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또는 포트워스 지역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주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 #388560
    애리조나 67.***.26.209 4112

    자연재해가 있는지요? 어떤 지역이 덜 한지, 그리고 안전하고 집값이 저렴한 지역 좀 소개해 주세요.
    저와 제 부인 이렇게 2명이어서 학군은 고려사항이 아닙니다.
    그리고 자택근무를하니 직장도 고려사항이 아니죠.

    집값도 저렴하니 현금으로 구입하고 저축을 하려고 합니다.
    한 10년이상 살 계획이고요. 한인타운이 있다고 들었는데 한시간 이내의 거리면 더 좋겠습니다.

    또 혹시 소개하는 지역에 새집을 짓는 회사가 있다면 이름을 가르쳐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꾸~벅.

    • 약장사 24.***.210.59

      나도 DFW지역(리차드슨)에 살고 잇는데, 며칠전 디스커버리 채널에 나왓는데 텍사스가 자연재해 발생 1위지역이라고 하네요. 아마도 토네이도때문인듯. 한번도 토네이도 온적은 없엇습니다. 날씨 좋다는 산호세쪽에서 살다가 2년전에 왓는데 달라스가 너무 좋습니다. 카레/짱깨들 많이 없고(난 중국계/인도/한국사람을 아주 싫어하는 인종차별주의자입니다.) 월맛,카스코,타겟가도 줄 많이 안서서 좋네요.
      새로운 집들은 지역신문이 제일 좋은거 같고 http://www.dallasnews.com/classifieds/homecenter/ 링크에서 서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달라스 중심으로 I-635위쪽/북쪽이 안전하고요.(south dallas 쪽은 소위 ghetto입니다.) 북서쪽,little elm, grapevine, 북동쪽plano, allen, mckinney, fresco, wyle쪽이 대규모로 개발중입니다. 어떤빌더가 좋은지는 저도 모르겟는데, 다운타운쪽 리조트/콘도스타일도 짓던데 이것도 투자용으로 괜찮겟다는 생각입니다. 싱글홈보다 대체로 비쌉니다. http://www.azureliving.com하고 몇군데가 더 신문에 보입니다.

    • Texan 67.***.162.68

      약장사님에 이어서 올려봅니다. 제가 최근에 그쪽으로 아파트를 구하면서 사람들에게 어디가 살기 괜찮냐고 물었더니 요즘 I-635북쪽으로 개발이 많이 되고 있는데 한국사람이 살기에는 Valley Ranch나 Las Colinas(전부 행정구역상으로는 North Irving입니다)가 괜찮다고 하더군요. 한창 개발중이라 신규 아파트나 주택이 많고 무엇보다도 자주 가야할 필요성이 있는 곳이 모두 20분거리안에 있다고 하네요. 공항(DFW), 한인타운, 대형 쇼핑센터등등이 모두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관계상 가려고 하는데는 Plano 북동쪽인데 여기도 공항과 한인타운이 약간 멉니다만(그래도 30분정도) 다른 편의시설들은 모두 다 있지요. Frisco는 다 좋은데 글루 가는 길들이 대부분 유료화되었거나(Dallas N Tollway) 유료화 진행중(Route 121)이라 교통비가 꽤 나올 겁니다.
      한인타운에서 한시간거리라고 했으니까 주로 Dallas북쪽(I-635북쪽)으로 알아보시면 되겠네요. Denton, McKinney등등도 다 한시간거리안에 있어요.

    • 애리조나 67.***.26.209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과객 192.***.94.106

      참고로, 텍사스에서는 페리 홈 절대 사지 마세요. 저도 지금은 페리 홈 살고 있지만, 얘네들 겉은 번드르르한데 속은 엉망입니다. 저희 집은 그레도 약간의 플러밍/전기 배선 문제정도지만 저희 동네는 한 40여채 집중 4채가 파운데이션 문제로 공사 중이거나 예정이고 그 집 주인이 그러는데 10년 워런티가 있는데도 책임을 안 지려고 한다는군요.
      참고로, 페리 홈 사장 밥 페리라는 작자 2004년에 Swift Boat Veteran for Truth라는 유령단체에 돈 대서 케리에 대한 비방광고 때려 부시 재선에 일조한 X입니다. 그런데 그게 다 집을 엉터리로 지어서 집단으로 소송이 들어올 것같으니까 집단소송을 어렵게 하려는 공화당에 자금을 지원한 것 중의 하나라더군요.

    • 애리조나 67.***.26.209

      과객님 답변 감사합니다.
      그나마 불행중 다행이라고 말씀 드려야 할까요? 페리홈은 보지도 사지도 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