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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508:34:35 #313123pp 71.***.85.139 5476
주위에는 아직도 실업자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구직을 하려는 대학 졸업생들의 절규를 들어 주어야 할 기성세대는 자기입에 풀칠하기도 바쁩니다. 유럽사태와 연관짓지 않고서 미국 자체경제만으로도 이나라의 상황은 고질적인 사회시스템의 에러로 인해 말기암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지금 월스트릿 큰손들에게 마지막 물량털수있는 기회가 드디어 찾아 왔는데 그것은 바로 아주 미미한 기업의 실적호전발표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들에게는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왜곡작업이 막바지에 달하지 않았나 하는 느낌을 들게 합니다.여러분도 생각해 보세요.과연 2008년에 금융위기로 인해 dow 지수가 폭락을 거듭하여 6000선으로 떨어졌을 때 우리의 생활과 12,000선까지 회복하고 있는오늘의 실질체감경기를 말입니다. 주식을 보유하고 운용하는 전문집단 즉 ‘큰손’들이 이익을 내기위해서는 누군가 그들이 보유하고 이익이 난 주식을 사 줄 세력이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주식시장 분위기가 좋아야 합니다. 항상 떨어지는 칼날은 개미들이 받기 마련입니다.요즈음의 미국 주식시장이 바로 폭락직전의 장과 비슷합니다.이상은 제 사견이며 판단은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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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hegan 20.***.64.141 2011-10-2514:25:19
주가가 생각보다 높다는 데는 같은 생각입니다. 그런데 (높은)주가가 반드시 실물경제와 같은 성향을 보이지 않는다고 여겨집니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주가는 (정부에서) 인위적으로 떠받치는 모양새입니다. 그래서 경제에 어느 정도 일가견이 없으면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로 이윤을 얻기는 많이 힘들어 보이는데, 그래도 주변에서 많이들 하는걸 보면 뭘해도 돈버는 사람과 돈잃는 사람이 있기 마련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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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238.166 2011-10-2516:48:52
전반적으로 경제 상황이 좋지는 않지만 거대 다국적 기업들의 순익이 좋아진것 또한 사실입니다.
주가 지표는 항상 현재 시점도 중요하지만 미래를 더 반영한다고 볼때 예측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2000년대 전후반 미국에서 다우존스가 처음으로 10,000대를 넘을때 모두들 흥분하며 하루에도 수십명의 밀리어니어들이 탄생되는 시기가 있어 너도나도 주식에 투자하고 .com 컴파니에 투자하는게 유행이었던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다우존스가 10,000대를 넘고 있지만 전반적인 미국 경제를 보면 2000년대 전후반과 비교할때 너무 상황이 좋지 않음을 생각하면 실제 일반인들이 느끼는 경제 체감과 주식 시장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듯 합니다.
문제는 소수의 다국적 기업이나 대기업의 수익은 좋아졌는지 모르겠지만 대다수의 중소 기업, 소매업, 기타 생계형 자영업자들의 수익은 크게 떨어졌다는데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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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ㅇㅂ 99.***.169.54 2011-10-2605:03:44
이런곳에 의견을 쓸정도면 아주 확신에 차신듯한데요,
그럼 원글께서는 숏을 하셨나요? 하셨으면 얼마나? -
cham 108.***.169.73 2011-10-2606:05:04
보아하니 경제논리를 지극히
본인의 체감으로만 보는 아집에 빠져있군요.주식을 잘모르는 분 같아서 이말은 해야겠네요.
종합주가지수에 투자하는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주식에 투자하지않은사람들의 공통점은???
주식이 떨어지면 본인 예측이 맞았다고 좋아하고
올라가면 이상황에 이게 아닌데하고 부정하고 …
뭐 그렇습니다……. -
pp 71.***.85.139 2011-10-2610:21:57
주식이 폭락하기를 바라는 사람처럼 보이는것 같나요? 왜 한국사람들은 글이나 말의 꼬투리를 물고
늘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종합주가지수에 투자 한다고 누가 그랬나요? 전체주식시장의 흐름을 보는 기준 아닌가요? 본인의 체감으로 보는 아집= 그냥 주장입니다.사견이고요. 반박글을 올릴때는
내용있는 글을 올리길 바랍니다. 무식하게 라디오코리아 스타일로 글 쓰지말고… -
독자 217.***.129.214 2011-10-2612:50:12
자기 입장들이 다르면 날카로와질수도 있겠지요
경제 잘 모르는 독자로서는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보게 해주는 글인데요? -
원글 71.***.85.139 2011-10-2613:02:08
Crisis in Europe: Why you should be worried
Douglas J. Elliott, On Wednesday October 26, 2011, 5:26 am EDT
The European debt crisis is deeply concerning.
If Europe were to be shaken by a series of nations defaulting on their government debt, I am convinced that the continent would plunge into a severe recession.
Their recession would trigger a recession of our own, although a less severe one, through a number of links across the Atlantic. (Read: Greek default is just a matter of time)
Trade: Over $400 billion of our exports in 2010 went to the European Union. We should expect to lose a significant portion of this while Europe is in deep recession.
