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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819:12:15 #3737442Tony 24.***.200.182 5515
중년이 넘어 미국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국내에 IT 회사에 취업하여, 경험을 쌓고,
Devops 기술을 지원하는 IT 회사를 설립해 볼까 합니다.한국에서 경험만은 엔지니어를 영입하여, 미국 뉴욕근교에 클라우드와 Devops (CI/CD, K8S 등) 기술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회사를 설립한다면 가능성이 있을까요 ?직장인의 생활도 좋겠지만, 미국에서 IT 비지니스를 꿈꿔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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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들을 위한 코스를 만들어서 홍보하고 가르쳐서 취업까지 가능하게 한다면 대박도 가능할거 같습니다. 일반 SW개발자보다는 백그라운드나 준비기간이 적게 드는 분야이니 일반 SW개발보다 오히려 IT쪽으로 업종을 전환하려는 일반인이 많을거 같습니다. 저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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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성을 떠나 꿈꾸는건 좋습니다. 일단 취업하셔서 경험도 하고 네트웍도 만들고 하다보면 좀 더 사업의 feasibility에 감이 올겁니다.
크게 봐서 클라우드 컨설팅은 수요는 충분히 될겁니다. 그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느냐, 고객과 연결될 수 있느냐는 다른 문제지만요. AWS만 봐도 각종 스택과 툴의 옵션이 너무 많고 인프라 구성을 어떻게 하느냐도 중요한데 그에 따라 사용료도 차이가 클 수 있고. 기타 복잡한 문제들이 많은데, 그냥 k8s말고 그런 부분까지 합쳐서 솔루션을 만들어줄 수 있다면 수요는 있을겁니다. K8S로 cloud provider에 되도록 종속되지 않는 시스템을 내세워서 고객층을 넓힌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여전히 GCP나 AWS 자체의 심도있는 이해와 솔루션 제공도 필요할겁니다. 그거 없이 그냥 K8S 기반 솔루션만 찾는 손님은 비교적 적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CICD는 cloud migration하는 경우에 같이 묶어서 다룬다면 혹시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보통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며 CICD를 신경쓸 수준의 회사/프로젝트라면, 그것만 따로 컨설팅이나 외주할 일은 많지 않을겁니다. 자체적으로 대부분 구축하고 해결을 하죠. 따라서 CICD도 감당하지 못하는 종류의 회사에게 CICD라는 약을 파는 활동까지 해야 할 수도…
그리고 한국의 경험 많은 엔지니어들을 영입한다는게…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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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현실성 있는 조언에 너무 감사합니다.
언급 하셨던것 처럼 AWS 의 수많은 서비스를 이해해야 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고객 서비스를 제공 하는것이,
작은 규모의 사업체로 투자를 하면서 수익을 내기가 정말 어려울 일인것 같습니다.
한국보다는 미국이 클라우드 서비스의 사용도 비교가 되지 않을정도로 많은것을 느낍니다.
이제는 IT 비지니스를 하기 위해서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해하고 매니징 할 수 있어야 사업을 영속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DevOps 나 SRE 영역 처럼 컨테이너 기반의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도 또하나의 IT 트랜드 인데,
결과적으로 과거 보가 복잡하고 어려운 IT 기술을 능숙하게 다루기에는 학습과 경험의 시간이 과거보다 몇배 더 필요하다 느낌니다.그렇다고 모든 IT 관리를 아마존, 구글에 직접 의존할 수는 없을 것이고, 사내에 전문 인력이 있더라도,
외부 전문업체와 협업을 하여 업무가 진행 되는 구조는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지금 시점에서는 미국에서 이러한 IT 서비스를 기업에 제공한다면, 수요가 있을 것인가?
사업적으로 비젼이 있는것인가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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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본업을 사업으로 해봤는데 몇 년만에 1M revenue까지 찍고 다시 풀타임으로 갔습니다.
그냥 몇 자 적어봐요. 경험 많은 분이 좋은 조언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1. 실력도 중요하나 네트워킹 필수.
2. C레벨과 친구면 좋다. 이민자로써 그딴거 없음 ㅠㅠ 프로젝트 하나를 받았다가 그 걸 낚아챈 에이전시가 결국 날 고용했음.
3. 소기업이라 가격을 계속 후려친다. 만약 Procom이나 WITCH는 $100/hr을 나에게 주는데 직접 일하려고하면 $80/hr 이렇게.
4. 주니어는 고용하고 가르치면 다들 떠난다. 주니어 가격을 계속 후려쳐서 더 주고 싶은데 못 줌.
