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첵과 140 그리고 485

  • #442066
    궁금이 65.***.247.33 2247

    아래 게시판 어딘가에서 어떤 분이 심사 프로세스와 관련해 140 승인되었다는 것은FBI 네임 첵도 마무리되고 485 심사로 넘어감을 뜻하는게 아닌가한 추측을 해주셨습니다. 맞는 말인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140은 H1인 저만 파일링했는데 배우자는 하는게 아닌가요? 배우자의 경우 765를 했더군요. 맞게 파일링 한건지 궁금합니다. 초짜라 모르는게 너무 많네요.

    그리고 140은 485와 어떤 관계인가요 그리고 어떤것이 더욱 시간이 많이 걸리는 프로세스인가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485 RFE는 얼마나 많은 신청자에게 요구되나요 ? 대부분인지 아님 극소수의 신청자에게만 요구되는지요.

    그럼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 63.***.86.126

      140과 네임첵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485와 관련 있구요.. 그것도 흔히 얘기하는
      code 3 biometrics를 하자마자 이루어집니다. 여기서부터 485의 폐단( ?)인
      그 악명높은 네임첵이 이루어지죠..

      140은 스폰서하는 회사의 재정상태, 스폰서능력등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140과 485는 억지로 관련시키면 140이 완료돼야 485가 진행된다는 것이고
      일반적인 경우 140이 485보다 빠르지만 근래에는 485가 더 빨리 진행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485RFE는 예전의 범죄기록(체포된 사실, 법원기록등)과 체류근거, 그리고
      드물지만 현 직장에서 받는 급여를 확인할 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