At the same time, European firms would likely gain market share at the expense of American sales and jobs, as the euro depreciated and difficulties in selling within Europe spurred greater export efforts.
Beyond Europe, emerging market countries like China also export substantial amounts to Europe and would find their growth slowing considerably. Our exports to those nations would be hit.
Investment: U.S. firms have over $1 trillion of direct investment in the European Union. Profits from those operations would decline markedly. We also have large sums invested in other nations, outside of Europe, that would be caught up in the same synchronized economic decline.
Grimmer by the moment
Financial flows: U.S. banks and their subsidiaries have $2.7 trillion in loans and other commitments to eurozone governments, banks and corporations — and roughly $2 trillion more of exposure to the United Kingdom.
U.S. insurers, mutual funds, pension funds and other entities also have a great deal committed to Europe.
Credit losses would set back the progress we have made in moving beyond the financial crisis.
Business and consumer confidence: Individuals and businesses are already scared. They would surely pull back on spending and investment further if the European situation went badly wrong.
Europe will probably muddle through, even though the process will be ugly and frightening.
However, there is perhaps a one-in-four chance of a truly bad outcome, leading to a series of national defaults that include Greece, Portugal, Ireland, Spain and Italy.
Of course, that estimate is necessarily a very rough one. There are many different ways things could go wrong, since the eurozone is made up of 17 nations with their own political, economic and financial systems. Each risk has a low probability, but there are a multitude of those risks, so they add up. (Read: Moody’s to France: We’re watching you)
The actions expected to be announced this week may well improve the situation, but will be far from sufficient to resolve the core problems.
For one thing, government leaders are unwilling to increase their national commitments to the European Financial Stability Facility beyond the previously agreed €440 billion, which is clearly inadequate to reassure markets.
In addition, a bank bailout that adds approximately €100 billion of capital is also a step forward, but, again, will not lay investor fears to rest.
The technical details of the recapitalization will matter as well. If designed badly, the plan could even do harm by encouraging European banks to cut back on lending and to sell existing assets. A serious credit crunch would likely plunge Europe into recession.
Finally, strong-arming investors into “voluntarily” accepting losses of 40% to 60% on their Greek government bonds will certainly add to the risks of contagion if market concerns about other troubled eurozone countries spike again at some point.
Whatever happens this week, the U.S. government would be wise to prepare and encourage the Europeans to take the necessary steps.
The Federal Reserve should continue to provide U.S. dollar swaps to the European Central Bank for them to use to help their banks with dollar-based funding needs. Our regulatory agencies should continue to monitor the exposure of our financial institutions to European risks, but without making the Euro crisis worse by over-reacting.
We should stand ready to consider ways in which the International Monetary Fund might provide further assistance to Europe. The Eurozone has the joint resources to solve its own problems, but participation by the IMF brings multiple advantages. It increases the total pool of resources. It can impose some discipline on the borrowers through conditionality on its loans. And it can provide quite considerable technical aid in dealing with economic restructurings.
This is a European problem and they will need to provide the backbone of any solution, but it is strongly in our interests to help in any reasonable way that we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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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71.***.85.139 2011-10-2613:08:10
참고로 하나 더 사족을 달자면…미국의 각 주정부의 재정적자수준이 벌써 부도가 났어야 하는 주가 대부분입니다.그리고 대학생들의 학자금 융자 default 대란도 예견된 대재앙이고요
주택가격은 계속 하락하며 그나마 job을 계속 유지하고 있거나 주택을 소유하며 버티는 서민들의 인내심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그냥 단순한 일시적인 위기가 아닙니다.-
nottrue 134.***.139.72 2011-10-2723:10:30
1. 주/하위 정부 재정적자: 이 ‘문제’는 이미 하루이틀 된 문제가 아니요. Meredith Whitney가 예견했던 로칼 정부 도미노 부도사태가 났으면 이미 1년전쯤에 났었어야 하는거요. 반대로 무니본드는 지금가지 잘 버티고 있고..
참고로, 현재 미국 로칼정부 재정적자문제의 핵심은 해결책 자체가 없는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해결책에 이르기까지의 정치적 과정이 힘들기 때문이요. 간단히 말해, 공공부분의 구조조정, 공공노조와의 연금/복지 재협상, 그리고 세금 인상 이 세가지가 타협이 되야 하는데, 지금껏 아무도 (공공노조, 시민, 정치인) 양보를 안해왔기 때문에 계속 문제가 되 온 거요. 즉 다시말하면, 궁극적으론 로칼 레벨에서 해결이 될 수 밖에 없는 문제고, 지금 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음.
2. 학자금 융자 부도사태: 등록금 인상으로 인해 student loan이 학생들에게 큰 부담이 되 버렸다는건 사실이지만, 학자금 융자 디폴트 대란은 금시초문.. 스투던트 론은 은행 입장에선 원금 write-off하지 않아도 되는 초우량 상품인데, 어디서 누가 대재앙을 예연했는지 알고 싶소..
3. 주택 가격 하락: Are you kidding me? 2011년 중순을 기점으로 residential housing market이 bottom out하는게 눈에 선히 보이는데 이분은 무슨소릴 하시는건지.. zillow나 redfin에 다 나와 있고, 공신력 자료를 원하시면 case-shiller index 8월치를 보시요.
