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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한번 하겠습니다.
2007년 9월에 입사했습니다. 영주권 EB2로 해준다는 조건으로요. 그런데 영주권 예기는 그후 쏙 들어가서 안나오다가 제가 속이 타서 그해 12월쯤에 예기를 꺼내니 곧 해주겠다는 예기를 듣고, 또 잠잠해지더니 다음해 3월정도에야 시작하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광고기간이라는 말만 듣고….또 쭉 아무런 소식이 없더니 8월에야 LC 접수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후 몇달만 빨리했어도 2~3달만에 승인될 LC가 무려 9개월이 넘은후, 그러니까 지난 6월1일에 변호사에게 LC승인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도 승인났다고 하니 그 동안의 느려터진 진행을 일단 잊고 2주안에 I-140, 485접수서류를 준비해 줬습니다.. 최대한 빨리하기 위해 한국에서 오는 서류도 가장 빠른걸로하고 그랬죠. 문제는 모든 서류를 변호사에게 넘긴지 한달 보름이 지난 지금까지 접수를 하지 않고 있는겁니다. 왜 가지고만 있는지 물어봐도 미안하다, 빨리하겠다 라는 답장만 보냅니다. 회사에서는 이미 돈도 다 지불했다는데 왜 이러는지 정말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솔직히 요즘은 일도 손에 안잡히고 그렇습니다. 회사분위기도 별로 안좋아서 영주권이라도 손에 있어야 될것같은데 말이죠. 개인 변호사라면 사무실이라도 찾아가서 말이라도 할건데, 이 변호사는 플로리다 어디에 오피스가 있다니….그럴수도 없고… 답답하네요. 속풀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