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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W 166.***.158.17

      Nursing 한표.

    • 조언즈 99.***.131.167

      캬~ 역시 인터네셔널은 UC들어가기 쉽나보네잉.

      공학(수학 및 코딩) 좋아하면 바이오고…
      의술 좋아하면 너싱이제`

      어렵노? 아님 자랑하고 싶은거뉘?

      • S 66.***.141.222

        인터도 들어가긴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들어가긴 힘들면 더 힘들지..ㅎㅎ
        자랑 할려고 올린것도 아니고 조언 구할려고 올린겁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1 108.***.162.63

      학교 이름 보지말고 하고싶은거 하세요. 하고싶은과 안가면 두고 두고 후회해요

      • S 66.***.141.222

        조언 감사합니다! 하고싶은거 하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 지나가다 174.***.67.55

      두 분야가 너무 달라서.. 평생 일할텐데 당연히 본인이 더 흥미가 있거나 좋아하는 쪽으로 가시는게 정답. 단 몇가지 참고 사항은:
      – 사명감 없으면 널싱하지 마세요.
      – 한국 돌아갈거면 버클리 가세요.

      • S 66.***.141.222

        전망도 생각해보는게 중요하겠네요!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

    • rv 76.***.225.68

      캠퍼스는 UCLA가 훨씬 좋죠. 밥도 UCLA가 압승.
      UCLA는 4년동안 기숙사 사용가능. 버클리는 2학년 때부터 동네 방을 얻어야 하는데. 정말 안 좋습니다. 이 도시 자체가 너무 작고, 비싸요. 버클리 옆동네 살아서 이 동네는 좀 압니다.
      전공이 워낙 다르기 때문에, 이건 본인의 적성에 달린 듯 하네요.
      둘 다 좋은 학교고 좋은 전공이라서 어떻게 선택해도 좋을 듯.

      • S 66.***.141.222

        그렇죠 주변환경도 무시 못하겠네요ㅜㅜ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 ….. 24.***.36.200

      둘다 좋은 학교이니 내가 앞으로 하고싶은 일을 바탕으로 선택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내가 평생 남을 돌볼 사명감을 갖고 간호사가 될 수 있겠냐 하면 UCLA고 내가 수학이나 공학쪽 재능이 괜찮고 나는 연구 및 회사 취업이 목표라면 UCB겠죠. 캠퍼스도 사실 UCLA가 더 낫고 주위 환경은 비교가 안될겁니다. UCLA쪽 동네는 LA 내에서도 괜찮은 웨스트 LA 쪽인데 반해 UCB는 바로 아래 오클랜드도 헬이고 버클리 자체가 그리 크지 않다 보니 거주의 선택 자체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 S 66.***.141.222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네임벨류보다는 더 마음이 가는 쪽으로 가는게 더 중요할 것 같네요.. ㅎㅎ

    • dma 192.***.161.248

      유학생도 널싱들어갈수있나요? ucla 널싱은 입학하기 진짜 어렵습니다. 버클리 공대에 비할바가 못되요 워낙 적은 인원을 뽑기때문에.. 하여간 널싱은 본인 적성하고 맞아야해요.. 그래서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도 꽤됩니다. 공부도 많이 힘들고요. 왜냐면 의대 대학원에 배워야하는 과목들을 학부때 배우기때문에 놀시간이 없어요… 그런것 잘 알아보고 정하길 바랍니다만 전 널싱 한표..

      • S 66.***.141.222

        네~ 인터고 40명만 뽑아서 기대를 많이 안하고 있었는데 되었습니다 🙂 조언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dma 192.***.161.248

      아 그리고 학부명성만 보면 ucla가 버클리 넘어선지 꽤되었습니다.

      • S 66.***.141.222

        둘이 비슷한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닌가보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rv 76.***.225.68

          공대는 아직도 버클리가 좀 더 좋음(특히 CS). 공대 외에는 UCLA가 더 좋음. UCLA 떨어지고 UCB 가는 학생 많음. 주변에 여러 명 확인.

          • S 66.***.141.222

            그쵸 공대는 UCB가 훨씬 좋죠! 정보 감사합니다 🙂

    • ㅁㄴㅇㄹ 24.***.143.98

      둘다 좋은 학교니까 원하시는 너싱 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S 66.***.141.222

        하고싶은거 하는게 맞는 것 같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

    • qwer 52.***.133.135

      솔직히 이야기하면 둘다 좋아보여요~ㅋㅋ 후자가 조금 더 모험을 하는 느낌이 있긴 하군요

      • S 66.***.141.222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 1111 152.***.171.18

      유학생 신분이고 대학교 졸업하고 한국 들어 갈 생각 이면은 그냥 닥치고 버클리 가야죠

      • S 66.***.141.222

        그쵸 신분 문제도 중요하죠! 조언 감사합니다!

