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학사경고후 편입에 대해 질문합니다

  • #3366768
    동당 97.***.12.241 1754

    안녕하세요.
    창피함을 무릅쓰고 제 상황이 어떤지 얘기할게요..
    스무살적에 유티디 메카닉 전공하다가
    공부를 안해서 두번의 학사경고 후 그냥 알바 전전하면서 살다 지금 스물 후반이되어버렸습니다..
    사회생활도해보고 주변사람들하고 날 비교해보니 너무 앞날이 막막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답은 공부밖에없다는걸 깨닳고 이번에 다른 대학교들 몇군데에 다른 전공으로 편입신청을 하여 다시 시작해볼까 합니다.
    문제는 제가 gpa가 학사경고 받을정도로 낮았고 전공수업만 들으면 될정도로 기본수업은 많이 들었습니다. 이럼에도 제 편입신청을 받아줄 대학이 있을까요..?? 일단 유티알링턴 신청해놨는데 다시 시작조차 못해볼까봐 너무 걱정이됩니다. 다른 주로 가면 혹시 더 유리할수있을까요? 친절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크흠 45.***.62.86

      그게인생의진리지

    • 지미안 174.***.12.231

      그래도 찔러 봐야죠. CC에서 들으면서 학점 잘 받고서 시도하시면 어떨까요?

    • 99.***.215.219

      두 번이나 학사경고 받았다기에 잔뜩 욕하려고 했더니 공부하기로 마음먹었다니 다행. 늦업지만 축하. 죽어라 열심히 해요. 남들도 하는 건데 뭐 대단힌거라고. 인생 바껴요. 편입은 어려워 보이는데 난 다른 정보 없음. 그냥 원래 학교에 사정사정하면 안됨? 아무튼 진짜 맘 단단히 먹고 늦게 하는 거니까 대충 하지 말고.

    • ㅇㅇ 68.***.110.241

      두번이나 학사경고받으면 짤린거 아니냐. 쥐파에이도 개판일테니 새로시작해라

    • dfdf 167.***.218.227

      제가 학사경고 2번먹다가 겨우 졸업해서 지금 대기업엔지니어 3년차에 180k정도 법니다. 아무리 낮은레벨 직장이라도 들어가서 경력 쌓기 시작하면 나중에 학교에서 학사경고를 5번을 먹던 10번을 먹던 신경안씁니다

    • 동당 97.***.12.241

      답변들 모두 감사합니다.
      어떻게되든 방법찾고 열심히해보겠습니다.
      전 정말 잘살아야해요. 4년사귄 여자친구 다른남자만났거든요.. 진짜 이 악물고 할겁니다. 그냥 잘되는게 아니라 그사람보다 몇배는 더 잘살각오로 무엇이든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