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사실에 경악

  • #3475308
    놀라와요 104.***.212.233 4333

    미국 흑인 서민 커뮤니티에서 범죄율이 매우 높은것 사실입니다.

    너무 범죄율이 높다보니 흑인 서민들을 대하는 미국 경찰들의 자세가 호의적일수만은 없고 그 과정에서 무리한 일들이 많이 벌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무조건 경찰들 책임만 탓할수가 없는게 워낙 범죄들을 많이 저지르니 어쩔수없는 상황이고 미국 사회의 블랙홀같은 해결불가의 딜레마입니다.

    흑인들이 역사적으로 고초를 겪어야 했고 현재까지 많은 불이익을 받고 있지만 그걸 핑계로 삼고 많은 부적절한 행동들을 하는것 역시 엄연한 사실입니다.

    흑인 서민들 범죄 많은건 Politically Correct 한 일이 아니라 언론에 자주 충분히 보도되지는 않고 주로 경찰들의 가혹행위만 보도되는데 어쩔수없는 일입니다.

    여기까지는 미국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라면 상식이고 다들 아는거 너 혼자만 아는척 하지말라 핀잔듣기 딱 좋은 내용입니다.

    여기서는 시사논하는 곳이 아니니까 한국에 있는 다른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이번일에 대해 사람들 의견을 보고 제 생각도 나누고 했습니다.

    한국에서 살고 있는 한국사람들 중에서는 미국 흑인 서민들의 생활상에 대해 아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는듯 했습니다.

    Politically Correct 하지 않아서 흑인 서민들의 범죄에 대해 거의 미국 언론에 대해 안나다보니까 정말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모든 정보가 공유되는 기술과 환경이 갖춰진 시대에도 거대한 정보의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충격적인 것은 그 한국에 있는 싸이트에서도 미국에 사는 한국사람이 들어오는데 그 사람들조차 미국 흑인들의 사정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미국에서 먹고 살다보면 오다가다 흑인 서민들을 자연스럽게 보게 됩니다.

    그런 개인적 통계가 쌓이면 의도하지 않아도 미국에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저절로 파악이 됩니다.

    자신이 미국에서 오래 살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말을 들어보니 미국에서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체득되는 미국 흑인 서민들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오히려 한국에서 살면서 미국에 전혀 산적도 없고 미국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단편적인 언론보도를 가지고 추측한 시나리오를 그대로 받아먹고 반복하는 수준이었습니다.

    미국 사회의 현실을 아주 정중하게 안내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을때 장살당하다시피 했습니다.

    특히 미국에 오래 살았다는 사람들이 그에 합세하는데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일일까 곰곰히 생각하다가 결론을 내렸습니다.

    미국에 오래 살았다고 으례 당연히 미국 사회를 안다고 여기는건 큰 착각이다.

    미국 살면서 아무리 많은 일들을 경험하고 목격하고 관찰하더라도 그게 다 유의미한 정보로 머리에 입력되지도 않고 분석은 더더욱 이뤄지지 않을수가 있다.

    그냥 소가 닭보듯 무심히 지나치면 아무것도 모를수가 있다.

    미국 아무리 오래 살아도 한국 사는 사람들과 똑같이 미국 언론을 통해 유일하게 정보을 얻을수도 있다.

    미국 한번도 살아본적이 없는 한국사람이 적당히 꿰맞추는 잘못된 미국내 사정을 오히려 미국 오래 살았다는 사람들이 보고 아 미국은 이렇게 돌아가는구나 받아먹을 수 있다.

    미국에서 무작위로 한국사람들과 마주쳤을때 미국사정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안다는 보장이 전혀 없다.

    당신은 미국 살면서 그런것도 모르냐고 핀잔을 주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모르는게 당연할 수 있다.

    이번에 큰 교훈을 얻었지만 속을 답답하게 하는 교훈입니다.

    기본적으로 공통적인 경험과 지식이 있다는걸 전제로 대화를 나누는건데 앞으로 이런 전제를 완전히 무시하고 상대방의 상태를 파악해야 한다는데 암울함을 느낍니다.

    이렇게 글을 쓰다보니 여기서도 말이 안통하는게 아닌가 하는 두려움을 느낍니다.