    • Tao 100.***.182.77

      저러면 UCLA. 대학 생활 4년동안 재미있을 거에요 ㅎㅎ

    • 무교동 65.***.68.3

      학교 수준은 둘다 비슷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ㅇㅇ 74.***.153.72

      간호사로 신분해결하는 편이 더 쉽지 않나요? 여튼 전공이 더 중요하고 명성쪽에서도 UCLA가 낫다고 봅니다.

    • 지나가다 174.***.153.117

      버클리 졸업하고 회사가 SF이라 이사안가고 버클리사는데
      버클리 살만해요. 버클리만 계속있어서 모르겠는데 치안이 그렇게 안좋진않아요.
      오클랜드나 좀 무섭지..근데 유학생이면 ucla 널싱갈듯..

    • UCLA 96.***.222.206

      원하는 공부, 적성에 맞는 공부를 하시는 것이 정답입니다. 전공따라 가세요.

      또한 버클리와 별 차이없는 UCLA가 가능한 옵션으로 있다면 버클리는 좋은 선택이 아닐 수 있습니다.

      1. 학사 버클리는 커뮤니티 칼리지 편입생이 아니라는걸 앞으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계속 증명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2. 버클리 치안 개판입니다. 학교 바로 옆 근처에 노숙자들 모여있는 공원도 있고 길거리에서 항상 대마냄새가 납니다.
      3. 버클리 렌트비 장난 아닙니다. 보통 룸 쉐어해서 사는데 그마저도 퀄리티가 좋은 곳이 별로 없습니다.

    • 학부 172.***.186.173

      학부 유학생이면 집에 경제적 여유가 있을텐데 취업, 신분 걱정 너무 하지 마시고 버클리 가세요. 재정적 여유만 되면 미국에 붙어있을 방법은 많아요.

    • 베이 192.***.206.85

      베이에어리아 남고 싶다면 ucb
      즐거운 대학생활 ucla

    • 인생선배 96.***.44.56

      바이오 엔지니어링 학부만으로 졸업후 원하는 일자리나 커리어 개발 쉽지 않지만 간호학은 기간내 라이센스만 따면 진로 선택은 더 많을겁니다. 인구 노령화와 팬데믹 이후 의료계 수효가 거의 폭발적입니다.. 다만 그쪽으로간 아이 친구들 보니 그 친구들 맨탈도 강하고 체력도 받쳐주는 경향 많아요. 수영이나 농구배구 야구 같은 운동클럽에 있던 성적되는 친구들이 많이 간다고 하네요. 비위 약한 제 아이가 그 친구들과 식사 같이 하고 오면, 그 친구들 병원인턴 이야기 할때 옆에서 들으면 밥이 안넘어 간다 뭐라하더만요.

    • 박쥐 47.***.234.227

      평생 좋은 직업 nursing
      전통의 명문 ucla
      나쁠게 없네요
      ucla랑 ucb 평판의 차이가 예전만큼은 아님
      걱정말고 ucla 가요

    • 지나가다 75.***.105.84

      공부를 잘 하시는 것 같은데, nursing 을 하시면 졸업후 ICU 같은 곳에서 일하신 후 경험쌓고 Nurse Anesthetist 쪽으로의 진로를 고민해 보세요. 경력만 쌓으면 연봉이 20만불 넘고 일은 간호사보다 훨씬 쉬울 겁니다.

    • Peter 104.***.239.252

      글쎄요
      널싱 힘들텐데. 위험도 많고.
      한 15년 바짝 일하고 은퇴하면 몰라도 나이들어 힘들어요.

    • 76.***.200.242

      북캘리와 남캘리가 사실상 다른 주라고 할만큼 거리가 멀기 때문에 설령 특정학과의 랭킹에서 UCB가 UCLA보다 높다고 무조건 더 좋은 학교라고 말하기 힘듭니다. 실제로도 남캘리사는 아이들 중에 UCLA랑 UCB 모두 어드미션 받고도 UCLA로 가는 아이들이 많아요.

