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40 승인
2022년 6월 485 지문 찍었습니다만,
이후 아직 업데이트가 없네요. 콤보카드도 리시브 상태이구요.

9월15일이 H1 비자 6년차 만료일인데 H1 연장은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지금 추세라면 올해 말이나 콤보가 나올까 싶은데,
H1 연장 없이 이대로 기다려도 될까요?

극단적으로 제가 여쭙고 싶은건 내년에 만약 영주권 인터뷰가 잡힌다면,
이민국에서 “너 작년 9월15일에 비자 만료인데 그 후로 일했냐?”라고 물으면 어떻게 답해야 하는지 걱정이네요.

전문가분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일단 비자연장은 해야죠… 콤보가 비자 전에 나온다는 보장이 없으니..

지금 일 하시는 회사에서 H1과 영주권 모두 스폰한 곳이라는 가정하에, 지금 일 하시는 회사에서 계속 일 하실거라면, 연장하셔야 하는 게 맞고, 회사에서 콤보카드 나올때까지 기다려준다고 하면, H1 종료일부터 콤보카드 수령하기 전까지는 일 안하시고 쉬시면 됩니다. 인터뷰때도 그렇게 답변하면 되지 않을까요?
근데 원래 H1비자는 최장 6년인 거 아닌가요?

연장 안 하면 콤보카드 나오기 전 까지 일 못하니 일 안하고 콤보카드 기다렸다 하시면 됩니다.

485들어간 상태에서 H1비자 연장이 되나요? 전 안되는 거로 알고 있는데..

혹시 Expedite 조건에 맞으시면 한 번 해보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485 콤보 기다리는시는 중에 일은 못 하시지만 체류는 가능하시니 나중에 인터뷰 때 문제는 없으실 것 같아요.

저도 변호사가 아니니 변호사께 문의해 보시는게 가장 안전하고 정확할 것 같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expedite 신청하세요.

h1b 연장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올해 3/4월에 지문 찍으신분들도 이제 조금씩 받기 시작하는데 언제 나올지 알구요..
financial issue 가 생기더라도 expedite 도 복불복입니다.
행운을 빌어요!

꼭 H1B 연장하세요. 콤보카드가 늦어지는데다가, 485 승인자체도 늦는 추세입니다.
또 님 잘못 아니라도 485에 문제생겨 RFE든 Noid든 발생했을때는 그냥 불체되는 거에요.
그럼 골치아파집니다. expedite 개런티 못합니다. 돈 아끼려하지 마시고 신분문제는
보수적으로 생각하세요.

저는 최근 expedite 신청했다가 리젝 당했습니다. 개인 financial issue는 그다지 심각한 상황으로 여기는 것 같지 않은지. 연장이 가능하다면 연장하시는게 마음 편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