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세번째 리뉴입니다.. ㅠ ㅠ 첫번째 변호사가 제기억으로 250씩 500불 받고 해준거 같아요.. 두번째부터 인터넷으로 다들 하신다는것을 여기서 보고 해보려다가 뭣땜에 사무장님이랑 통화할일이 있었는데 불쌍했는지 자기가 돈 안받고 해주겠다고 해놓고선 연말이라 까먹어서 운전면허 익스파이어돼서 일도 못하고 사연이 많았어요.. 역시 돈을 안받으니까 그렇게 되더라고요 .. ㅠㅠ

암튼 이번에 처음으로 제가 이곳저곳 검색해가며 요즘또 영수증 받는것도 늦어진다 그래서 4개월 전부터 준비하고 딱 여권을 보는순간 노동허가랑 같이 6월에 만기인거에요..ㅠ 요즘은 영사관도 예약을 해야해서 알아보니 가장 빠른게 4월 초..ㅠㅠ 어쩔수 없이 기다릳다가 4월 16일에 보내놓고 너무 걱정됐는데 그뎌 오늘..인지 어젠지.. 그저껜지..ㅋㅋ 암튼 우체통확인을 한 오늘 영수증이 와있네요.. 영수증 오면 된건가요? 일단 그들이 받아 봤다는거에 안심이긴한데.. 그뒤로 어프루브 레터가 오고 그담 카드가 오잖아요?
그 레터가 와야 안심할수 있는건지..

생각보다 빨라서 넘 다행이에요..
진짜 혹시 작년에 카드랑 같이온 바코드 있는 종이까지 다 해서 보냈는데 누가 그거있으면 더 빨리 된다고 한거같아서요..
그래서 그런건지.. 아님 요즘 다시 빨라졌는지..
암튼 저도 혼자 해냈어요..!! ㅋㅋ 내년에도…. 그전에 영주권 받길 소망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