    • 지나가다 146.***.24.25

      저라면 UCLA. 학교도 전공도 좋고 주변환경은 더 좋고 ㅎㅎ. 10년 전 쯤부터 UCLA가 더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버클리는 예전 명성이 아직 지속되고는 있는데 흐름이 하락세로 바뀌었습니다. 반면에 엘에이는 계속 상승세입니다. 과거를 보면 버클리 미래를 보면 엘에이 선택할 것 같습니다. 전공은 널싱이 취직하기는 훨씬 좋다고 생각되네요.

      좋은 곳 입학하게 된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S 66.***.141.222

        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립니다 🙂

    • 명성 166.***.34.90

      UCB명성이 하락세이고 이미 UCLA가 잎섶다는 증거 있나요? 보통 명성은 대학원레벨로 결정되구요.
      학부는 UCB는 공부를 많이 시키기로 유명해서 조금이라도 널널한 학교선택합니다, 그래서 UCLA나 UC어바인쪽으로 선택하는 이유 입니다.

      북캘리쪽 의사수를 보면 UCB출신이 많습니다. 물론 동부유명대학부출신이 더 많기합니다. IT쪽 일하는 출신중에 ucb 이외는 찾기 쉽지않습니다.

      • 지나가다 146.***.24.25

        학부 가는데 대학원 레벨 따지면 어떻하나요? 그럼 버클리 대학원이 아이비보다 높으면 아이비 버리고 가나요?

        증거는 많습니다. 어드미션 레이트 보셔도 되고 US News ranking 보셔도 되고 그보다 돈이 더 중요하니 학교 펀드라이징 보셔도 되고요. 그 외에 드림스쿨 순위 보셔도 되구요. 물론 버클리가 앞서는 지표도 당연히 있겠죠. 그래서 트랜드를 봐야하는데 정체되어 있는지, 하락세인지, 상승세인지는 각종 지표들 흐름 보시면 감 오실 겁니다. 정성적으로 분석하실려면 각 학교 기사들 쭉 읽어보시구요. 버클리는 치안 문제, 돈 부족하다는 문제 계속 나옵니다. 여학생이면 특히 엘에이가 더 매력적이죠.

        어바인은 모르겠는데 엘에이 가면서 UCB보다 널널할 것 같다고 말하면 큰 코 다치지 않을까요? 그리고 남캘리는 북캘리랑 다르지 않을까요?

    • Nursing 173.***.33.26

      UCLA Nursing 이 훨씬 좋아보입니다. 면허 따면 신분문제 해결할 수 있는 방법 널려 있고 몇 년만 임상 경험 쌓으면 제약회사 clinical operation 혹은 project management 쪽으로 이직해서 훨씬 quality of life 좋은 커리어 쌓을 수 있어요.

    • 지나가나 98.***.74.4

      버클리 바이오엔지니어링 졸업하고 근처 스타럽이나 대기업 취업한 학생들 보면 초봉 12-13만불부터 시작합니다. 베이지역 바이오쪽 잡마켓이 나쁘지 않아요. 능력만 있으면 20-30만불까지는 금방 올라가고 간호사보다 워라밸이 훨씬 좋죠. 그 분야 일하는 사람들 주 40시간 이상 일하는 사람을 손꼽습니다.

    • LifeCareer 68.***.185.148

      학교 명성보단 본인이 원하는 직업을 찾는게 중요한거 같네요. 친구가 병원중 최고 대우인 Kaiser에서 nurse로 일하는데 학교 어디 나왔는지는 아무상관이 없다네요. Nurse쪽은 당연히 육체적으로 힘든일도 많고 장기적으로 NP, managerial 또는 specialty를 갖는길이 있는데 이또한 본인 적성에 잘맞아야 하고요.
      아직 고등학생이시라 직업에 대한 감잡기가 힘들텐데 신분이 걸리는거 아니면 일단 UCB 공부하면서 본인 미래에 대해 더 고려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Nursing은 한번시작하면 전공 바꾸기가 쉽지 않을거예요.

    • 지나가다 216.***.19.212

      두학교다 유학생을 선호하는건 아직도 변함이 없는듯.

