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범양해운 -2번째 이메일

  • #296203
    아무도 못당하는 138.***.129.8 2838

    2번째 이메일
    xxx화주가 처음 저희와 상담할때 12/31귀국하니(이부분도 화주와 저희사이에 견해차이가 있습니다,) 며칠 당겨서 P-UP하여 주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12/20경에 P-UP하기로 하였습니다. 12/21에P-UP 스케즐을 잡고 캔사스를 지나 콜로라도에 들어 왔지만 더이상 진입할수가 없어서 하루를 소비하고 눈이 끝나기를 기다렸지만(운송회사에서는 하루 그냥 가만이 있으면 손해가 막심합니다.) 눈이 그치지 않아 화주의 연기 요청의 전화를 받고 다음 스케즐을 잡았습니다.
    – 처음에 12월 31일에 귀국할 예정이라는 말은 맞습니다. 근데 며칠 당겨서 픽업하여 주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는 뭔지 모르겠습니다. 11월 초에 컨택할 때부터 12월 20일 경이라는 말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12월 21일 당일날 눈이 내려서 오기 힘들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트럭쪽에서는 ‘절대’ 연락이 먼저 없어서 제가 먼저 전화를 해야 했습니다. 저는 절대 연기 요쳥의 전화를 한 적이 없습니다. 당연히 연기 요청은 x현x 부장쪽에서 해서 제가 허락을 한 것입니다. (논리적으로 제가 왜 먼저 연기 요청을 하겠습니까? ). 이때만해도 자연재해라고 생각을 하고 x현x 씨쪽의 입장을 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이때쯤 제가 마침 학교쪽의 일도 있어서 1월 15일까지 아파트 계약을 연장했다는 사실을 이날 x현x 씨에게 얘기해주고 1월 10일 전에 다시 스케쥴을 잡아달라 부탁했습니다.) x현x 씨는 12월21일 이후 아무 연락이 없어 제가 1월2일에 다시 연락을 했더니 1월 7,8일쯤에 오겠다고 했습니다. 전에 썻듯이 저희는 분명히 눈이 올 것이니 1월 5일만은 들어오지 말라고 부탁했습니다. 여기에 대한 x현x 씨의 답변은 없군요! –

    두번째 예정이었던 1/5일에는 그 시간에 눈이 오고 있어서 들어갈 수가 없어서 우회해서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xxx화주님의 말씀으로는 하루만 더 기다렸으면 눈이 그쳤을 텐데 왜 기다리지 않았냐고 말씀하시던데 눈이 끝나는지를 저희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일기예보가 맞다고 일기예보를 보면 되지 않느냐 하시는데 미국의 일기예보 시스템이 상당히 정확한것은 알지만 눈이 거쳐야 거치는것 아닙니까. 제가 있는 LA에서도 지난 금요일과 토요일 비가 올거라 했지만 흐릴뿐 비는 오지 안았습니다. 그리고 그기서 또 하루가 될지 이틀이 될지 머무르게 되면 다음 스케즐이 엉망이 되어버리고 인건비와 음식비등의 비용만 자꾸 지출되는데 마냥 그치기만 기도하고 있을 수 없는것이 운송업체의 어려움입니다.
    – 도대체 왜 1월 5일에 스케줄을 맞추신 겁니까? 저희가 그렇게 신신당부를 했는데요????? 그 정도 스케쥴 조절도 못 합니까????
    – 백 번을 양보해서 1월 5일도 정말로 불가피한 스케줄 때문에 왔다가 돌아간다고 했어도 저희가 기다려줄 수 있냐고 대답을 해달라고 했을 때 왜 연락을 끝까지 안 하셨나요? 진짜 저희 집 두블럭 가까이까지 왔었습니까? 두블럭이면 바로 코앞인데 이런 거짓말을 그렇게 해도 됩니까? 콜로라도 근처에는 오기나 한 겁니까? 아예 덴버에 올 예정이 없으니 눈 핑계를 대려고 일부러 1월 5일날 온다는 것처럼 한 것은 아닙니까. 미국 일기예보, 특히 덴버근처는 바다근처도 아니라 일기예보는 놀랍도록 정확합니다. 운송회사를 하시면서 그런 정보도 없다니요.-

