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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달라스 지역으로 이사간다고 하네요. 물가 및 집값 대비 메리트가 있는줄 알고 긍적적으로 이사를 생각했는데, 얼마전에 가족들과 가보고,,, 그렇게 더운지 몰랐네요.. 이건 완전히 사우나였습니다. 캘리로 다시 돌아와서는 이렇게 날씨가 감사히 느껴지는건 처음이네요..
싼 집값으로 큰 집에서 살 수 있다고는 하지만 이곳 남가주지역 집값이 상당히 떨어지고 있고 투자도 함께 생각한다면 그냥 자그마한 콘도 4년전 집가격으로 사서 여기 사는것도 좋을것 같고… 하지만 아직 아기들이지만 두아이의 교육 시설은 더 잘된곳이 달라스 지역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공허한 그곳에서,,, 더위 때문에 잘 나가지도 못하고,,, 남자로써 뭐하면서 사나? 하는 의구심도 들구요… 더군다나 이곳 캘리에서 이사가신분들은 더욱 적응을 못한다고들 하시더라구요… 정말 맞는 말인지…
하지만 지금 경기도 안좋구,,, 어떤 분은 캘리에 지진 큰것이 한번 올것인데 안가구 뭘 망설이냐고 하구,,,
참,,, 결정하기 힘드네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조언이라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