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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20:33:41 #1433296리쿠스 121.***.5.8 23771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30살 남자이고 내년 5월 결혼 후 캐나다로 가려고 계획중입니다.
이민은 우선 아내가 칼리지로 내년 9월 입학해서 2년후 졸업해서 1년 근무하면 영주권이 나오는 CEC이민을 고려중입니다.
이미 원서는 접수했구요
저는 한국에서 4년제 대학 나와서 프로그래머로 일하고있는데요. 중간에 창업을 잠깐 했어서 경력은 2년정도밖에 안됩니다.
캐나다는 배우자중 한사람이 학생비자면 배우자는 자동으로 3년 워킹퍼밋이 나온다고해서..
아내가 공부하는동안 제가 현지에서 취업을 준비해보려고합니다.
물론 영어도 배우면서 준비해야해서 단기간엔 힘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현실성 있는 계획인지 알고싶습니다.
이게 무모하다면 저도 칼리지에서 1년 수업듣고 1년은 co-op하는 과정의 post-graduate 과정을 다닐까 하는데.
학비가 조금 부담이 되지만 이게 더 확실하다면 하고싶습니다.
다행히 처음 1년 학비만 들어간다고 하네요 ..
두 방법중에 어떤게 제가 취업하는데에 유리할까요?
무조건 학교가는게 답인가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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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캐나다로 정하신 이유가 있나요?
기본적으로 캐나다는 잡이 적고, 영어 잘해야 하고, 지역에 따라 불어도 필수인데…-
캐나다로 적은이유는 아시다시피 미국보다 이민이 쉬워서였습니다. 배우자가 워킹 퍼밋이 나온다는점도 물론있었구요..
잡마켓이 적다는것은 알고있었지만..
한국에서보다는 나은 근무환경때문에 선택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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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호주는 영주권 쉬운대신 잡이 없어요 . 물가 비싸고 인종차별심하고 지역도 좁고
인구가 한국의 반도 안되고 프로제트도 없고 있어도 인도애들이 다 잡고 있어서
아마 잡구하기 어려울것이고 장기적으로도 높은 rate의 잡이 없습니다어떻게되던간에 개발자라면 미국에서 .. 호주 캐나다사람들도 미국에 오고싶어 안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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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장기적으로는 미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캐나다를 먼저 선택했습니다.
영주권이라도 따면.. 그다음 석사를 하든 경력을 쌓던 해서 미국으로 모색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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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캐나다 어느지역으로 가느냐에 따라 다른데, CS라면 오타와나 토론토쪽이 job이 약간 있긴 하지만, 그런데서 일할려면 일단 영어가 기본적으로 되어야 하겠지요. 대부분 캐나다 이민 오시는 분은 전공살리시는 분 보다는 식당 서빙부터 공사장일까지 일단 job잡을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더라구요.
전문직으로 가실려면 아무래도 2-3년짜리 college를 다니셔야 잡을 수 있는데, 좀 여유가 있고 오래 있으실려면 이것을 추천드립니다.캐나다는 저소득층에게는 여러가지 benefit들이 많아서 살기는 좋지만 다른 분들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job시장이 굉장이 좁습니다. 저도 CS전공인데, 캐나다에서 2년 거주하면서 job을 찾아볼려고 노력했지만 어려워서 미국으로 건너와서 정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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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쪽으로 갈 예정입니다. 단순히 워킹퍼밋만으로는 힘들다면..
저도 아내와 같이 준석사 과정으로 컬리지를 다니면서 1년 코스웤 듣고 1년 코업하는 과정을 노려볼까합니다.
미국으로 가시기 전에 혹시 컬리지를 나오셨다거나 학교를 다니셨나요? 아니면 어떻게 바로 미국으로 가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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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오기 쉬워서 왔고 장기적으로 미국으로 가겠다. 뭐 이런 뜬구름 잡는 얘길 하나요. 나도 열심히해서 재벌이 되겠다 이런말과 진배없는데. 보니. 리서치 너무 안하신거같네요. 제 생각엔 영어도 안되는거같아보이는데 취업은 고사하고 사는것도 벅차보입니다… 프로그래머 할려고 미국 간다해도 결국 본인 능력과 운에 따른것인데 넘 나이브 하신거 아닌가 생각해요. 일단 저질러서 고생하기보다는 해낼수 있는거주터 조사해서 해내고 준비를 더 구체적으로 하시는게 여러모로 좋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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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자만하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그런 늬앙스로 들렸다면 오해입니다.. 현재는 내년 9월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고 좀더 고민해 볼필요가 있어서 그렇게 보였을것같네요..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고있고 이민상담도 받아봤습니다. 그런데도 그때그때 이야기가 달라져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되네요.. 좀더 현실적인 조언 해주시면 구체적으로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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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 있는데 인종차별은 본적이 없네요.. 사람들 다 착하고 친절합니다. 아시안이 코캐시언 다음으로 많기도 하구요.
