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여자들만 이런걸까 아님 한국여자 대부분이 이런걸까……

  • #3067567
    뉴욕커 172.***.104.31 6549

    뉴욕에서 20대 청춘을 보내고 있는 한 젊은 남성입니다.

    아시다시피 뉴욕에는 예쁘고 스타일리쉬 하고 학벌이나 능력이 꽤나 괜찮은 여자들이 많습니다.

    어느날 젊은 남녀들이 모여서 서로 알아가고 인사하고 하면서 만남을 갖을 수 있는 한 모임에 갔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 곳에서 한 여성을 만났습니다. 그 때 그 모임이 밤에 열린것이었고..루프탑 같은 곳에서 모임을했는데 조명도 어둡고 그래서
    그 때 그 여자분을 봤을 때는 어딘지 정말 귀엽고 매력있게 생겼다고 느꼈습니다. 키도 작고 아담했었죠…

    마침 제 친구가 그 여자분과 아는 사이더라구요. 그래서 제 친구에게 그 여자랑 인사를 시켜달라고 부탁하고 인사를 자연스럽게 하면서 대화도 몇마디 나누고 했었습니다.

    다음날 그 여자에게 계속 호감이 있어서 메세지를 보냈고…그 후로 연락을 계속하면서 지내다가 그 여자도 제가 맘에 들었거나 관심이 있었는지… 제가 언제 점심을 같이 먹자고 하니 수락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떨리는 맘….긴장되는 맘….설레이는 맘을 가지고 식사를 하러 갔었습니다.
    약간 파마가 된 긴 머리에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나왔더군요…그 때 그 모임에서 봤듯이 매력이 있게 보였었습니다.
    그런데 대낮에 환한 조명아래에서 얼굴을 서로 마주보고 앉아서 보니 얼굴이 존나 못생겼더군요…;;;;
    뭔가 호빵같이 얼굴이 둥글고 개구리 왕눈이처럼…암튼 설명하긴 힘든데 존나 아니더군요….

    근데 그래도 몸매의 곡선이 아주 잘 빠졌었고 애교도 있고….그리고 저도 어짜피 연락하거나 만나는 여자 하나도 없고 심심하고 외롭고 해서 그냥 그 점심식사 이후로도 계속 연락하고 지내면서 가끔가다 만나서 같이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카페에도 가면서
    잘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날씨 좋은 한 여름날 맨하탄에서 고백을했고…사귀게 됐었습니다. 사실 그 때 분위기가 이미 너무 많이 친해져 있었고 연락도 맨날하고 그래서 안사귀고 쌩까버리면 욕먹을게 뻔했고..제가 나쁜놈이 될 것 같아서 그냥 사귀자고 했었습니다.

    근데 문제가….그 여자가 존나 못생겼는데도 불구하고 애교가 있고 매력이 있고 키도 작고 아담하고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주위에 남자들이 한두명도 아니고 맨날 페북 친구신청에 메세지에 등등 엄청 연락이 오더라구요.
    한번은 짜증나서 도대체 왜 어디어디 갈때마다 새로운 남자들과 인사/소개를 하고 거기에서 맨날 페북 친구가 맨날 되는지…그것도 한두명도 아니고 엄첨 여러명이랑 그러는건지 따지면서 물었는데…..페북친구는 그냥 겉핥기식 친구일뿐 아무 관계가 아니라는 겁니다… 문제는 여자한테는 친구신청이나 메세지가 없고…모두가 남자라는 거죠….

    그런데 그렇게 따지고 난 후부터 이 년이 태도가 갑자기 180도 바뀌더라구요….
    지가 뭘 잘했다고 오히려 뻔뻔하게 차갑게 변하고…
    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이별통보를 하더라구요 존나 어이없게…..그 전날까지 키스하고 지랄 다 했는데….
    이 년이 한국 유학생인데….
    며칠전 어느 글 올라온거 보니 유학생 vs 이민생 하면서 유학생 여자들이 좀 안 좋다는 식의 댓글이 많이 달렸던데….
    이 년도 유학생이었는데요…그것도 뉴욕 맨하탄에 있는 여자 유학생이요…..
    이 년도 유학생이어서 이렇게 개념없는 짓을 하고 다니는 건가요?? 아니면 한국 여자 대부분이 이런건가요 ???