    • guest141234 40.***.161.226

      미국은 학교 명성 크게 안 중요하고, 둘다 좋은학교 합격 했네요 축하합니다

    • 150.***.170.234

      제 3국 아프리카나 듕나마같는 아시아들이 많이 하는 RN. 3d 업종이라 백인애들음 안하려고한다. 노동이 힘듬. 남 도와주는거 싫어하면 간호 가면 안된다 고생한다. 그럴바에 더 잘벌고 대우잘받는 NP나 DPT 가라

    • 150.***.170.234

      또는 PA 추천

    • 그냥 47.***.2.134

      널싱은 무슨.. 니가 원하는 거겠지 미국은 초고도 비만 환자가 대부분 허리나간다. 똥오줌 만지는 널싱하고 싶어하는 아이들 거의 없어. 널싱 스쿨한번가봐 머리 좋고 똑똑한 애들 별로 없다. 그냥하고 싶어하는 공부 시켜라 인생 짧다.

    • Rn 24.***.175.163

      그냥님은 완전 무식이네요
      너싱히는 사람들 머리좋구요
      똑똑한 사람 무지 많아요
      발전가능 무한하고요
      너스하다가 2년 더 공부해
      Nurse practitioner 하면 2-3배 pay 오릅니다.
      너싱홈 에이드랑 병원 간호사 일은 완전 다릅니다.
      대소변 만질일 거의 없고 무거운 환자 혼자 들지 않아요.
      2-3명이 함께 하고 힘들면 기계씁니다.
      지동침대도 많아 버튼으로 도움도 많이 되고요.
      간호사는 어느주 어느도시든 취업 잘되구요
      67세까지 일하는 간호사도 꽤 있고
      Unit 아닌 보험사나 사무보는 업무도 많습니다.
      정말 무궁무진 다양한 분야에서 일할수있어요
      전화로만 일하는 재택근무도 있구요

    • Rn 24.***.175.163

      주마다 도시마다 차이는 있다해도
      일만적으로 90%가 백인간호사입니다
      동양 혹은 아프리카 등 외국인은 소수를 차지할뿐입니다.

    • 언제 135.***.146.84

      써던캘리 살다가 지금 버클리 다니고 있는데 주변환경, 렌트 이런 다운사이드 다 고려해도 저는 너무 만족하면서 잘 다니고 있어요. 어릴 때 부터 드림스쿨에 원하는 전공/부전공 다 하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행복해요! 유명하신 교수님 몇분 수업 듣고, 캠퍼스 갈 때 마다 아직도 약간 버클리뽕 차올라요 ^^; ㅋㅋㅋ 남들 얘기 굳이 듣지 마시고 본인이 정말 원하시는 학교, 학과로 선택해서 가시면 그게 어디든 후회 안하실 거에요.

    • 언제 135.***.146.84

      저는 인터 아니고, 캘리 주민이에요. 곧 졸업이라 언더리서치만 마치고 다시 써던캘리 집으로 돌아갑니다. ^^

    • 지나가다 73.***.228.208

      전공이 같다면 더구나 한국으로 돌아갈 것이면 고민없이 버클리로 결정할 텐데
      전공이 서로 다르니 만약 미국에 남을 생각이 있다면 너스가 더 낳은 것 같습니다.
      Bio Engineering은 주변을 보면 박봉이고 일도 많이 힘든 것 같아요.
      * 미국에서는 버클리가 주는 명성 중요하지 않습니다. 전공이 더 중요해요.
      * 한국으로 갈 경우 전공보다 학교 명성이 더 중요합니다. (요즘 조금씩 바뀌어가기는 해도)

    • 언제 135.***.146.84

      UCLA 널싱 들어가기 정말 힘들죠. 널싱에 정말 뜻이 있으시면 널싱 가셔서 master, advanced nurse (Practitioner)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PA나 마찬가지거든요.

    • 00 38.***.241.66

      Berkeley still has better reputation in general.

    • 직장 73.***.83.32

      본인 하고 싶은 일이 널싱인데 UCLA 명성이 버클리에 떨어져서 고민이라고 하시는거 같은데요. 본인 하고 싶은 전공을 하세요. 명성은 아무 도움이 안되요. 게다가 대부분의 전공에서 UCLA 가 명성이 더 좋기도 해요. 유학생이라면 미국에 남는 것도 생각하실텐데, 바이오엔지니어링 보다 널싱이 좋은 선택이 될거 같네요.

    • 마초 118.***.12.183

      ucla 명성이 버클리 넘은지 한참 됐습니다
      그리고 과도 널싱이 더 나으실듯하네요
      ucla 추천한다.

    • ㅇㅁㅇㅁㅇㅁ 76.***.152.115

      ucla 명성이 버클리 넘은 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걸러들으세요. 그치만 ucla 널싱 좋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