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뉴욕여자들만 이런걸까 아님 한국여자 대부분이 이런걸까…… This topic has [21] replies, 1 voice, and was last updated 8 years ago by 마로니에. Now Editing “뉴욕여자들만 이런걸까 아님 한국여자 대부분이 이런걸까……”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뉴욕에서 20대 청춘을 보내고 있는 한 젊은 남성입니다. 아시다시피 뉴욕에는 예쁘고 스타일리쉬 하고 학벌이나 능력이 꽤나 괜찮은 여자들이 많습니다. 어느날 젊은 남녀들이 모여서 서로 알아가고 인사하고 하면서 만남을 갖을 수 있는 한 모임에 갔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 곳에서 한 여성을 만났습니다. 그 때 그 모임이 밤에 열린것이었고..루프탑 같은 곳에서 모임을했는데 조명도 어둡고 그래서 그 때 그 여자분을 봤을 때는 어딘지 정말 귀엽고 매력있게 생겼다고 느꼈습니다. 키도 작고 아담했었죠... 마침 제 친구가 그 여자분과 아는 사이더라구요. 그래서 제 친구에게 그 여자랑 인사를 시켜달라고 부탁하고 인사를 자연스럽게 하면서 대화도 몇마디 나누고 했었습니다. 다음날 그 여자에게 계속 호감이 있어서 메세지를 보냈고...그 후로 연락을 계속하면서 지내다가 그 여자도 제가 맘에 들었거나 관심이 있었는지... 제가 언제 점심을 같이 먹자고 하니 수락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떨리는 맘....긴장되는 맘....설레이는 맘을 가지고 식사를 하러 갔었습니다. 약간 파마가 된 긴 머리에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나왔더군요...그 때 그 모임에서 봤듯이 매력이 있게 보였었습니다. 그런데 대낮에 환한 조명아래에서 얼굴을 서로 마주보고 앉아서 보니 얼굴이 존나 못생겼더군요...;;;; 뭔가 호빵같이 얼굴이 둥글고 개구리 왕눈이처럼...암튼 설명하긴 힘든데 존나 아니더군요.... 근데 그래도 몸매의 곡선이 아주 잘 빠졌었고 애교도 있고....그리고 저도 어짜피 연락하거나 만나는 여자 하나도 없고 심심하고 외롭고 해서 그냥 그 점심식사 이후로도 계속 연락하고 지내면서 가끔가다 만나서 같이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카페에도 가면서 잘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날씨 좋은 한 여름날 맨하탄에서 고백을했고...사귀게 됐었습니다. 사실 그 때 분위기가 이미 너무 많이 친해져 있었고 연락도 맨날하고 그래서 안사귀고 쌩까버리면 욕먹을게 뻔했고..제가 나쁜놈이 될 것 같아서 그냥 사귀자고 했었습니다. 근데 문제가....그 여자가 존나 못생겼는데도 불구하고 애교가 있고 매력이 있고 키도 작고 아담하고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주위에 남자들이 한두명도 아니고 맨날 페북 친구신청에 메세지에 등등 엄청 연락이 오더라구요. 한번은 짜증나서 도대체 왜 어디어디 갈때마다 새로운 남자들과 인사/소개를 하고 거기에서 맨날 페북 친구가 맨날 되는지...그것도 한두명도 아니고 엄첨 여러명이랑 그러는건지 따지면서 물었는데.....페북친구는 그냥 겉핥기식 친구일뿐 아무 관계가 아니라는 겁니다... 문제는 여자한테는 친구신청이나 메세지가 없고...모두가 남자라는 거죠.... 그런데 그렇게 따지고 난 후부터 이 년이 태도가 갑자기 180도 바뀌더라구요.... 지가 뭘 잘했다고 오히려 뻔뻔하게 차갑게 변하고... 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이별통보를 하더라구요 존나 어이없게.....그 전날까지 키스하고 지랄 다 했는데.... 이 년이 한국 유학생인데.... 며칠전 어느 글 올라온거 보니 유학생 vs 이민생 하면서 유학생 여자들이 좀 안 좋다는 식의 댓글이 많이 달렸던데.... 이 년도 유학생이었는데요...그것도 뉴욕 맨하탄에 있는 여자 유학생이요..... 이 년도 유학생이어서 이렇게 개념없는 짓을 하고 다니는 건가요?? 아니면 한국 여자 대부분이 이런건가요 ???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