    • ㅎㅎㅎ 104.***.42.164

      이걸 여태 모르고 있었나요? 경찰이 흑인을 좀더 강압적으로 대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 이번 시위만 봐도 보이자나요? 왜 백화점 앞, 애플 매장 앞에서 시위하다가 가게 털어 가나요? 신발가게 털고 타켓매장 부수는거 보니까 내가 경찰이라면 껌둥이들 다 총 쏴버리고 싶은 생각 들던데… 저런게 총이라도 꺼낸다면 경찰목숨도 한 순간 인거죠. 경찰의 강경대응 은 어쩔수 없는거죠.

    • Wr 45.***.10.25

      그런데 한가지는 시위하다가 약탈하고 부수고 털어가는 대부분 사람들은 흑인이 아니라는게 함정이죠

      • ㅎㅎㅎ 104.***.42.164

        “그런데 한가지는 시위하다가 약탈하고 부수고 털어가는 대부분 사람들은 흑인이 아니라는게 함정이죠”

        자, 팩트 보여 주세요. 대부분 흑인이 아니라는 팩트. 우동사리 가득찬 대가리 속 뇌피셜 말고 팩트 보여주세요.

      • ㅎㅎ 172.***.67.71

        90%가 흑인이던데 ㅋㅋㅋ

    • Pet 108.***.30.247

      미국에서 20-30년 살고 시민권자라고 미국을 다 아는게 아닙니다. 역사책 펴놓고 공부를 해야 미국에 대해 알게 되요. 흑인에 대한 미국 사회의 ‘실망’은 이미 19세기 후반에 극에 달한 뒤로 아직도 사실 진행중입니다. 흑인들 중에서 지도자가 하나 나와 가정교육부터 개혁을 해야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가 봅니다. 대학은 커녕 고교 졸업조차 안하고 중퇴하는 경우가 30-40% 이고 전체 흑인중 30%가 일생에 적어도 한번은 감옥 살이를 하다보니 좋은 일자리를 가질 수 조차 없어요. 미국에서 인종 문제를 단순히 백인이 흑인을 억압하고 차별한다는 시각으로만 보는건 프레임에 갇힌 생각이지 현실과 거리가 멉니다.

    • Qq 73.***.140.153

      한국의 촛불시위가 얼마나 모범적인지 알수있네요.
      사실 이런 폭력 약탈시위보다 흑인커뮤니티를 응집해서 선거캠페인쪽으로 움직이면 미국 정치세력들도 새로운 법제정을 한다든지 사위를 더 깊숙히 표현할텐데…
      어쩔 수 없나봅니다. 이런걸보면 흑인들이 주류사회에 들어가는데 유리천장을 만드는게 아닐까요

    • 완벽했어 104.***.192.148

      전 미국에온지 6년 정도되서 처음 폭력시위를 보는데요.. 무섭습니다.
      지금 cnn빌딩에서 대치하고 상점을 털고 행인을 폭행하는 이 작태는 그들의 시위하는 힘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네요..
      한국의 시위처럼 조용하면서 강한 의미를 보여주며 그들의 행동을 응시하는게 더 무섭다는것을 지금 이 시위자들은 모르네요..

      6년간 미국에서 살면서 다섯차례 정도 인종차별을 받아봤는데 네차례가 흑인으로부터 였습니다. 그에 반해 정말 친절하고 동네 친한 이웃같은 분들도 있었지요.. 몇몇 인종차별을 하는 흑인들부터 바뀌고 그들의 시위방식만 변화해도 아마 흑인들의 입지는 더욱 올라갈 듯 합니다.

    • ㅇㅇ 174.***.22.9

      정부에 대응하는 폭력 시위야 이해가능하지만 (홍콩 민주화 시위 처럼). 상점을 약탈하는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음. 그들은 그냥 일반 시위속에 잠입한 버러지들임. 미국은 그런놈들 땜에 시위의 정당성이 무너지는 경우가 다반사임. 이민온지 오래된 세대들에게서 툭하면 미국이 망해간다는 말을 듣는게 가끔 이해는 됨.

    • D 71.***.49.84

      이해고 뭐고
      그냥 뒷풀이는 약탈이라고 인정하면 됨.

