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에 집을 팔아 달라로 환전 예금되어 있습니다.미국에서 집을 사고자 송금할려고 하는데 한국은행에서 자금출처 확인차 그 금액에 대한 원화증명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원화증명서를 발급받은후 다시 달라로 환전하여 송금하여야 하는데..이러면 달라에서 원화로 그리고 다시 원화에서 달라로 환전하면 환전 수수료가 이중으로 붙어 손해를 보게 되는데..혹시 이런 경우를 슬기롭게 넘기신 고수들의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예를 들어 각 2원씩만 해도 300,000불이면 600,000만원x2번 = 1,200,000원을 그냥 손해를 보게 됩니다.

그냥 한국 은행 통장 입출금 내역서 보여주면 되지 않나요?

원화증명서라는 것이 반드시 환전을 한 다음 발급해야 하나요? 보통 잔고증명서 같은 것 뗄 때 보니 원화인 상태에서 그날 환율을 적용하여 달러화로 표시를 같이 해 줬습니다. 그 반대의 경우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http://bok.or.kr/template/main/html/subject/index.jsp?tbl=tbl_FM0000000066_CA0000001446&cinfoid=IN0000000529

위에 말씀하신 한국은행 사이트에서도 보면 원화라고 되있습니다.제가 한국은행에 전화를 하여 상황 설명을 드렸더니 원화이어야 한다고 합니다.전 지금 달라로 예금이 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