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너무 걱정되서 이틀 밤샜어요!!!!!

  • #498777
    yurinamom 24.***.172.242 4976

    안녕하세요. 2003년에 남편이 주재원으로 미국에 오게되면서 일본에서 (참고로 남편은 일본사람입니다.) E-2비자를 둘다 받아서 입국했구요. 2006년 8월에 영주권 신청이 들어가서 현재까지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영주권이 나올때까지 미국에서 안나겠다고 5년 넘게 지내고있는데 일본에 계신 시아버님께서 암으로 몸이 많이 안좋으세요. 몸상태가 점점 안좋아지셔서 올해안에 한번 들어왔으면 하셔서 현재 여행허가서 (AP) 신청해 좋은상태입니다. 제 고민은 AP가 있어도 재입국시 문제가 생겨서 못 들어오시는 분들도 있고 또 들어와서도 I-485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는등 너무 여러가지 얘기들을 많이 들어서 고민입니다. 또 어떤분들은 I-94에 찍힌날부터 영주권 신청들어간날까지 181일인가 신분이 없었다면 불법체류자로 분리되서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 당한다고 잘 세어보고 나가라고 하십니다. I-94에 찍힌날은 2007년 10월 1일이고 영주권신청 즉 i-485는 2006년 8월에 들어갔으니 저는 해당되지 않을꺼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나갈려고 하니 혹시나 하는 마음에 너무 걱정됩니다. 저는 1997년부터 학생비자로 미국에서 고등학교, 대학교 졸업했구요. 남편밑으로 E-2 비자 받을때까지 계속 F-1 학생신분이어서 괜찮을것같은데… 혹시 결혼하기전에 제 신분에 문제가 있었던건 아닌지하는 의심까지 듭니다 ㅜㅜ 지금까지 잘 기다렸는데 나가야할지 고민입니다. 남편은 혹시라도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영주권때문에 나가지 못하면 아버지 목숨과 바꾼카드라는 생각에 평생 한이 될거같다하고 혹 나갔다 문제가 생기면 아버님을 원망할거 같다고 합니다. 저희 아기가 올해 4월에 태어났는데 손녀얼굴을 너무 보고싶어하세요… 혹시 저희처럼 E-2 신분에서 영주권신청중 나가신분들 계신가요? 혹 그렇다면 공항에서 어떤절차를 받으셨나요? 다른 방으로 데리고 가서 조사한다고 하던데 혹 지참하면 더 좋은 서류 (예를들어 집문서, 세금보고서) 도 있나요?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저희는 시카고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다림 206.***.110.128

      다녀 오세요. AP 받으시면 거이 입국이 보장됩니다. 미국에 영주할 의사가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는 주택관련 아파트낸것이나 모게지 매달 낸것, 미국내에서 계속 일하고 있다는 증명(Paystuff) 등 있으면 좋을것 같네요. 영주권이 꼭 필요하기는 하지만 아버님 돌아가시기 전에 얼굴보여드리고 손녀안겨드리는것보다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 안나 99.***.174.201

      확실한 답변드립니다.시아버님뵙고들어오실떄 반드시 시아버님이 암진단을받고 지금투병중이시라는것을 증명할수있는 의사소견서를 꼭준비하셔야만 무사히 통과하십니다.물론,영문으로번역하시고 공증까지 하셔야합니다.길게 다녀오시지마시고7일정도.영주권 진행중이라는 파일번호는 꼭적어서 혹,이민관이물어보면 그번호를 보여주세요.

    • 안나 99.***.174.201

      비밀글아닌데 잘못눌렀어다시쓰겠습니다.실제있었던일이니 안심하시고 보세요.먼저,영주권신청중이라는 파일번호를받은편지를 꼭 지참하시고 이민관에게 보여주시고,시아버님이 암투병중이라는 의사소견서를 영문공증을받아서 다시들어오실때에는 병원에다녀왔다는 증거할수있는 의사소견서랑 투병중이신시아버님과함께찍은 사진을 보여주십시요.그러면 절대 괜찮습니다.

    • yurinamom 24.***.172.242

      기다림님 그리고 안나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참고해서 나갔다올 생각입니다. ^^

    • 경험 68.***.207.109

      아버지 아프신것부터 모든 상황이 올해초에 제가 겪었던 것과 비슷하네요.
      위의 안나님께서 말씀하신것 준비하셔서 돌어오시면 문제 되지 않습니다.
      저도 똑같은 상황으로 고민 많이 하다가 아버지 상태 너무 안좋으셔서 2주정도 다녀왔구요.
      저 미국 들어오고 1주일 있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임종은 못 봤지만 2주동안 함께 있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아버님 찿아뵙고 오세요.

    • yurinamom 24.***.172.242

      경험님 감사합니다. 자식된 도리로서 그게 맞는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