      개인주의 캐피탈리즘 인종차별 가난=범죄자 의 나라에서
      흑인 욕할게 없음. 그냥 뿌린데로 거둘뿐. 아무도 흑인들에게 베풀어준적 없고 착취만 했을뿐.

      우리나라처럼 장신개혁 계몽운동이 왜 불가능할까 의문가져도 소용없음. 미국은 그런 자본주의 나라일뿐.

    • D 71.***.49.84

      미국은 옳고 나쁨도 없음. 가르치는건 기대도 말고. 그냥 돈이 있느냐 없느냐의 끊임없는 인식과 판단이 있을뿐.

    • 라떼는말이야 73.***.6.177

      자신의 시선이 어디까지 볼 수 있느냐에 따라서 관점은 달라집니다.
      
      미국에서 아무리 오래살아도 자신의 살아온 행동반경이 서민층이라면 흑인이 마냥 두렵고 무섭고
      범죄를 많이 일으키는 집단으로만 생각하게 되죠.

      다른 인종과 함께 살아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미국인 보다 한국인이 몇배나 훨씬 높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 BBB 45.***.198.151

        아주 재밌는 포인트죠. 미국에서 일어나는 사회현상을 있는그대로 정확히 전달할려치면 딱 이런 반응이 튀어나오죠. 너가 못났으니까 흑인들 욕하는거라고. 미국 사회의 흐름에 대해 정확히 파악 못하는게 오히려 자랑이 되는거죠. 알면 찌질이. 모르는게 힘이 되는게 미국 제대로 알기의 현실이죠. 그런데 솔직히 미국 사회 잘 몰라도 먹고 사는데 아무 지장없기 때문에 미국 모르는거 당당해도 탓할거 없긴하죠. 어쩌면 모르는게 약.

        • 080 5.***.235.181

          어째 항상 똑같은 소리냐…
          자기가 하는 소리는 무조건 사실이고, 진실이고….자기 혼자 진실을 바라보면서 사실을 전달한다고 생각하면서 사는지…
          이렇게 눈, 귀를 꽉 막고 입만 열고 사는 사람도 있네..ㅎㅎㅎ

    • Ioad 172.***.4.25

      3줄 요약해라 물론 안읽었다

    • 지나가다 24.***.36.203

      글쓴놈중에 한놈도 미국 햄버거도 못먹어본 달동네 잉여들이구만

    • 143.***.57.101

      MLK 와 Malcom X의 차이지요 저는 MLK 방식을 지지합니다

      • sd 71.***.49.84

        MLK방식은 왠만한 카리스마 아니면 아무나 못따라해. 그런 카리스마는 한세기에 나올똥말똥.

    • 음… 172.***.48.142

      개바마가 나름 보여줬잖소…
      백인 흉내내기 및 일본 똥꼬빨기…
      개돼지 흑인들이 하는 작태(=강한자에 줄서기 및 이해관계자 노골적 지지)를 고스란히 보여줌.

      • sd 71.***.49.84

        맞는 소리지만, 근데 걔라고 어쩌겠니? 그렇게라도 해야 살아남지. 개바마가 무슨 혁명 투사도 아니고.

    • jj 65.***.30.163

      미국생활 10년째, 처음부터 한인들과 살지 않음.
      5년은 백인들과 5년은 흑인을 비롯한 다민족들과 직장생활을 하였음.
      백인들은 법과 규정을 엄청 악용함. 들키지 않을 것 같으면 결코 법과 규정 지키지 않음, 양심,정직 정말 없음을 절절히 경험함. 서류상으로 완벽함을 추구.
      흑인 및 다민족과 경험한 것은 이들은 법을 지켜도 법에 걸려들음. 왜냐하면 법을 집행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해석하고 적용하기 때문이고, 규정을 잘 모르기 때문에 대응을 하지 못함.

      이 세상에 더 큰 해를 끼치는 것은 화이트 범죄임.

      그리고 나는 내부고발하고 짤렸음

      • sd 71.***.49.84

        ㅋㅋ 엄지 척!!! 판사넘들 다 흑인애들로 먼저 바꿔야함. 젤 지저분한 족속들.

    • 유학 50.***.27.253

      미국 인종차별금가 낳은 부작용
      흑인들이 약탈한다는걸 기자 입으로 집중 보도 할 수 없다는것
      단지 화면으로 간접적으로만 알릴수 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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