    • ㄹㄷ 198.***.94.99

      일기는 일기장에.

    • LUCKY 63.***.73.50

      오늘 아주 간만에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아래와 같이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1) 여자애가 먼저 이별을 통보해서 싫다?
      -> 원글님이 원래 처음부터 싫었고 헤어지려고 했는데, 먼저 차여서 자존심이 상하는 상황인건가요?
      감히 유학생이 찰수 있나? 내가 참고 만난건 모르고 상대 여자분이 먼저 차서 억울한건가요?
      여자분도 사실 님에 대해서 확신이 없는 상황이었던것 같고요. 괜한 의무감에 관계를 지속해야할 이유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2) 페북에 남자 관계가 복잡해서 싫다?
      -> 이미 공식적으로 만나고 있는 상황에서, 왜 남자 관계를 정리하지 않는가? 그래서 개념이 없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이 부분은 남자 여자 문제가 아니라, 님의 가치관가 상대 여자분의 가치관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가치관은 쉽게 바뀌지 않기 때문에 (해결되지 않으면) 깊은 관계로 발전하기가 어렵습니다.
      여자분도 자신의 가치관을 님에게 맞추기 보다는 이별을 선택한것으로 보입니다.
      차라리 잘 헤어졌다고 보시면 되고, 님은 좀 보수적인 여성분을 만나야 할것으로 보이네요.
      서로 양보한다샘 치고 만나도 결국 헤어질 껍니다. 최악의 경우는 애생긴 후에 이혼.

      3) 얼굴이 못생겨서 싫다?
      -> 여러번 외모에 대해서 언급을 한걸 보면, 외모에 대한 불만이 상당했다고 보입니다.
      여러가지 다른것 (페북 남자사람 친구 등등)을 이유로 말하고 있지만, 외모에 대한 불만도 무시못하는 상황 같아요.
      님의 스타일이 아니었을수 있으니, 담에는 외모도 고려하시고 교제를 시작하시는게 좋아 보이네요.

    • ㅇㅇ 172.***.22.101

      너 놈이 개념없는 놈인건 내가 잘 알겠다. 너만 개념없는 짓을 하는건지 한국 남자 대부분이 그런건지?????

    • ….. 173.***.2.114

      거울아 거울아
      거울보면서 말하세요..보아하니까 여자를 사람으로 안보고
      외모나 몸매 .애교를 보고 결정하면서 열등감도 많은데
      여자 분이 조상이 도와서 헤어져서 다행 입니다.
      님같은 스타일이 데이트 폭력 쓸 스타일의 남자죠. 뭘 따진건지…..
      썸타고 알아가면서…뭘 따진거죠..아니다 싶으면 딴여자 만나면 되지..
      깊이 사랑도 안하면서..자존심 상했다고 ..이년 이라고 욕하고
      오죽했으면 참다가 헤어졌을까요.
      어장관리용 으로도 싫을 정도로..이년이..년이 하면서..입에 걸레 물었나

    • 1 63.***.225.35

      넌 니가 외롭고하니, 그냥 몸이나 좀 섞어 볼려고 그랬잖아.
      그럼 된거 아님?

      그 여자는 너한테 공짜 밥 얻어 먹고, 영화보러 댕기로 그러려고 그랬을지도.

      내가 봤을때는….니가 많은 돈, 시간, effort를 많이 쏳아 부웠는데, 그 여자가 한번 안 대줘서 짜증내는거 아님?

    • 변들에게물어봐 198.***.159.68

      어우 찌질아. 전형적인 워리어네

    • what a 209.***.66.242

      loser.

    • bk 209.***.148.66

      지금 제정신임? ???

      “그래서 안사귀고 쌩까버리면 욕먹을게 뻔했고..제가 나쁜놈이 될 것 같아서 그냥 사귀자고 했었습니다.”