5, 사람 구하는 것도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보험, 보안, 암호관리, 세미나 등 여러가지 할 일이 많다.결론은 워라벨 좋은 일 몇개 overemployed가 최고인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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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그걸 서비스로 하는 회사라… 나한테는 안보입니다. 와서 경험해 보시고 점점 아이디어를 발달시키세요. 지금 당장 된다 안된다 얘기하는거 재미는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별로 의미 없으니까요.
그리고 정말 사람을 대려오는 것도 힘들지만, 머물게 하는건 더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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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CD 셋업 하고 기본적인 개발 툴 설정 하는게 요즘 너무 쉬워 졌는데 그게 컨설팅이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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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다른분들아 좋은 조언해주셨네요. 저는 다른 것을 추가하시면, 세일즈 또는 영업이 중요합니다. 특히 언어때문에 한국 기업이나 지상사 이런쪽을 생각하신다면 관라자들이 뒷돈 그리고 여자들 나오는 데서 대접받고 하는것 기대합니다. 이런거 혹시 불편하시면 힘들겁니다. 아, 그리고 관리자가 주재원이어서 4..5년마다 바뀌면 더 요구하기도 하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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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런가요..
한국에서도 그런 접대 문화는 많이 사라지는 추세인데,
여긴 아직 그런 문화가 남아 있나 보네요..한국에서 직장생활을 20년 가까이 했기 때문에..
이제는 사업도 해보면 어떨까 생각을 해서 고민해 보고 있습니다.
IT 가 아니더라도, 사업의 영역은 많으니까요…
히지만 배운것이 IT 이니, 관련된 사업을 하는것이 저한테는 편할것 같습니다.
현실적인 조언은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미국회사 사장도 세일즈도 스트립클럽가요.. 저는 안들어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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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영업 1순위. 그리고 기술자들도 손님들과 회의중에 Client 들에게 믿음을 줘야하는데 한국에서 와서 영어도 안되고 문화도 모르는 사람들이 맨땅에 헤딩? 자본이 있으면 월급쟁이 plus 커미션줄수 있는 미국 세일즈맨과 최소 IT매니져급은 이곳사람으로 해야함. 물론 세일즈만 잘못쓰면 profit 0에 월급으로 가진돈만 날리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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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사이트에 개인 콘트랙터로 클라우딩 서비스/컨설팅 해주는 오픈 마켓( 이름이 몬지는 까먹음 ) 이 있어서,
직접 구축 운영 못하는 중소기업들은 이들을(혹은 에이전시) 연락해서 일을 맡깁니다.하시려는 서비스가 어떤 회사에서 제공하는지 인터넷에서 알아보세요. 그들의 규모도 확인하시고,
비지니스 시작날짜도 확인하시고, 적어도 5년 이상은 된 회사들이 몇개나 되는지그들에게 서비스 요구사항을 견적을 받아보는 것도 하나의 꼼수입니다.
가상으로 현재 시스템이 이러 이러한데 이렇게 변경하려고 한다.
무료 견적이 가능하냐, 물어보면, 대부분 견적 비용을 청구할껍니다.여러 곳을 연락해 보면, 무료 견적도 받을 수 있으니, 미국은 어떻게 접근하는지
아실 수 있을꺼에요. 비용 청구 내역서도 많은 공부가 되구요. -
그냥 제 경험인데 클라우드는 미국이 한국보다 훨 앞서나가고 있다 생각하는데 굳이 한국에서 경험자를 데려온다니 선뜻 이해가 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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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년이 넘어 미국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 미국내에 IT 회사에 취업하여, 경험을 쌓고,
3. Devops 기술을 지원하는 IT 회사를 설립해 볼까 합니다.1, 2 하시는 동안 적어도 5년은 걸릴텐데(현재 신분에 따라서는 10년도…) DevOps 개념도 많이 바뀌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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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앞서가는 것과 믿고 함께 일할 사람을 찾는건 다른 문제입니다.
한국에서의 경험자는, 그동안 저와 일했던 동료들과 함께 창업을 할 생각으로 남긴 내용입니다.직원으로 채용되어 경험을 쌓는것도 방법이지만,
이미 경험있는 회사와 협의를 해 보는것도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고용주와 직원의 관계와 비지니스의 협력 관계는 시작이 다를 수 있죠꼭 DevOps 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IT 를 다루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설립해 보고 싶네요.
단순이 인력장사가 아닌 …
한국에도 이런 회사는 많은데. 그 환경이 미국도 같다면 결과는 이미 뻔 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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