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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08:48:49 #3467036h 174.***.144.137 3438
오늘 아침 중앙일보엔 뉴욕 Pause가 15일로 종료될거라고만 하고선 두리뭉실하게 뉴욕이라고 해놨던데, NY post찾아서 읽어보니 6월7일 이더라구요. 근데 다른 신문(뉴욕 데일리)은 15일 종료한다고 써놓고선 upstate NY의 건설 제조업부터그리고 주지사 생각에 다운스테이트는 아마 힘들거다 이렇게 인터뷰를 했던데, 언론이 무슨 생각으로 이런글을 자주 던지는지?
암튼….5월15일 뉴욕시 재개가 가능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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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라는 곳이 생각보다 굉장히 크잖아요? 뉴욕주의 re-open 예상데잇이 5월 15일이었고 Cuomo가 브리핑때마다 누누히 이야기 하는게 different by region입니다. 업스테잇이 확진자가 없고 그 중에서도 확진 위험이 적은 construction 이나 manufacturing을 5월 15일에 열 계획이 “있다” 라는 거였고요. 맨해튼은 down state이고 너무 complicated해서 다른 주랑 연계해서 봐야 한다고 늦어질 거라고 했어요.
지금 확진추세(뉴욕씨티가 제일 많죠)라던지 여러가지를 따져보았을 때 5월 15일 리오픈은 불가능 할 것 같다고 보는 게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phase1 plan에 안들어간다는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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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도 6월 5일인가…까지로 한달 락다운 더하는 마당에 어찌 뉴욕이 열겠습니까…윗분 말씀대로 뉴욕주 저기 위에 시골 지역은 곧 열수도 있겠지만 시티, 맨하탄은 6월 중순이나 7월은 되어도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생각해보세요. 뉴욕 맨하탄을…매일 뉴저지에서 출퇴근하는 저로써는 맨하탄은 코로나 예방을 할수나 있을까 의심만 드네요. 거의 불가능할거 같습니다. 출퇴근 통근 인원들도 너무 많고, 그렇다고 대중교통이 social distancing 에 용이하지도 않을 뿐더러 ….여행객들은 거의 안오겠네요…아무튼 아마 대부분 직장들이 재택근무를 하거나 time shift 를 정해서 일주일에 2-3일 오전 오후로 나눠서 근무하고 그러면 6월 중순에는 조금씩 비지니스야 열수 있을거 같기도 하네요. 그러나 예전 같은 맨하탄을 생각할수가 없네요. 백신 개발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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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이 아니고 6월 6일입니다. 한국 이태원 코로나 한명 나온거 보고 추적해서 통신 카드 cctv까지 다 뒤져서 무증상자 찾아 격리시키는데 맨하탄은 그런거 하나도 없잖아요. 엄청 퍼져있을거예요. 오죽하면 집에서 나오지말라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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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이멜 왔는데 같은 팀원 아버지가 어제 코로나 합병증으로 돌아가셨다네요. 뉴욕 뉴저지 지역이고요. 남일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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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가는게 건설이나 제조업이 왜 확진우려가 적다는건지 그 이유를 모르겠네요.
3월 중순 뉴욕 셧다운 시작할때도 건설업종은 에센셜 업종이라고 계속 일하게 했는데 고급 럭셔리 아파트 신축같은것도 에션셜인건지 다들 의아해 했잖아요. 그러다 말이 많아지니 2주 더 지나 일부 공사업종은 셧다운 해주고 신청자에 한해 공사 계속하게 해주는… 공사 현장이란게 그 안에서 서로 부대끼며 일하는게 다반사이고 6피트 떨어져서 일하는거 이건 불가능하다고 보심 됩니다. 마스크 쓰고 일하니 괜찮다?
손씻을 공간도 없어서 이동식 화장실에서 일보는 사람들한테 물은 사치일뿐이고, 오픈된 공간이 아닌 꽉막힌 실내에서 먼지구덩이에 파묻힌 사람들은 그저 돈 많은 디벨로퍼들의 노예 아닌 노예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사람목숨보단 공사 하루 지연으로 인한 손실만 계산하는 사람들이랄까. 지금 에센셜 퍼밋 임시로 받아서 공사하는 사람들도 일을 하면서도 불안해 해요. 자기가 하는일이 왜 에센셜인지 의아해 하면서도 시 빌딩국에서 퍼밋을 랜드로더에게 내줘서 일단 일을 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라 누가 아프다 그래서 앰불런스 왔다가도 그걸로 그만. 공사란건 그냥 쭈욱 앞으로만 갈 뿐.
먹고 사는 것도 좋지만 죽고나면 무슨 소용.-
저도 construction worker들 너무 위험해 보여요…
아파트 창문밖으로 보면 일하고 있는데… 멀리 떨어져서 따로 일하는것도 아니고… 이해가 안되네요. -
동감입니다. 추측하는 이유는 1. 재택이 불가능한 업종 2. 그러면서 실업수당 신청도 애매한 업종(확실하진 않지만 추측입니다) 3. 하루라도 리오픈이 늦어지면 재정적 손실을 입는 업종 — 등등을 고려해서 안전하지도 않지만 일단 phase1 업종에 포함시킨 것 같습니다.
다시 비즈니스 리오픈을 하려면 manufacturing이라도 리오픈을 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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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다시 감염이 시작되었는데
미국은 무슨 생각으로 reopen을 언급하는지 몰겠습니다.
수술 불가능한 말기 암환자 같습니다.
이제 막가자는 건지.. -
전 맨해튼인데 제 생각엔 앞으로 코로나 전으로는 못돌아 갈것같습니다.
너무 우울하고 끔찍하네요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
사는것 같지도 않아요. social interaction없이 이렇게 계속 살아야된다는 것이…. 기약도 없고.
가족도 없이 싱글로 집에 같혀 혼자 살고 있는데 우울증 걸릴것같아요 아마 이미 걸렸을지도 모르겠네요.
다른 싱글분들은 어떻게 지내시는지도 궁금하네요
재택근무 하다보니 눈뜨면 출근이고 로그아웃하면 퇴근이고
직장과 그 외의 생활의 구분이 없다보니 이것도 은근 스트레스네요.-
저는 재택근무 너무 좋은데요. 인간관계/쓸데 없는 미팅 등등으로 스트레스 엄청 받았었는데. 그게 없으니 일의 능률도 오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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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재택근문가능한 사람들이 제한적이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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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환장하겠네요. 6월 6일도 이른건 알지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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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드 블라지오가 non-essential은 6월엔 문 안 열거라는 식으로 멘션 했네요…그럼 6월까지 재택 확정이라는 건지..누구 하나 정확하게 이야기를 안하니 답답합니다. 이럴바에야 한국에 가서 재택근무하면서 격리하다 리오프닝때 맞추어서 들어올까라는….약간 불현실적인 생각이 계속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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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이나 6/7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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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봉쇄해제하면 된다. 그러면 민주당에서는 뭐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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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를 10개 지역으로 나눴는데 그중 3지역만 5월 15일에 1차 오픈합니다.
뉴욕시와 그 주변 카운티들 포함 나머지 7개 지역은 아직 더 있어봐야해요. 뉴욕시는 6월 오픈도 빠르다고 봅니다.
그때쯤 데이터 나온걸로 또 결정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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