    세번째 저희가 잡은 스케즐은 1/12일 이었습니다. 그 스케즐에 움직이고 있는데 지난 화요일(01/09) 화주님이 전화와서는 목요일 부터 눈이 온다는데 어떻게 된거냐? 하시며 빨리 스케즐을 잡아 돌라고 말씀하셔서 트럭킹회사에 최대한 빨리 가라고 말하고 화주에게는 수요일 저녁 출발 할것 같은데 열심히 가면 24시간에 간다 . 그렇지만 장담하기는 힘들다 .(콜로라도 GRAND JUCTION의 험한산길이 눈이오면 어떤지 상상이나 가십니까?) 만약 이번주 목요일 저녁이나 금요일 아침에 P-UP을 못하게 되면 다른 방도를 알아 보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다른 방법은 덴버의 LOCAL회사를 이용하거나 STORAGE를 해 놓으시면 저희가 책임지고 P-U 해 드리겠다고 말씀드렸지만 화주께서는 다른 운송회사를 사용하시겠다고 하셔서 화주님으 ㅣ이사화물을 저희가 맡았고 지금까지의 고생과 손해 때문에라도 저희가 해야 겠지만 화주님의 편의를 위해 그렇게 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1/11일 오후에 전화드려서 과정이야 어찌되었든 결과가 나빠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여러가지 손해본것이 많지만(박스, BURBLE, TAPE,등 자재값과 하루 트럭을 움직이지 않은비용등) 저희가 자동차를 P-UP 하는데 든 비용 $750.00 과 UPS사용료 $200.00에서 DEPOSIT$300을 뺀 금액만 받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화주도 이에 동의 하였고 다른 운송회사가 $650.00을 가져오면 차를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 x현x 씨와 장부장님이 말한 트럭이 엘에이 떠난 날짜가 왜 틀리는지 해명이 없네요. 이현철 씨는 화요일날 트럭이 출발했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 덴버의 로컬회사를 왜 제가 알아봐야 합니까? 옐로우 페이지를 제가 찾으면서까지요? 스토리지 옮기는 데 비용 및 시간, 보험 처리 및 짐 관리는 누가 합니까?
    – 하루 트럭을 움직이지 않은 비용을 왜 자꾸 저한테 책임전가하십니까? 배나 비행기로 운송하실 때 날씨가 나빠 늦어지시면 화주한테 추가 비용을 요구하십니까? 일기예보만 보셨어도 트럭을 놀릴 확률은 비약적으로 낮아졌을 겁니다. 왜 일기예보를 안 보시는 겁니까?
    – 제가 보내드린 메모에는 분명히 차 픽업비용은 $700입니다. 본사쪽에서는 이런 확실한 차이에 대해 어떤 의견이신지요?

