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주한미군, 탄저균보다 10만배 독성 강한 ‘보툴리눔’까지 실험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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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미군이 생물학전 대응의 일환으로 살아 있는 탄저균만이 아니라 ‘지구상 가장 강력한 독소’로 규정된 보툴리눔까지 한국에 통보 없이 들여와 실험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지난달 27일 “한국에서 처음으로 탄저균 실험을 했다”는 주한미군의 기존 해명에 대한 불신도 한층 증폭되고 있다.

    <한겨레>가 3일 미국 방산산업협회 누리집과 미 군사매체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주한미군은 2013년 6월부터 북한의 생물학무기 공격 방어 목적으로 서울 용산, 경기도 오산 등 국내 3곳의 미군기지 내 연구실에서 생물학전 대응 실험을 하는 ‘주피터(JUPITR, 연합 주한미군 포털 및 통합위협인식)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27일 문제가 됐던 오산 공군기지 내 탄저균 샘플 실험도 이 ‘주피터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694226.html

    보톨리눔
    http://ko.wikipedia.org/wiki/%EB%B3%B4%ED%88%B4%EB%A6%AC%EB%88%94_%EB%8F%85%EC%86%8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