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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회사차를 구입하고 여러가지 황당한 경험이 있기에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회사에서는 Pick-up 트럭이 필요했고 동내의 딜러샵에서 알아본 가격보다
$2,000 싼 가격 차를 구입할 수 있기에 3시간이 떨어진 다른 주의 도시에서
차를 구입했습니다.당연히 회사차를 회사이름으로 구입하기 때문에 회사 Check을 들고 갔고
모든 서류적인 절차가 다 되었다고 하여 별 준비 없이 방문했으나,
아직 서류도 꾸미지 않은 상태였고 신용승인을 받기 위해
4시간이나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식사를 하기 위해서 얼마나 더 걸리냐는 질문에 5분이면 끝난다는 것만 5-6번, 아까전에도 5분안에 끝난다고 하고선 1시간이 지나지 않았냐는 물음에 그저 easy, easy, just 5 minutes. 이라고 대답하더군요.4시간이 지나서야, 회사이름으로 차량이 구입이 안되고, 제 이름으로만 구입해야 한답니다. 회사가 설립된지 얼마 되지 않아 신용할 수 없다면서..
어쩔 수 없이 제 신용으로 제 명의로 구입할 수 밖에 없었는데,
Down Payment로는($9,000 다운 예정이었어요)
회사 Check은 받을 수 없다며, 저 아니면 제 아내의 Personal Check을 달라고 하였지만, 미국 생활이 길지 않은 저로서는 Check은 필요할 때만 들고 다니는 불편한 것이었으므로 불가능하였고, 아내의 것은 Last Name이 틀려서 아내의 것으로 보기 어렵다며 집에 가라고 하더군요.
방법이 없다며 오히려 저에게 화를 내며 집에 가서 내일 오든지 맘대로 하더군요.
제가 신용카드로 구입하겠다고 하니, 그것도 회사 정책상 $5,000까지만 가능하니까 안된다고 방법이 없다고 집에 가라고 저에게 화를 냈어요.저 역시 화가 나서, 4시간 동안 기다리며 회사 이름으로 구입 못한다고 나에게 상의하지도 않았으며, Payment 수단에 대한 얘기도 없었는데 왜 지금은 집에 가라고 하느냐며 따지자, 내일 Check 들고 오면 다 해결되는데 뭐가 문제냐며 자기는 다른 고객 때문에 바쁘다며 오히려 화를 내고..
결국 인상 찌푸리며 샵을 나가며 이런 저런 화를 내더니, 샵의 Directer가 신용카드 2장으로 결재를 받을 수 있게 하라고 Sales Manager에게 지시를 내렸습니다.
이때, 결재는 신용카드로 하지만, 이 신용카드가 한국 신용카드이므로, 다음날 송금을 해줄테니 결재 취소를 하라고 요구하였고,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어찌되었던 일이 잘 해결되어 다음날 Sales Manager에게 연락하여 송금을 보낼 수 있도록 은행 정보를 달라고 하였으나, 조금 뒤에 알려주겠다 고객이 있다며 정보를 알려주지 않다가 3-4시간 후에 다시 통화를 하니, Account Dept의 누구에게 은행원에게 통화를 하면 정보를 알려주겠다라고 통화를 했고 왜 나에게 은행정보를 알려주지 않냐고 하자, 원래 그런 정보는 알려주는게 아니라고 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은행에 가서 사정을 얘기하고 전화를 통화해보라고 하니, 은행원도 왜 자기가 그것을 직접 물어봐야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통화를 하여 송금을 했습니다. R/T #, A/C # 이외에 별 중요한 정보도 없으면서 알려주지도 않는 이유가 뭔지..
다음날 송금 내역을 확인했다며 카드 승인을 바로 취소시켜주겠다고 하여 그렇게 되겠지 생각한 후 2주일이 지난 후에 알아보니, 취소가 되어 있지 않더군요.
딜러샵에서는 제가 전화를 해도 자리에서 받지도 않고, 음성을 남겨도 연락도 안하다가, 전화 연결이 되어 이유를 묻자 20분뒤에 해결해주겠다는 세일즈맨의 말을 들었지만 20분뒤에 전화는 없었습니다. 퇴근하면서 왜 전화 안 했냐며 왜 취소가 안되었냐니까 은행문이 닫았으니 내일 해주겠다며 전화를 끊으라고 했습니다. 내일 오전 10시까지 무슨일이 있어도 취소해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다음날 오전 9시 30분 쯤, 신용카드가 취소안되니 수표를 보내주겠다고 하기에, 한국 신용카드라 수표를 보내주려면 환차손과 수수료를 함께 보내달라고 했으나, 자신들에게는 그런 책임이 없다며 통화를 끊었습니다.
어의가 없어 얼마의 환차손이 생기는지 신용카드사와 연락하여 필요한 금액과 증거자료를 Fax로 보내어도 연락이 없어 통화를 시도하니, 수표를 보내는 방법 뿐이고 다른 방법이 없다라며 사람의 얘기는 듣지도 않고 전화를 끊어버리기를 3-4번, 화가 치밀대로 치밀어 Director와 통화하길 원한다고 하여 통화를 하였지만 이 사람의 반응은 더 심했습니다.
제가 전화말투가 rude하여 전화를 하기 싫다고 합니다. 누가 무었때문에 나를 화나게 했냐니까, 제 자신이 제 자신 문제로 제 자신 스스로 화를 냈으며, 이런 대화방법으로는 대화를 하기 싫다며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으려고 하기에, 왜 사람을 차별하고 무시하냐고 물어보니, 그런적 없다, 당신에게 문제가 있어서 전화를 하기 싫은 것이다. 당신이라면 자기 돈이 억울하게 묶여있는 상태에서 화가 나지 않겠냐는 질문에, 그건 당신 문제.라며 다시 전화하지 말라고 말하였고, 이 문제에 대해서 나는 가만히 넘어가지 않겠다. 금일 중으로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내 변호사와 상의하여 Sue를 할 것이라고 하자, 맘대로 하라며 전화를 끊었습니다.이런일이 있은지 4일이 지났지만 아무런 반응도 없고, 결국 제 돈이 딜러샵에 묶여있기만 합니다.
자동차 회사에도 연락하여 고객대응을 이렇게 하냐며 관련 자료를 보내도 대답이 없고, 정말 소송을 걸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어요.소송을 하려면 두가지 문제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1. Overdraft된 고객의 돈을 고의적으로 주지 않고 있는 문제
2. 인종차별위의 내용이 두가지에 대한 합당한 이유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딜러샵도 딜러샵이지만 왜 자동차 회사까지 아무런 반응을 안주는 것인지
이런점들 때문에 정말 미국에서 지내는 것이 싫어지고 있네요
마땅한 해결 방안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카드 결재일이 다가오는데, 한국 통장에 돈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