참고로 수많은 residential REIT들이 작년과 올해 2008년의 폭락을 대부분 회복했고, 오히려 수익률이 더 좋아지고 있는 상태.
결론: 원글은 근거없는 유언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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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72.***.119.169 2011-10-2616:51:16
경제때문에 상당히 고민이 많으시네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곧 무너져 내릴것같아도
사람사는곳은 망하지않습니다.
옛날 로마도 불경기라 장사못해먹겠다고 아우성쳤다는
기록이 있지않습니까?
물고기가 파도가 출렁거린다고 불평만 할수는 없죠
열심히 일하고 다른쪽에서 스트레스를 좀 푸심이 어떨까요?많은 사람들 상대해주는 직업이라
비관론에 좀 치우친것 같아서 한글 올립니다.-
pp 71.***.85.139 2011-10-2617:35:35
경제 때문에 고민이 많거나 스트레스 때문에 비관적인 글 올린건 아닌데 객관적으로 보자면그런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겠다 싶네요..충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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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227.197 2011-10-2620:10:30
원글은 꼭 주식시장 박살나기를 바라는 단순한 내용으로 썼습니다. 제목도 그렇고요. 댓글들의 반응이 안좋으니까 갑자기 글로벌 경제 얘기로 전환하셨습니다. 그것도 역시 부정적인 내용입니다만…원글님, 한번 원글을 잘 읽어보세요. 댓글이 좋게 달리겠나요? 끝마무리에 그냥 개인의견이라고 강조하셨는데 여기에 올리는 글은 모두 개인의견이고 또한 댓글도 모두 개인의견입니다. 그리고, 글로벌 경제가 엉망이고 미국경제가 하루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위태하다는 것은 지난 2년동안 계속 보아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어쩌라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원글에서 주식시장 얘기를 해서 지금 주식을 팔아야 하는 시점이라는 얘기로 들었습니다. 그래서 나름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갑자기 전혀 다른 얘기로 전환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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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71.***.85.139 2011-10-2712:03:17
팔아야 하는 시점이라는 얘기입니다. 그걸 상기 시키고자 하였던 것이고 생각이 다르다면 계속 긍정적으로 주식시장을 보시면 됩니다. 다른 얘기로 전환한 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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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227.197 2011-10-2716:06:51
유럽 문제가 해결됐다고 오늘 주식가 상승했네요. 이게 또 언제 곤두박질 칠지는 모르지만…하여간 오늘은 life’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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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249.6 2011-10-2621:09:58
다우30지수는 서민들의 체감경기지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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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66.***.72.114 2011-10-2621:53:11
뭐 주식하다 털리셨나보네요. 사실 요즘같은 때 욕심만 부리지 않으면 주식으로 돈 벌기 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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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108.***.142.223 2011-10-3017:12:09
체감경기가 나쁘고 유럽을 위시해서 문제점도 많고 전망도 나쁘지만, 주식시장의 주요 지표인 P/E, P/B는 지금 많이 낮기 때문에 지금 고평가라고 하기는 문제가 많네요.
항상 어닝시즌만 되면, 주가가 오르는게, 실적에 비해 저평가되어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 여건이 나빠서 언제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현재의 기업 실적만 놓고 보면 과거에 비해 주가는 저평가입니다.
미국의 기업이 국제화가 되어있어 미국시장에만 의존하지 않기 때문일 겁니다. -
이런글 216.***.130.146 2012-02-1416:01:09
이런글 보고 주식 본전됬다고 얼씨구나 바로 판 내가 바보지!
팔고나니 50%이상 오르고 있고 내일도 오를것 같네보아 5.8에 팔았는데 오늘 보니 8.2가 넘어가네요.
저도 주식 초보지만, 이런 한국전문가의 글은 거의 백프로 틀리다는걸 깨달고있는 중입니다
이런류 글보고 사고팔다가 많이 손해 봤어요 -
지나가다 76.***.226.84 2012-05-0306:41:38
항상 꾸준히 수익을 내는 회사는 주식 가격이 떨어져도 안심하셔도 됩니다.
주식 시장은 이성적이지 않아서 시장 분위기에 따라 뚝 떨어졌다 금방 올랐다 요동을 치곤 합니다.
하지만 꾸준히 수익을 내는 회사의 주식 가격은 떨어져도 언젠가는 다시 회복 하게 됩니다.예를 들어 한 회사가 일년에 주당 1 달러 수익을 낸다고 보고 그 주식이 현제 10달러라면
약 10퍼센트의 수익률을 내는 회사가 됩니다.
만약 주식이 폭락해서 주식 가격이 5불이 된다 치면 이 회사의 주식 수익률은 20 프로가 되어 버립니다. (꾸준히 수익을 내는 건강한 기업을 가정하였습니다.)즉, 이런 회사의 주식은 5불로 잠시 떨어 질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정상으로 회복 됩니다.
오히려 이렇게 주식이 떨어졌을 때 추가로 싸게 구입하는 지혜를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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