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에서 스타트업

  • #3685690
    집사 68.***.138.230 1265

    저는 현재 이름만 대면 알만한 미국 대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최근에 인터뷰를 시작했는데 200명 규모 시리즈D 스타트업에서 오퍼를 받을것 같습니다..
    스탁은 없는거 같고 급여는 살짝 높습니다.. 이걸 가야 할까요?

    • qwerty 70.***.27.144

      어떤 대답을 원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말씀하신 내용만 가지고는 어떤 조언도 해 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 dsfs 24.***.18.50

      진심 왜가세요? ㅋㅋㅋㅋㅋ

    • 운동하는여자 74.***.189.131

      아니오
      스타트업 몇군데서 일 해 봤는데 중간에 팔리거나 해서 구조조정 되고 분위기 바뀌고 결론은 안정적이지않아요.

    • 형아 71.***.16.15

      스타트업은 연봉 보고 가는게 아니라.. 스탁 보고 가는건데..
      말씀 하신 회사는 이미 기차 떠났네요..

    • 24.***.252.191

      알만한 대기업에 다니는데, 조건도 별로인 스타트업에 눈을 돌리는 건… 분명히, 지금의 대기업에서 살아남을 능력이 없으니깐 이겠죠. 승진도 안될 것 같으니깐 다른 곳에 뭐 없다 기웃거리는 거겠죠. 아이큐가 두자리가 아닌이상 스탁도 안주는 스타트업이랑 대기업이 비교 대상이 되나? 아니면 대기업에 다니는게 아니라 이제 겨우 스타트업에 오퍼 하나 받은 정도 이겠지..

    • SoCal 162.***.8.179

      No

    • co2 70.***.130.93

      윗분들 말씀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스톡도 없고 연봉도 크게 차이 안나면 굳이 불안정한 스타트업 갈 필요가 없지요

    • 1234 73.***.23.246

      스타트업을 주식도 받지 않을거면 대체 왜 가는겨

    • 172.***.20.211

      가끔 커리어를 체인지 하러 가는 사람도 있어요. 예를 들어서 다른일하던 사람을 스타트업에서 SW engineer 로 타이틀을 바꾸어서 채용하기도 합니다. 제 동료도 그렇게 스타트업으로 가서 얼마전에 아마존으로 갈아탔더군요.

    • 172.***.20.211

      또다른 경우는 책임있는 직급을 받는 겁니다. 현제 대기업에서 엔지니어로 있던 사람이 스타트업으로 가면서 팀에 리더로 가는거죠. 급여는 비슷하지만 팀을 이끄는 메니져 트랙으로 가는 것이니 메니져를 빨리 달수있는 루트가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