      나쁜놈이 되기싫어서 억지로 사귄케이스라면 뭐가문제임?
      너가 억지로 여자만나는건 세상이 다 이해해야되고 여자도 억지로 사귄걸수도있는데 그걸 걸레취급함?
      내가 뉴욕살때부터 느낀건데 뉴욕에는 골드미스는 많은데 실속은없다고 징징대는 사람들 전나많음.
      근데 왜 그 여자들이 시간이 흘러도 싱글을 유지하는줄암?
      내가 보기엔 뉴욕에 당신같은 이상한남자가 너무많음.
      나는 되는데 너는 안돼 식의 이상한인간.
      친구하나없으니까 이런글을 여기올려서 상담받고있지 진짜 당신이 정상인이라면 이런건 주위사람에게 먼저 묻고
      그래도 이해안되면 여기다 올리는거고. 딱 여기서 상담받는 꼬라지가 이미 비정상인임을 증명함.

    • Www 166.***.248.24

      찌질한놈이 차였는데 끝까지 찌질하게…

    • ㅋㅋㅋ 23.***.145.211

      What a fucking poor kimchi man

    • 쯧쯧 38.***.98.2

      이거 자작 아니고 실화? 글쓴이 조ㄴㄴㄴㄴㄴㄴㄴㄴ나 못생겼을듯 ㅋㅋㅋ

    • Asdf 166.***.165.111

      존나 찌질킹이네 실화면 불쌍한 인생이다

    • cc 12.***.164.146

      전날까지 키스만 하고 지랄하니까 헤어지자 그러지…

    • ny 70.***.101.72

      와 이런사람도 있구나.

    • ㅇㅇ 172.***.231.242

      글만봐도 찐따 냄새가 훅 올라오네요

    • 뉴욕남 96.***.21.114

      뉴욕이 아무리 여초 지역이라 하지만, 한국남자 망신을 톡톡히 시킬 정도의 인격체시면 앞으로 누구와도 만나기 힘듭니다.
      이번주 주말에 정말 진지하게 어머니와 님의 이성관에 대해 대화 해 보세요.
      아울러 페미니즘과 여성의 성에 대한 얇은 책 한권 사서 꼭 읽으세요.
      님이 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이해하시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여성을 단지 님의 욕정을 푸는 대상으로 보아 왔는가? 아니면 동일한 인격체로 존중할 수 있는 대상으로 보았는가?
      뉴욕에서 청춘남녀 삼삼오오 모여 희희낙낙 놀 시간에 책읽고 건전한 이성관을 재 정립한 후에 여자고 뭐고 만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제 개인적인 소견과 경험에 의하면, 한국여자가 이세상 여자들중 제일 예쁘고 현명합니다.

    • 콩세 210.***.76.203

      한국 머슴아들이 다 너같지는 안겠지?

      • 콩세 210.***.76.203

        건전한 이성관을 가져야 한다 여든가지 그버릇 못고친다,

    • 콩세 210.***.76.203

      한국 머슴아들이 다 너같지는 안겠지?

    • 20대 47.***.131.170

      20대에 저정도의 삶의 자세면 앞으로 참 답답한 일 많이 생기겠다.
      대학은 다닌 듯 한데 학교 다니면서 요점정리만 달달 외워 퀴즈와 시험 점수에 일희일비 한 게 분명하다.

      도저히 깊이가 없어요. 정말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그 자체다.

      원글님 아이디는 뉴욕커 라고 하는데 참 그놈의 뉴욕커 라니. 섹스엔시티 라는게 여러 사람 망쳐놓았지.
      겉멋만 번지르 하게 물들어서 알맹이가 없구나.
      참으로 안타까운 노릇일세.

    • 마로니에 104.***.89.163

      미안해서 사귀는 걸 여자는 원하지 않아요. 이미 지나간 인연은 잊어요. 그리고 님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분과 사귀세요. 너무 설레고 보고 싶고, 잘해주고 싶고, 함께 시간을 계속 보내고 싶고.. 님 눈에 예쁜 분과 만나요. 마음이 예쁘고, 님 눈에 외모도 예쁜 분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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