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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03년에 남편이 주재원으로 미국에 오게되면서 일본에서 (참고로 남편은 일본사람입니다.) E-2비자를 둘다 받아서 입국했구요. 2006년 8월에 영주권 신청이 들어가서 현재까지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영주권이 나올때까지 미국에서 안나겠다고 5년 넘게 지내고있는데 일본에 계신 시아버님께서 암으로 몸이 많이 안좋으세요. 몸상태가 점점 안좋아지셔서 올해안에 한번 들어왔으면 하셔서 현재 여행허가서 (AP) 신청해 좋은상태입니다. 제 고민은 AP가 있어도 재입국시 문제가 생겨서 못 들어오시는 분들도 있고 또 들어와서도 I-485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는등 너무 여러가지 얘기들을 많이 들어서 고민입니다. 또 어떤분들은 I-94에 찍힌날부터 영주권 신청들어간날까지 181일인가 신분이 없었다면 불법체류자로 분리되서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 당한다고 잘 세어보고 나가라고 하십니다. I-94에 찍힌날은 2007년 10월 1일이고 영주권신청 즉 i-485는 2006년 8월에 들어갔으니 저는 해당되지 않을꺼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나갈려고 하니 혹시나 하는 마음에 너무 걱정됩니다. 저는 1997년부터 학생비자로 미국에서 고등학교, 대학교 졸업했구요. 남편밑으로 E-2 비자 받을때까지 계속 F-1 학생신분이어서 괜찮을것같은데… 혹시 결혼하기전에 제 신분에 문제가 있었던건 아닌지하는 의심까지 듭니다 ㅜㅜ 지금까지 잘 기다렸는데 나가야할지 고민입니다. 남편은 혹시라도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영주권때문에 나가지 못하면 아버지 목숨과 바꾼카드라는 생각에 평생 한이 될거같다하고 혹 나갔다 문제가 생기면 아버님을 원망할거 같다고 합니다. 저희 아기가 올해 4월에 태어났는데 손녀얼굴을 너무 보고싶어하세요… 혹시 저희처럼 E-2 신분에서 영주권신청중 나가신분들 계신가요? 혹 그렇다면 공항에서 어떤절차를 받으셨나요? 다른 방으로 데리고 가서 조사한다고 하던데 혹 지참하면 더 좋은 서류 (예를들어 집문서, 세금보고서) 도 있나요?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저희는 시카고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