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졸업요건 관련 질문

  • #3661351
    STU 210.***.50.6 775

    안녕하세요.

    올해 회사 지원을 통해 미국 대학원 석사과정을 등록할 예정입니다.
    전공은 DS 입니다.
    (현재 한국에서 개발자로 근무하고 있으며 석사과정이후 돌아갈 예정입니다.)

    DS 석사과정을 보니 많은 학교가 캡스톤 프로젝트 과정이 들어가 있던데,
    이 프로젝트의 수준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보고서는 물론이고 발표까지 있는 것 같은데… 사실 제가 영어를 능숙하게 하지 못해서인지
    걱정이 되긴합니다… 졸업플랜을 only 코스웍으로만 찾아봐야 할지… 고민됩니다…

    이 프로젝트의 막연한 걱정이 있는데 실제 수준은 어떠한지.. 문의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지나가다 129.***.150.136

      발표하는 거 하나 때문에 좋은 곳을 포기하는 건 그렇네요. 우리말로 하는 발표도 어찌보면 쉽진 않습니다. 하물며 평소에 쓰지도 않는 다른나라 말로 하는거는 당연하잖아요.
      슬라이드마다 스크립트만들어서 계속 외우고 연습해서 발표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캡스톤과제가 그리 높은 수준이 아니고 그냥 조그만 프로젝트 수준이예요. 과목에서 하는 것보다 조금 더 하는 정도…

    • 73.***.30.218

      쓴소리좀 하자면, 그럴거면 미국학위과정을 하려는 이유가 뭡니까.
      미국에서 석사를 마쳤는데도 영어 발표하나 못하는게 더 쪽팔린일 아닐까요
      그냥 석사 타이틀만 필요한거면 요즘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대충 한국에 있는 야간 대학원 같은데 등록해서 학위 받으세요.

    • 준비를 32.***.150.185

      발표물의 준비를 철저히 하는게 영어를 능숙한거 보다 중요합니다.
      도전하세요.

    • 47.***.234.227

      도전은 단순한 시도가 아닙니다. Challengeable한 건데 당연히 부담스럽죠. 그런 걸 해야 얻는 게 확실합니다. 프리젠테이션은 어느 사회에서 일하건 아주 기본이고 영어 스피치는 내용만 확실하면 충분히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게 걱정되면 절대 미국에서 공부하지 마시고 앞으로 회사도 관두시고 예술가나 자영업 하세요.

    • 흠… 172.***.203.210

      학교마다 다르지만 보통 석사과정 졸업옵션이 졸업논문/프로젝트/코스웤 세종류가 있습니다. 글쓴분은 두번째인 플젝옵션인거 같은데, 정말로 걱정이 되신다면 코스웤 옵션이 있는지 학과에 물어보세요.

      영어가 힘들어도 발표 영어는 다릅니다. 발표전에 스크립트 만들어서 한 10시간만 달달 외울정도로 연습하시면 어렵지 않을겁니다. 발표전 친구들 불러다가 리허설 해보는것도 많은 도움 되실겁니다.

    • 흐음 107.***.108.99

      저도 영어 발표 울렁증 있었는데 발표내용 완전히 외우고 예상질문 답변 만들어서 외우고 나니까 많이 나아졌죠. 연습하는 만큼 늘더군요.

    • STU 61.***.82.91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신 것을 보니 결정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해보지도 않고 걱정부터해서 포기하는건 아닌것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