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간 년봉

  • #1550428
    107.***.90.117 3844

    저번에 여기서 도시별. 연봉비교하는것 보았는데요.. 그 웹사이트링크를 까먹었네요…

    노스캐롤라이나 랄리에서 $110000 연봉이면
    로스 엔젤레스CA 에서는 얼마정도 받아야
    비슷하나요?

    • 연봉비교 204.***.92.254
      • 지나가다 149.***.7.28

        이런거 믿지마세요. algorithm이 영 신뢰도가 없네.

        austin,tx -> cupertino, ca $100,000 sample로 해보니 $318,000나오네요. ㅎㅎㅎ

    • 지나가다 130.***.251.50

      체험 물가까지 합하면 20만불가까이~~~

    • 원글 107.***.90.117

      난감하네요…그렇게 많이 차이가 나나요?ㅠㅠ

      사실 여기서도 110 받아도 그다지 많이 받는것 같지
      않은데….LA 가면….

      평균연봉을 엘에이에 있는 회사에서 말하길 130K 라는데 물론 좀 더 올라는 가겠지만….$180도 힘들것 같고요….지금 초기딘계에서 그냥 포기하는게 나을까요?
      $50000 불이나 차이가 나는데요….
      괜히 서로 시간낭비할 필요가 없겠지요??

    • protooth 207.***.132.30

      base만 130k면 살만할텐데요.
      rsu+cash bonus하면 30~50k 될 것 아닙니까.
      연봉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네요.

    • 지나가다 130.***.251.50

      뭐 여기 있는 분들은 캘리가 날씨가 좋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지요… 130k라면 좀 부족하지요. 랄리에서 30만불정도 하는 집을 이곳에서 살려면 100만불은 있어야지요… 뭐 집값만 아니라면 살만한데…그놈의 집값이…^^150k정도면 그래도 렌트하면서 살만은 하지만, 랄리에서 살던 그런 집 퀄러티는 일찌감치 포기하시고 오심이….애들 교육도…동부에 비하면 많이 못미치는듯…. 저같으면 그곳에 남겠습니다..

    • 이세상에 65.***.246.232

      이 세상에 그 사이트에 나오는 대로 연봉 맞춰주는 회사가 과연 있을까요?
      현실적으로 베이스만 비교 했을때 그 쪽 동네에서 11만이라면 LA에서 13만-14만 정도만 맞춰주어도 잘 맞춰준걸 걸요

      • 이런 비교수치 98.***.254.64

        이런 비교수치만큼 올려주진 않습니다. 그냥 참고사항일 뿐입니다. 도시간 차이를 보여주는 정도로 참고할 내용으로……

    • temp 173.***.241.11

      어떤일을 하시는가요? 랄리에서도 110으로 모자라다고 하시면 130받으시면 아주 많이 모자라다고 생각하실게 분명한데요. 근데 LA에서는 뭘 하시던 180 받기가 쉽지는 않으실거에요. 어떤 분야이시던지간에 180이시면 구글이런데 빼고는 다른 회사들은 VP정도 되셔야 그 정도 노려보실만 하구요. LA도 너무 지역이 넓어서 어떤 삶의 질을 가지게 되실지 막연하네요.

    • tt 216.***.207.121

      체감보다 살짝 많이 차이가 나는 것 같은데, 아주 허황된 계산은 아니네요.
      실제 제가 겪어 보니 단순히 집값만 연간 5-6만불 정도는 차이가 납니다.
      그러니 베이 지역에서 받는 연봉과 실제 삶의 질을 예상하실 때에 단순히 연봉 인상 외에도 고려를 잘 해보시란 말입니다.
      물론, 그런 걸 다 고려해서 연봉을 올려주는 경우는 많지 않으니 말입니다.

    • 직장 66.***.195.59

      모기지나 렌트비등 고정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을 제외하고 월급에서 얼마나 남는지 비교해 보세요. 거기에 보통 옮길때 10-15프로 정도 임금 인상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대충 얼마 불러야 하는지 알수 있을거예요.

    • 도시별 209.***.52.48

      동일한 quality of life를 유지하는 것을 기준으로 나오는 액수입니다. 그렇게 준다는게 아니고요.

      나는 작은 동네에서 25만불 주고 크고 좋은 집을 사서 페이오프하고 취미생활도 맘대로 하며 잘 살고 있는데, 베이 에어리어에 로스 알토스 힐즈에 사는 지인을 찾아가 보니 대단히 자랑스러워하는 수백만불짜리 집이라는게 그냥 그렇더군요. 그래서 만약에 릴로케이트한다면 그런 면에서 컴프로마이즈가 없을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올려준다고 해도 그만한 집을 살 연봉을 회사에서 주지 않거든요.

      그런데 삶의 질이라는게 주변 환경이나 기후 등도 있으니 이렇게 간단히 계산할 수는 없지요.

    • East 71.***.248.93
    • 후암 192.***.2.36

      집이 얼마짜리가 있고 페이오프 되어 있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집이 한 50만불짜리에 페이오프가 되어있고 그걸로 80만불짜리 집사서 CA 가는 거면 13만불로도 지금 생활 유지하며 삽니다.
      현재 지역에서 50만불짜리 집만큼 좋진 않겠지만 LA에서 80만불이면 미디언 내지는 그것보다 조금 더 좋은 집입니다.

    • fi 136.***.1.102

      이런것도 생각해봤어요.
      베이 혹은 뉴욕 이렇게 집값이 비싼데서 커리어를 쌓아가다가 은퇴한다 치면요. (은퇴시점에 집이 페이오프 되어있다면)
      그 집팔고 아리조나 텍사스 이런데로 가면, 살던곳과 비슷한 집사고도 돈이 남아 비지니스도 하나 살수 있죠.

    • 과연 그럴까요 50.***.228.206

      커리어 꾸준히 쌓으며 친구도 많이 있고, 문화도 날씨도 익숙하고 추억도 쌓여있는 그런 곳을 버리고 나이가 다 들어서 인맥하나 없는 곳에서 살아가는게 진짜 행복한 은퇴일까 싶네요. 물론 집은 더 클수도 있겠지만요… 서울에서만 쭉 사시던분이 갑자기 은퇴하고 해남 땅끝마을에서 큰집 짓고 살아간들 재밌을까 싶네요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