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단 조금씩 내는게 좋겠음….

아마존 ISBN 이런것 쓰지말고,
그냥 ISBN만 사다가….

(혹시 아마존 외에서 팔릴 수 있고, 위키에도 ISBN만 올라감…)

이번책이
Introduction to Unbrokable (Chapter 1-5)이면….

다음책은 Unbrokable II (Chapter 6-10) 이런식….

대략 100-150장 정도 책으로 계속 내고,
마지막에 전체 싣어서, 828페이지 책….

마지막 책이 주요 판매 목적이기는 하지만…

ISBN도 100개 사면 겨우 $575불임…

다른 취미 생활보다는 차라리 이게 낫지 싶음…

응~ 더생각하고 다시와

끊임없이 쓰레기 올려도 삭제 안하는 영자년이 더 미친년 아니냐? ㅎㅎㅎ
같은 대깨문 편드는 건가? ㅎㅎㅎ 하여간 정신병자 색히덜 ㅎㅎㅎ

아참….

그게 계획이면, 표지는 CANVA에서 예쁘게 만들 수 있음…..

어제만 해도 책을 낼 계획이 없었음…

대략 계산이 828페이지 책 수익이 $7.30인데….

10불짜리 책 수익이 $4불이면, 쪼개서 많이 내는게 이익 아닌가?

책이 어느정도 유명해 져서 팔리는데 걸리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에 하는 말임….

이것은 유명작가도 마찬가지..

별의 별 짓을 다하고 짱구를 굴려도 결국 내용이 쓰레기라서 안팔려요 브래드님.

야 이 빨 갱 이 책 표지도 빨갛냐? ㅎㅎ

책 표지 예쁘게 만들고 다시 시작이 목적이면,
이것만 INTRODUCTION으로 하고….

다음부터는 Unbrokable I, II로 나가면 됨….

I은 1-5장도 포함하되 remastered and expanded version.

문제는 너희는 머리 조차 굴리지 않는다는 것임…

그러니, 지금 월세나 사는 것임…

알았으니까
1차는 언제 달성함?

1차 목표 : ISBN 구매비용 – 50

마지막 책은 The Unbrokable….

828페이지…..

내가 수익 걱정을 왜 하냐??

있는 돈도 평생 다 못쓰는데…

너 그런소리하지마러
정신과쪽은 돈좀 써야대.
아직 멀었어 책 막 찍어내야대

에휴…
나 아니였음 시카고 외각 마을 1베드룸 콘도에서 고독사할뻔했네.
열심히 해야해. 오십넘어서 이제 갈날도 얼마 안남았는데 큰일이네
긍정적 마인드. 오케?

아이러니라고 해야하나?
영어가 Broken…ㅋㅋㅋ
차라리 The Unbrokables라고 하던지… 뭔가 Le Miserables 느낌나자나~

이것 좋은 생각임….

감사합니다….

본편부터 교체….

ㅋㅋㅋㅋㅋ 70만불 벌겟다더니
갑자기 금수저라 수익걱정없다니

다중이냐

돈이 많으면 더 못버나?

작가라고 한다면,
사회에 명성이 있어서 자신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책이라던지,
한국이든 미국에서든 등단했던 경력이라도 있어야지 책을 내도 사람들이 사서 읽어 보던가 할텐데,
이름이 일단 Brad Kong이라고 한다면 당신에 대한 아무런 지식이 없는 상태의 구매자가 당신의 이름을 보고 일단 닌텐도 스위치에 나오는 킹콩 캐릭터같은 느낌이 더 많이 듭니다.

제가 생각할땐 이 책은 브래드님이 이 세상에서 이룬 업적이 없는 상태에서 사람들에게 책을 어필하여 판매할 수 있는 어떠한 것도 안 보입니다.
남들이 볼때 ‘아.. 그 사람 XX분야에서 성공한 그사람?’ 또는 ‘아 그 억만장자?’뭐 그런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워킹유에스에 맨날 들어오는 사람들이야 알지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데, 이 책을 어떻게 팔려는지 모르겠네요.
프로필에 8월에 스크린샷 한 사진 올리면서 ‘나 이렇게 돈 많은 사람이야’라고 어필해도 그 정도 돈으로 성공했다라고 다른사람에게 어필할 정도는 아닌 듯 하네요.
열심히 노력하고 도전해도 망할 수 있구요, 베짱이처럼 놀아도 성공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의 성공과 실패는 여러가지 복합요인으로 결정이 되는데, ‘너는 이래서 망한거야’라고 말하는 건 굉장한 무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책 잘 내보시고 판매부수도 공유해주세요.

표지가 먹고 들어가는게 큰데 너무 신경을 안썼네요. 표지 때문에 살 사람도 80%는 돌아설듯 싶네요.
그리고 리뷰에 e-book 찍은 사진 보니 font size하고 padding같은것도 주변에 편집좀 할 줄 아는 사람들 조언좀 받지 그랬어요.. 제가 회사에서 인터뷰를 종종 해서 resume 많이 받아보고 있는데, 요즘 대학생들도 resume 편집한거 보면 정말 font도 잘 고르고 편집도 잘 하는 친구들 많던데.. 돈 받고 팔 책에 편집을 이렇게 신경을 안쓰면 안되죠.

내용이 쓰레기니…. 표지랑 폰트, 여백 같은 디자인이라도 신경 써서… 속아서 구매할 사람이라도 잡아야 되는데….
이건 뭐 겉도 쓰레기, 안에도 쓰레기니…. 누가 돈 주고 삼….. 표지는 무슨 80년 대 불조심 포스터보다 더 올드하네…

부ㅡ래드 책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