡혀간다.

    • . 73.***.177.26

      예 이상해요

    • 흠… 73.***.126.231

      네 이상한겁니다.

    • 71.***.40.238

      네 이상해요

    • 76.***.74.198

      부모가 그동안 해준것은 생각안나고 받을것만 생각나죠..
      부모가 몰 얼마나 더 희생해야하느니..
      부모가 희생해봤자 자식이 부모한테 무엇을 해줄지..
      일주일에 한번씩 찾아가고 매일 안부 전화드렸나요?
      난 가진것도 많지 않지만 내가 다쓰고 남은것만 물려줄겁니다. 단 교육하고 어느정도 자립할정도만 줄거구요.
      더이상 바라면 도둑놈이죠. 모 부모님이 알아서 준다면야 땡큐지만

    • 호호 67.***.216.158

      계속 달라고 조르면 됩니다. 결국 주게 되어 있어요. 나도 드러누워서 달라고 조르니 다행히 집 다운페이정도는 주시더군요.

    • 아니 173.***.147.9

      아니 이놈들 웃기는 놈들이네 부모가 주면은 받고 안주면 안받는거지

      뭔 서운 하니 뭐니 아니 니덜이 동벌면 되는거지

      아니면 나같이 거지로 살던가 남들이 집사는거 보고 남들이 뭐하는거 보고는 그거 하고 싶어서

      여편네들 맨날 모여서 집이니 뭐니 어쩌고 저쩌고 하니 마누라가 남들은 집사는데 부모가 어쩌고 저쩌고

      난 부모도 가족도 친척도 하나도 안바란다 내힘으로 산다

      못살면 못사는데로 사는거다 그게 뭐 어때서 사내 대장부가 내힘으로 살아야지

      뭔 부모를 찾고 누구를 찾고 그게 사내 대장부냐 자지를 떼서 개를 줘라

    • Kkk 136.***.12.177

      그래도 바랄 수 있는 부모가 있는게 부럽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너무 힘드셔서 제가 가끔 도와드리는데, 내 가족도 있는지라 도와드리지도 못하네요. 부모님은 도와달라고도 안하고 나이가 70이 되가시는데도 잠도 잘 못 주무시면서 일하고 계세요… 여유있게 사셔서 자식이 자신 밥 벌이만 생각하고 살 수 있는 것에 감사하세요.

    • 궁금 24.***.137.124

      네 이상해요… 청소년도 아니고 본인의 삶에 본인이 책임져야 하는 나이잖아요… 그런거 바라지말고 스스로 살아가세요…. 주변에는 아직도 유아기적 사람들이 많은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