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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풍이 건듯 불어
행여 고향소식 가져온가
급히 일어나니 그 어인 광풍인가
홀연히 바람 소리만 날 뿐 볼 수가 없네
허탈히 탄식하고 앉았으니
이내 생전에 골육지친(骨肉至親) 소식 알 길이 없어
글로 서러워하노라— (남풍유감·南風有感)…”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18/2016041801056.html
“남풍이 건듯 불어
행여 고향소식 가져온가
급히 일어나니 그 어인 광풍인가
홀연히 바람 소리만 날 뿐 볼 수가 없네
허탈히 탄식하고 앉았으니
이내 생전에 골육지친(骨肉至親) 소식 알 길이 없어
글로 서러워하노라
— (남풍유감·南風有感)…”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18/20160418010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