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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11:12:46 #3452973코로나 퇴치 70.***.160.38 6501
언론에서 1930년대 대공황보다 더 심해 질거라고 계속 경고하네요… 그럴 가능성은 있겠지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문가님들 고견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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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떡상중인데 대공황이 웬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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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격만을 놓고 얘기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 외 경제 지표들, 그리고 특히나 Fed가 정크본드까지 사들인다고 하는 건 오히려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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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기축통화로 돈무제한 풀어서 고비만 넘기면 다시살아날것같은데요..
기존 자산없던 서민들만 인플레이션 맞고 주저앉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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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 본드를 산다고 하니 기뻐해야 할일입니다. 우리가 이용하는 은행들이 망하지 않으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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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좃되는겁니다. 한국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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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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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역이민 심각하게 고려해 봐야 할지도 모릅니다….. 뭐라도 해먹고 살 수 있다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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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에 공항이 커봐야 얼마나 크다고….인천공항이 훨씬 크겠죠. 인천 대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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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미국에 오래 살다 보면 한국어 까먹을때 그리고 헤깔릴때 많은거 같아요….한국어도 못하게 되고 영어도 하향….참 웃긴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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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구조적인 문제로 발생한 침체가 아니라서 대공황에 비해서는 이번에 다시 살리는 것이 훨씬 더 낫다고 보는 게 대체적인 시각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이 길어질 수록 피해가 커지니 그 규모를 보수적인 관점에서 크게 예상하기도 하는거죠. 긍정적인 것은 미국에서 코로나 검사수가 늘어났음에도 1일 확진자수가 피크를 찍고 더 이상 증가 없이 둔화되는 조짐이 보이고 있고 전세계가 힘을 합쳐 대응할 것이기 때문에 대공황 수준으로 망하지는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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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세가 감소된다는 얘기에 월가의 기대감으로 주가는 이미 반등중에 있지만
이게 일부만 남아 있어도 치료제나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는 언제든 순식간에 재확산 할 수 있기 때문에 트럼프 정부에서는 연말에 선거를 앞두고 섣불리 social distancing 을 해제하기 어려울 겁니다.
언젠가는 회복되겠지만 예전같은 일상으로 복귀되기 까지는 올해 연말 선거는 지나야 할거라 봅니다. 치료제 개발도 어차피 그 전까지는 안될테구요. -
거의 모든 경제를 스탑 시키고 Fed의 정말 신속하다란 말로 설직히 위험이 얼마나 크면 전례가 없는 QE를 하고 있겠습니까. 그리고 그 누구도 코로나의 M자형 2차 피해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도 없는 상황이구요. 오늘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메일이 왔네요…일단은 5월 말까지 문을 닫을꺼라구요. 이런 상황에서 Fed의 이러한 몰핀성의 전례가 없는 QE가 과연 얼마나 효과를 낼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매일 미국 내에서는 사상 최고치로 일일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왖 ㅇ에 이번주 증시를 인위적으로 끌어 올리고 있는 트럼프와 Fed의 조치가 …..한번 정도 생각해 보셔야 할 부분입니다. 동시에 신흥국 남아공 아리헨티나 같은 곳에선 현재 무디스의 신용 강등으로 심각한 달러 고갈이 일어나 그 나라의 통화가치가 폭락하여 미국의 국채 담보로 달러를 빌려주겠다란 정책도 별 효과가 없어 IMF 구제금융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바닦을 찍었고 완벽한 반등이라고 생각하고 투자 한다라면야 어쩔 수 없지만 과연 미국 경제 동시에 세계경제가 과연 그렇게 쉽게 V자 반응으로 회복할 수 있을지…….모두들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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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는 개뿔 …..치료제가 나오기전까지는 ..고삐를 놓치면 더큰2nd웨이브가 올수도있고 3rd웨이브까지도… (돈이 바이러스를 잡을 수 없고, 해결 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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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다 같이 죽자는 거네요….이사태 해결이 안된다면….다들 길거리 나 앉아야 할것 같이 이야기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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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를 단단히 하자…….는 말씀이겠지요 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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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역으로 기회로 보세요. cure가 나오면 주식 가격이 폭등할것입니다. v자든 w 자든 회복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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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정부에서 말한대로… 곧 중대한 결정
을 할것 같군요…
계속 자택이냐 아니면 자택해제냐…
왜냐하면..계속 자택했다가는 경제가 완전히 뭉게져 재기 불능이 될수도 있고 그렇다고 섣불리 자택해제하면 재발이 될까봐…
딜레마인데…. -
지금 경제가 바닥인 이유가 모두 집에 있어서 소비를 안 하는게 제일 큰 이유인 거 같은데, 만약 stay at home order가 풀리고 어느 정도 돌아다니는게 자유로워지고 사람들이 소비를 하기 시작하면 예전만큼은 아니어도 많이 회복할 것 같은데요. 30년대 세계 대공황은 자본주의 시스템 자체의 문제로 인한게 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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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확진세가 조금만 가라앉아도 stay-at-home은 풀릴거라 생각합니다. 마스크는 필수 착용하고, 어디서 어떤 행동하는게 위험한지는 한국을 통해 이미 어느 정도 입증이 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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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스톱하는 인류가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중인데 그 이유인 전염병에 대한 치료졔나 백신도 없이 “돈”을 무제한으로 풀었다는 이유로 옷 툭툭 털고 아무런 일도 앖었다는듯이 정상으로 돌아간다?