    *제3의 회사가 하루만에 할 수있는일을 저희가 한달이 되도록 못한 이유는 한마디로 저희가 잡은 스케즐에 폭설이 왔다는겁니다. 저희나 xxx화주에게 너무 때가 나빴습니다. 이조건은 타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시겠지만 저희가 DENBER를 픽업할때는 덴버 하나만을 보고 일을 진행할 수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타회사도 스케즐이 그렇게 잡혀 있었다면 어떠하였을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저희가 마지막 스케즐이 01/17-19이 있었는데 그때까지 참으셨으면 서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백업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저희에게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얘기 하셨으면 12/21경에 타회사가 생각하는 백업(위에서 예로 들었지만 LOCAL OR STORAGE)을 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저희에게 12월 31일 나가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1월 15일이라고 잡으시고, 마지막으로 1/19귀국한다고 늦추시니 저희도 긴장이 많이 완화된것은 사실입니다.
    – 어떻게 스케쥴을 잡으시는 지 잘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 텍사스와 덴버를 들린다고 하면 일기예보를 참조하면 어디를 먼저 픽업할 지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희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이런 부분입니다.
    – x현x 씨는 분명히 1월19일도 장담을 못하신다고 했는데 저희가 어떻게 참을 수가 있었겠습니까? 저희가 그렇게 손놓고 기다렸으면 어떤 낭패를 보았겠습니까? 정말 다른 곳을 알아본 것이 저희로서는 다행이었습니다.
    – 1월5일이후도 시간이 많이 있었는데 그 많은 트럭 네트워크에서 백업 하나 못 알아봤다는 것이 이해가 안 됩니다. 마지막으로 1월19일 귀국은 1월12일도 못 온다고 했을 때 얘기한 것입니다. 그 전까지 1월15일 아파를 빼야하니 그 날이 마지노선이라는 것을 누누히 강조하였습니다. 즉 1월 10일 경에나 이현철 씨는 저희가 19일에 비행기타는 것을 알았는데 왜 긴장이 그전에 완화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저나 트럭킹회사가 거짓말을 했다고 하는데 저는 거짓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xxx화주님이 결과를 가지고 유추해내신 상상력에 불과합니다. 물론 xxx화주의 말이 본인의 입장에서볼때는 이해도 가고 맞을 수 있겠지만 조금 만 더 상대방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렇게 말씀하셔서는 안됩니다. 한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x현x씨는 또 1월 10일에 로컬 트럭 컴퍼니를 더 섭외해보겠지만 추가비용이 발생하면 제가 부담하여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단언하건대 제가 이렇게 말하지 않았고 “만약 추가경비가 발생하게되면 부담하실수 있는지요?. 저도 서울에 알아봐야하니 생각해서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비슷한 말이지만 느껴지는 느낌이 너무 차이가 납니다. xxx화주님의 이메일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험해하고 상처주는 이런 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을 잘해내지 못했기 때문에 들어야 하는 욕이라면 달게 받겠지만 이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 xxx 씨가 거짓말을 했다고는 딱 집어 말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들은 많은 말들이 거짓말이라는 거지요. x현x 씨가 했건 트럭컴퍼니가 했건 x현x 씨의 책임아닌가요?
    – “추가비용이 발생하게되면 부담하실 수 있는지요” ->이게 추가비용이 발생하면 제가 부담하여야 한다는 말과 많이 틀린 건가요???

    *다른운송회사를 사용하시는 문제도 박xx(와이프)님이 먼저 언급하셨고, 이미 다 알아보시고 난후 xxx화주가 연락하셨습니다. 저희가 운송을 업으로 하는데, 여기까지 투자한것이 얼마인데 “짐을 포기해주면 고맙겠다.”이렇게 말을 하겠습니까.
    – 좀더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12일날 제 와이프가 당일까지도 온다는 보장이 전혀 없고 사실 오지 못하는 게 확실해 보이는 상황인데 우리는 손놓고 있어냐 하느냐? 그럼 우리짐을 포기하겠다는 얘기냐고 했더니 “포기해주면 고맙겠다”라고 분명히 x현x 씨가 말했습니다. 책임지려는 태도라면 이때 어떻게해서라도 한다는 얘기가 나와야했던 것 아닌가요?

    *가격문제는 처음에 제가 박xx(제 와이프)님과 통화하고 $145/CBM, P-UP CHG $750.00이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며칠후 xxx화주에게서 전화가 와서 같은 얘기를 드렸고 와이프가 잘못 들었나 보다 라고 말씀하시고 이메일로 견적서를 요청해서 보내 드렸습니다. 왜 그때는 아무말씀 없으시다가 지금와서 다른 얘기를 하시는건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화주님도 적으셨겠지만 저희도 화주가 1-2분이 아니기에 가능한 모든 메모를 합니다. 심지어 농담도 메모를 하는게 제 습관입니다. 이 일이 저희에게는 실적과 연결되어 있는데 그렇게 어수룩하게 일을 하겠습니까.(물론 저도 그런 내용의 PAPER를 가지고 있습니다.)
    – 범양이 다른 곳보다 가격이 싼 것이 저희가 범양을 택한 이유입니다. 바뀐 가격이라도 그쪽 사정이 있을 수 있고 다른 곳보다 여전히 싸고 운송회사가 사실 가격을 정확히 주지 않는 것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때 처음인데 굳이 서로 기분상하기 싫어 그냥 참고 넘어간 것이었습니다.

    • 나요 221.***.153.238

      글을 쭉 보나까 화주가 극성이네요…

    • wkds 222.***.148.230

      화주가 넘 오바 하시네요
      한번 그대로 당해봐야 남 사정도 이해를 하지
      잉~~~`

    • 친구가 66.***.6.195

      범양 장부장님 이제 답글도 다실줄 아시네요. 그러니까 평소에 좀 잘해요. 배껴먹을 생각만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