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을 통해 일년전 엘에이에서 시카고로 이사하였습니다. 예정 도착일에서 몇주지난후에 겨우겨우 사정해서 우여곡절끝에 짐을 받았구요. 기다리는동안 정신적 스트레스는 말도 못하였습니다. 무수한 전화통화후 하염없이 기다리던중 짐이 시카고 창고에 도착하였으나 합의한 금액보다 많이 나올거 같아서 그 돈을 더 내지않으면 짐을 집까지 보내줄수 없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때는 이미 기다림에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친상태여서 그냥 돈을 더 지불하고 짐을 받았습니다. 그때만 생각하면 억울함에 피가 거꾸로 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