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합니다…

  • #498981
    두르피 75.***.121.142 3102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글씁니다.
    제 남편은 H-1 입니다.
    저는 H-4구요.
    그런데 내년초에 2년제 칼리지를 졸업합니다.
    하지만 워킹퍼밋이 없으니 일을할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남편 수입이 너무 적어 저희 3인 가족이 살기에 너무 빠듯합니다.
    그런데 저는 한국에서 고졸이라 그리고 미국에서는 2년제 졸업이라 취업비자도 안된다고합니다.
    혹시 살기가 어려워 학교에 얘기해보면 워킹퍼밋이나 opt를 받을 수있는 방법은 없나요??
    안된면 저희는 아마 생활유지가 힘들어 한국에 가야할것 같습니다.
     
    아시는분이나 변호사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정말 아무 방법이 없을까요?
     
    감사합니다.

    • 지나가다 67.***.163.37

      2년제도 opt받을 수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학교 인터내셔널 센터에 물어보세요. 근데 1년밖에 되지 않는 걸로 전 아는데요, h1은 원래 4년제 졸업아니면 안나옵니다.

    • 답변 99.***.7.27

      학교에서 받는 워킹퍼밋은, 다니는 학교에서 일을 할 때만 나옵니다.
      다른 일을 할때 사용하시면 불법입니다.
      남편 H1으로 영주권 신청이 가능한지 회사에 알아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 두루피 75.***.121.142

      답변감사드립니다.
      남편 다니는 회사는 영주권을 신청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그리고 너무 오래걸리구요.
      그냥 저도 일을 해서 오손도손 어느정도 살다가 한국에 갈까…
      아니면 그동안 다시 또 좋은일이 생기기를…

    • 행인 24.***.159.169

      현실적으로 캐쉬잡은 어떠신지요? 눈을 조금만 낮추시면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저희도 캐쉬잡으로 어언 2년 생활끝에 영주권 스폰해주셔서 얼마전에 영주권 받았습니다.

      물론 님 신분에 일하는건 금지하지만.. 생활이 어려워 한국 귀국까지 고려하신다면 한번쯤

      고려해볼만하다고 생각해요. 미국 나오실때 많은 꿈을 가지고 오셨잖아요. 누구나 불안정한

      생활에서 집계약 만료기간이 돌아오면 짐 한번씩 싸잖아요. 저희 삼촌은 30년 되셨는데도

      일년에 한번씩 짐싸세요.. ㅎㅎ 저 또한 매년 짐쌌었구요..

      마지막으로 영주권은 어디든 신청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불가능 아니잖아요..

      저희도 처음에 기대하지 말라는 사장님의 말에 실오라기같은 희망조차 무너지는 그 기분..

      열심히 기도하시구요. 원하시는거 허락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면 들어주실거라 믿습니다.

      글이 좀 이상한 방향으로 흘렀는데요.

      다들 어렵게 하루하루 살잖아요. 힘내세요

    • 76.***.137.252

      opt를 받으려고 사람들이 학교 졸업하기 전 최소 1년전에 H4에서 학생비자로 변경하는 경우가 많아요. H4로는 opt못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