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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을 한참 돌아보다가 두군데 마음에 드는 곳을 찾았는데 장단점이 있어 고민중입니다.
1) 티넥: 루트4 아래쪽에 위치한 하우스인데, 루트4 아래쪽이라도 흑인 비율이 어느정도 있더라구요. 약 20~30% 정도 흑인이고, 아시안은 10%, 50% 이상 백인인 동네입니다. 동네의 평균 인컴은 그래도 나쁘지 않아보이구요. 집은 비워진상태로 이미 한번 손본 상태라 크게 손볼곳은 없어보입니다.
2) 새들브룩: 여기는 완전 백인 70% 이상, 아시안 약 10%인 동네입니다. 흑인은 5% 미만이고요. 집 완전 가까운곳에 초등학교가 하나 있습니다. 이것때문에 등하교 시간에 근처가 좀 번잡할 것으로 예상되긴합니다. 현재 주인이 살고있는 상태이며 집 비워지면 약간 수리해야할 곳들이 보이긴 합니다. 물론 인스펙션 해보아야 자세히 알겠지만요.
정리하면, 티넥은 흑인이 많은 동네라는 것에 대한 막연한 편견/걱정이 있는 반면 집이 이미 잘 수리된 상태라 신경쓸 거리가 별로 없다는 점이 장점이고, 새들브룩은 동네 분위기는 좋을것 같으나 근처에 초등학교가 있고 들어가기 전에 수리가 어느정도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금액적인 부분은 새들브룩이 수리비 포함해도 조금 더 싼 상황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