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살기 어려워서 글씁니다.

  • #494709
    희나리 75.***.228.188 4974

    안녕들하세요?
    3순위 숙련공 우선일자 2009.1 월입니다.
    영주권은 까마득하지요.
    저희 아내 워킹퍼밋만 나와도 그러니까 485접수만 되어도 저희는 땡큐입니다.
    지금 스폰서 회사에서의 제 월급으로는 가족이 살기가 힘이들어서..
    회사를 옮길수도 없고… 참 답답한 심정입니다.
    아마도 아내가 워킹퍼밋이 나온다면 맛벌이를 하니 많이 나아지겠죠. 후후
    그놈의 영주권이 뭔지..

    그래서 485접수되고 좋은 일 생길때까지 집세를 줄이는 방법밖에는.
    그래서 궁금해서 글 씁니다.
    아파트에서 몇몇 unit 은 income 증명하고 조금 싸게 렌트할수 잇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BMR 이라고 하던가?
    그런 혜택을 받으면 나중에 영주권 받는데 지장이 가는지 해서요.

    너무 제 개인 사정만 줄줄이라 지송~~~

    아시는 분 답변해주심 감사하겟습니다.

    그리고 다들 영주권 기다리시는 분 기운들 내세요~~~

    • 힘내세요 198.***.115.152

      참으로 사정이 딱해보입니다. 제가 도움이 못되서 죄송하지만 이렇게 라도 뎃글을 남기기 시작하면 도움주실수 있는 분이 다녀가실수도 있을것 같아서… 힘 내세요!!! 화이팅!

    • lucy 68.***.206.222

      NO WAY. MY LOWYER SAID WE COULN`T LIVE IN THE PUBLIC APT .

      I HOPE IT HELP YOU.

    • 화이팅 67.***.182.146

      힘내시기 바랍니다.. 요즘같은 때는 모두다 힘든거 같습니다. 그래도 영주권을 신청해 놓으셨으니 반은 이룬셈이지요. 영주권이 없어도 와이프 되시는 분이 파트타임으로 캐쉬로 일하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엘에이 같으면 그런 곳이 있을겁니다. 교회 다니시면 교회분께 도움 요청도 해 보시구요. 저희 교회에서는 불체자이신 분들도 일하고 있습니다. 희망잃지 마세요. 화이팅 ..

    • 하나아빠 99.***.196.31

      희나리님,

      몇년전의 제모습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희나리님의 심정 백번,천번 이해합니다.
      저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맥도널 $1짜리 햄버거가 넘 먹고 싶어도, 눈물로 참아야 했던 옛기억이 생각나는 군요.
      힘든 고통과 시련의 시간이지만, 꼭 건승하시길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Income증명이 되신다면, 정부에서 집주인에게 보조해주는 HUD 아파트를 한번 알아보세요. 아래 싸이트 참고하세요.
      http://portal.hud.gov/portal/page/portal/HUD

      그리고, 배우자분께서 집이나 부근에서 Part Time으로 하실 수 있는 Cash Job도 주변분들을 통해 알아보세요. 저와 제 와이프도 진짜 안해본것 없이 다 해본것 같습니다. 전단지돌리기, 스티커붙이기, 조립하기, 이것저것 배달일, 스와밋, 청소일, 식당일, 세탁소일, 멕시칸들과 육체적 노동등,……………..(그때 생각만 해도 어떻게 했는지, 새벽2시부터 오후까지 4 Job도 뛴적이 있었으니까요. 저도 스폰서회사의 월급이 작아 새벽에 Part Time일을 했었구요.)
      저도 힘든 시련과 고통의 시간이었지만, 주님께서 인도하신 일이니 감사하게 여기고 있고, 그 시련과 고통이 미국생활에 큰 뿌리가 되었다고 생각듭니다.

      “주님은 희나리님을 절대 버리시지 않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어디서나 항상 희나리님과 함께 하십니다.”
      “희나리님의 꿈은 꼭 이루어집니다!!!”
      “힘내시고, 용기 잃지 마세요!!!”

    • 희나리 75.***.222.242

      따뜻한 답변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왠지 기운이 막 납니다.
      감사합니다.

    • jecy 68.***.206.222

      no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