지금 확진세가 줄어드는건 병을 잡은게 아니라 락다운으로 인하여 브레이크가 걸린건데..락다운을 풀고 일상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언제 어디서 다시 터질지 모르기 때문에 예전의 생활로는 못돌아갑니다.
사람들이 크루즈를 타고 여행을하고 파티를 하고 축제를 정상적으로 즐길수 있을까요? 모두들 극도로 위축된 소비 생뢀을 할겁니다. 그렇게 6개월~1년이면 약한고리에 있는 회사들부터 쓰러지기 시작하겠지요..감원열풍도 불테고요..그 다음은 말 안해도 뻔한거죠… -
거의 완벽하게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제하고 있는 한국에서도 소비 위축으로 자영업들이 재앙적 수준으로 떨어졌고 약한고리에 있는 회사들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획기적인 치료제나 백신이 나오는 그때까진 경제가 심하게 출렁거릴겁니다. 지금 주식 반등은 대폭락 당시에 언제나 있어왔던 데드캣 바운스 입니다. 실물경제 추락이 확인되는데로 곧 2차폭락이 올겁니다.
그리고, 가장 최악의 상황은 만약에 올해안에 치료제가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북반구에서 2018년 스페인독감때처럼 2차 코로나 대유행이 오는겁니다. 그러면 정말로 대공황을 다시 보게 될수도.. -
경제냐 목숨이냐는 기로에서 트럼프가 어떤 결정을 할지는 몰라도 경제는 사람이 만들고 지키고 일으키는 것 입니다. 근데 사람이 죽으면 누가 경제를 살리겠습니까? 지금 락다운 하였지만 아직도 피크를 찍지 못했는데 stay at home 을 해제한다면 더 큰 재앙이 닥칠것 같네요… 진심 암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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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바로는 코로나가 rna 바이러스이기 떄문에 에이즈 백신을 여지껏 못만든거 처럼 변형 변종이 쉽게 일어나서 백신만들기가 쉽지않다고 합니다. 그러니 곧 경기가 회복되리라고 생각하는것은 속단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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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 봤을 때 미국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분명히 이번 사태로 미국은 군사적, 의료적, 경제적으로 많은 손질을 할 겁니다. 만약 적국이 이런 바이러스를 몰래 퍼뜨려서 미국민들이 죽어나간다면 미국이 좌시하지 않을 거니까요. 분명히 이전과는 다른 시스템을 마련하고 대응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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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문젠지 깨달아야 손질을 하죠. 지금 대처하는 걸로 봐서는 글쎄요. 가장 큰문제가 보험 회사 이익 중심의 기업운영식 의료시스템, 싸다고 대부분을 중국에 맡긴 제조업. 그리고 이런것들은 하드웨어 문제지만 미국시민들의 이기주의는 어떡하죠? 평소 땐 점잖은 척하더니 위기가 닥치니 보이는 게 없는 사람들. 휴지 사재기 때문에 지 엄마를 때려 경찰이 출동하는 믿지못할 일이 일어나는 것 보니 참 어이가 없어 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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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거의 매일 트럼 프 대통령이 기자회견할 때 중대 결정을 곧 할꺼라 했는데
오늘은 아주 여러번에 걸쳐 더욱 강력히 얘기 했음. 지상최대의 결정을 조만간 내릴꺼라고…
아마도 다음 주 중에는 결정할 것 같은 분위기임.
풀꺼냐? 말꺼냐?
트럼프왈, 주변에 36명이상의 전문가와 보좌관과 각종 리더들의 말을 다 듣고 최종결정은 본인이 심사숙고해서
과감히 할꺼라고 함. 하나님만 현명한 판단과결정을 할 수 있는 일을 인간인 자기가 잘 할지 자기도 자기 인생최대의
빅 빅 디시젼이 될 꺼라고 각오를 함. -
그리고 왜 cdc 전문가가 나와서 상황보고를 하는게 아니라 트럼프가 나와서 보고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런 건 전문가에게 맡겨야 하는 것 아닙니까? 자신의 선거캠프도 아닐텐데. 바이러스 방역 관리 상황 그리고 계획 이런걸 정치인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 과연 맞는 것인지 의구심이 드네요. 주지사도 마찬가지죠. Shelter in place 오더 내리는 문제야 그렇다 쳐도 매일 상황보고를 자기가 하다니.
한마디로 테스트 포스 구성과 대응 모두 엉성합니다. 집에 대기하라는 것도 결국 시기가 늦었고, 마스크도 쓸 필요 없다 했다가 쓰라고 하고.. 더구나 대통령은 자신은 쓰지 않는다는 말도 서슴치 않고 하고.
전문직을 높이 평가하고 그사람들에게 전권을 주어 일을 처리하게 하던 기존의 미국 이미지와는 완전 딴판이고…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
아직도 미국을 저렇게 철썩같이 믿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에 쇠뇌가 된걸까?
그런 믿음은 레이건 이후에 다 실제적으로 사라졌고 허구 껍데기만 남겨져 왔는데. 사실 레이건 이전에도 그건 허구였지만 냉전때문에 그걸 실체로 많은 사람들이 믿을수밖에 없는 선택불가 상황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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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철썩같이 믿는다? ㅋㅋ 그럼 당신은 왜 여기 있는데…아프리카 가던지…온갖 누릴꺼 다 누려놓고 이제 미국 욕하는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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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바이러스로 인해 미국의 문제점이 많이 드러나게 되었지요. 이 사태가 끝나고 나면 미국 전체가 큰 변화를 맞을겁니다. 공중보건 시스템과 각 병원들은 많은 변화를 맞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의료시스템에 대한 대대적인 보완도 있을거라고 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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