잡은 미국에 비하면 진짜 적은듯.
근데 이 분 나이브한게 아니라 그냥 돈이 좀 여유있으신 거 아닐까요? ㅎㅎ-
돈이 많은것도 아니에요 ^^;; 사회생활한지는 저나 아내될 사람이나 얼마안되서 가진돈도 얼마 없구요 아내는 저보단 영어를 잘해서 우선 컬리지를 지원했지만 저는 영어점수도 아직 없고 취업하려면 어떤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일지 조언을 구하고있는중입니다..
나이브하게 보인건.. 제가 좀 더 구체적으로 안적어서 일수 있겠네요 ..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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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가고 싶다 하는 것도 일종의 정신병입니다.
일단 이민을 가야 치유되는 병이기에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도전해 보시고 결과는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캐나다 사람들도 미국으로 job을 찾아 많이들 오는데 녹녹치는 않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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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인구가 많은 만큼 마켓이 큽니다. 캐나다는 인구가 적은 만큼 마켓이 발달을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job 을 구하는 경쟁률은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캐나다는 미국에 비해서 이민자들에 대한 정책이나 베네핏이 좀 더 많은 듯 합니다. 또한 CS 전공후 할일이 다른 엔지니어를 전공한 사람들에 비해 많지 않은것은 사실입니다. 미국에 비해서.
CS 전공이면 온타리오 쪽으로 가시는게 기회가 많겠지만, 인구수를 감안하면 잡 구하기가 녹녹치 않을것입니다. 다른곳으로는 10년전부터 오일경기를 타고 있는 앨버타 (캘거리, 에드먼튼) 가 있는데, 이곳으로 인구가 많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현재도. 쉽게 말씀드리면 캐나다에서 일자리가 가장 많고, 실업률이 가장 낮은곳이죠. 단, 겨울이 토론토, 벤쿠버에 비해 길고 춥습니다. 예전에는 그곳 물가가 토론토, 벤쿠버 비해 낮았으나 몇년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물가 (특히 집값)이 상당히 비싼게 흠입니다. (그래도 토론토, 벤쿠버에 비해서는 아직은 낮습니다).
말씀하신것중 캐나다에서 컬리지 이상을 다니는 유학생들에게 3년 워킹퍼밋이 나오는것 맞습니다. 미국의 opt 와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영주권을 캐나다 오시기전에 획득하시는게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연방 독립기술이민) 요즘 이게 상당히 힘듭니다. 일단 학교를 가신다면 워크피밋으로 잡을 구하신후 이민을 신청하시는게 정석입니다. 요즘 캐나다도 미국과 비슷한 이민정책처럼 사람을 골라서 뽑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능하신 계획입니다만, 몇년간 쉽지 않을것입니다.
미국/캐나다 두나라에서 살았고, (미/캐 시민권자), 지금은 캐나다에 있습니다.-
함부로 오지랖 부리는 것도 심각한 정신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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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칠려다가 아직 젊으신분이 의욕만 앞서는것 같아…몇자 적습니다.
참고로 전 미국에서 대학졸업후 캐나다 이민.. 그리고 너무나 많은 실망으로 4년을 보낸후 캐나다 시민권 취득후 다시 미국에 취업했습니다.
일단 미국이든 캐나다든 이민은 별로 권하지 않고요.. 정 오실계획이시면 힘이들더라도 미국을 선택하시는 방법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캐나다가 미국옆에 있다고 미국job시장과 별반 다르지 않으리라고 저도 한때는 착각했는데요.. 정말 job마켓 작습니다. 그곳에서 정식 4년대학을 졸업하지 않는이상.. 미국졸업장도 거의 무시하는 곳입니다. 예로 캐나다 전체 job 마켓이 미국 시카고란 도시 한곳보다도 작습니다. 물가 엄청 비싸고요.. 세금 무시 못합니다.
어떤면에서는 원글님도 학교에서 1-2년 공부를 처음부터 계획하시는게 멀리보면 더 쉬이 돌아가는 방법인것 같기도 합니다. 미국도 뒤져보면 커뮤니티 칼리지를 비롯해서 등록금 싼 학교 많습니다. 좀 더 냉정하게 말해서 그정도 투자할 돈도 없으면 이민은 접으시지요..취업이 되리라는 보장이 없는 상태에서 캐나다의 3년 배우자 취업비자는 별 가치가 없어보입니다. -
Welcome to Canada 입니다.
