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노트북이 첨엔 잘썼는데, 언제 부터인가 좀 오래 쓰면 열이 많이 나면서 픽픽 죽어 버리더군요. 혹시나 하고 팬이 달린 부분을 분해해 봤는데, 먼지가 장난 아니게 끼어 있었습니다. 팬에도 많고, 바람이 지나가는 방열판이 촘촘해서 그 사이에 먼지가 잔뜩 끼어서 거의 막혀 있더군요. 진공청소기로도 제거가 잘 안되서… 입에 물고 훅! 불었습니다. 그리고 컥! 했죠. -_-; (짧고 쎄게 훅! 하면 다음 순간 저절로 약간 숨을 들이쉬게 됨)
제 노트북은 RAM socket 이 있는 뚜껑을 열면 팬과 방열판도 쉽게 분해가 되는 구조였습니다.
먼지 제거후에는 노트북이 거의 안 죽습니다.
먼지가 맞을겁니다. 인터넷에 잘 찾아보시면 해당 모델의 Repair 매뉴얼을 구하실수 있을겁니다. 그럼 매뉴얼에 나온 순서대로 분해하시면 먼지 털수있을겁니다.
예전에 제 데스크탑도 열을 많이 받아서 뚜껑 열고 보니 프로세서 부분에 먼지가 장난이 아니게 많이 끼었더라구요. 그거 콤프레스드에어로 싹털어내고 나니 거짓말 안보태고 시피유 온도가 25도정도가 떨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