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가막혀 죽을것 같습니다 – 조언 부탁드립니다

  • #314642
    깨달음 67.***.24.163 4498
    삼년정도 운영해 온 미국레스토랑을 운영합니다

    지난달 랜트비도 못낼정도로 점점 매상은 거의 인건비만 충당 할정도로 떨어지고

    근처에 스포츠바가 세곳이 오픈을 했고 이래저래 그만 접으려고 합니다

    문제는 저희는 꿈을 갖고 갖은 모든 것을 쏟아 부어서 빈털털이고 랜트비커녕 집 페이면도 하기 어려운 상태 입니다.

    삼년전 십이만불에 매입한 가게를 이제 육만불 오만불에도 산다는 사람이 없고

    이러다간 랜로드가 열쇠가지고 나와 문을 잠가 버릴까봐 하루 하루 고통속에 살고 있습니다.

    현재 리스는 전주인밑으로 서브리스 상태고 기간은 앞으로 5년 남았습니다.

     

    질문:

    1. 밤에 모든 시설과 자재를 빼서 문을 닫아버리고 밀린 랜트비를 안내면 어떻게 되나요?

       – 전주인에게 어떤 피해가 돌아가나요?

    2. 랜로드측에 모든걸 솔직히 털어놓고 랜트를 반으로 떨어뜨려 달라 하면 승낙 할까요?

       (대답은 no 일것으로 짐작합니다. 괭장히 까다로운 메니지먼트 입니다)

    3. 전주인에게 이런 사정을 얘기하면 저희를 어떻게 도와주는 경우도 있나요?
    • 곤킴 50.***.45.5

      사람사는 일에 안되는 일이 없습니다
      제 경우도 어렵게 E2로 6년간 한국식당을 운영중입니다
      메니져가 까다로운 사람입니다 믿져야 본전이라 생각하고
      렌트비를 깎아 달라고 하니
      건물주에게 이야기 해 본다고 하더니 약 30퍼센트를 감해 주더군요
      나중에 들은바에 의하면 주인이 제 가게에 손님처럼 방문한 후 그리 해 주라 했답니다
      사람 나름이겠지만 현재 모두가 어렵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주인 입장에서도 비어있는 건물과 지리한 소송보다는 좀 깎아주는 것이 편할지도 모릅니다
      여태껏 성실하게 잘해왔고 렌트비 잘 냈으면 반드시 어떤 좋은 조치가 있지 안을까요
      정상적인 해결방법이 아니면 더 큰 문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정면 돌파하시고
      좋은 결과있기바랍니다
      힘내세요

    • 봉이 66.***.64.80

      1- 소셜이 걸려 있을텐데 거의 크레딧 박살납니다. 다음에 렌트 구하기가 쉽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2- 해주는 랜드로드도 있고 안된 경우도 편지로 certified letter로 꼭 보내세요. 매니지먼트 클럭 말고 좀 매니저급을 만나셔야 합니다. 클럭들은 원칙대로만 합니다.
      3- 건물주입장에서는 새 테넌트보다 현재 테넌트를 데리고 있는 것이(렌트 시세에 큰변동이 없다면) 이득입니다. 따라서 계산기 두들겨보고 큰 손해 없다면 해줄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