저도 캐나다 이민와서 프로그래머로 먹고 살고 있습니다.
일단, 캐나다는 미국의 단점과 한국의 단점을 합쳐 놓은 곳입니다.
(미국처럼 해고가 쉬우면서 한국처럼 임금이 높지 않다)일단, 캐나다 근무환경이 한국보다 좋다?
부분적으로 맞습니다. 한국보단 꼰대(?)가 적어서 출퇴근 시간 조절하면서 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보다 일을 조금 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성과 안 나오면 바로 짜릅니다. 그러나 일년 이상 고용보험 납부한 경우 최대 3만불(받던 임금의 50%)까지 실업급여 6개월(?) 나옵니다.한국에서 연봉 5천이상 벌 수 있으면 이민 비추입니다.
그래도 정 오고 싶으시다면,
1. 오타와 칼튼 대학원에 지원한다. (수업석사는 비교적 입학이 쉽습니다.)
대학원에도 코업 프로그램 있습니다. 코업이 취업을 보장해주는게 아닙니다.
대학원 다니는 동안 열심히 인터뷰 준비해서 오타와 내의 회사에 입사한다.
토론토보다 오타와가 집값도 싸고, 프로그래머 임금도 높습니다.
미국 대기업 지사도 꽤 많습니다.대학원 추천 드리는 이유는, 대학원 졸업시 주정부 이민으로 1년만에 영주권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제도가 현재까지는 유지되는데 언제 없어질지 모르겠습니다.)2. 컬리지 입학후 코업은 추천 안합니다.
컬리지 코업 학생은 아직 한 번도 못 봤습니다.결론적으로 캐나다 취업은 인맥이 80%입니다.
아는 사람만 있으면 대충 면접보고 취업가능합니다.
인맥 없으면 서류통과부터해서 빡센 인터뷰 통과해야합니다.
경기 좋으면 서류통과는 쉽습니다. 경기 나쁘면 서류통과도 안됩니다.
코업 포지션이 인터뷰가 쉽다 뿐이지 잡을 보장하는게 아닙니다.
캐나다 회사들 임금은 조금 주면서 인터뷰는 미국 회사들 처럼 빡세게 봅니다.
(그래도 미국 탑 소프트웨어 회사들, 구글, 아마존에 비해서는 쉽습니다만..)결론 : 걍 한국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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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민공사에서 캐나다 컬리지 졸업하면 영주권 나온다고
광고많이 하는 모양인데,
그거 거짓말은 아니지만 잘 된다는 보장이 굉장히 희박한 케이스입니다.
너무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요.
정말 도전해보고 싶으시다면,
가장 가능성 많은 길 택해서, 백업 플랜까지 세우고 도전하세요.캐나다 컬리지 와서 폐인된 한국 사람 많습니다.
(그 분들 한국에서 대기업, 프로그래머 경력 10년, 다들 화려하십니다) -
많은 분들이 좋은 조언을 해주셨네요. 제 생각에도 캐나다 이민은 준비를 많이 하고 계획을 잘 세워서 들어가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무작정 가지 마시고 혼자 먼저 들어가서 3개월이라도 현지에 가서 생활하면서 느껴 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잘못하면 한국서 보다 더 어렵게 살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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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캐나다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위에 분들이 틀리게 말한거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 인종차별이 많다? 토론토는 전세계에서 가장 인종차별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이민자가 인구의 50%가 넘습니다.
– 인맥으로 취업이 80%? 과장입니다. 토론토에서 이직도 해보고 사람을 고용도 해봤습니다. 토톤토에서 이직 3번 모두 인터넷 잡사이트 또는 회사 웹사이트로 했습니다. 인맥은 보통 인터넷으로 찾을수 없는 opportunity를 알려주는 역활을 할뿐 인터뷰가 딱히 더 쉬워지진 않습니다. 작은 회사는 그럴수도 있겠지만.
– 토론토가 오타와보다 훨씬 잡이 많습니다. 특히 프로그래머 잡들은 토론토에서 더 많이 있습니다. IT쪽은 셀러리도 토론토가 오타와 보다 높구요. 외국회사의 Canadian headquarter는 대부분 오타와가 아닌 토론토에 있습니다. 토론토가 tech start-up 수로도 북미 탑5입니다.
– Median Household income을 보면 토론토가 거의 모든 미국 대도시 보다 높습니다
– 불어는 토론토에서 할일 거의 없습니다.-
불어를 쓰면 좀 fancy 한 경향은 있지요… 영어+불어+수학 천재면 우러러 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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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 I only have English fonts at work.)
Yes what ‘Canadian’ wrote is most accurate. Over 50% of Toronto population is foreign-born, and you won’t feel racism most of times, especially if you work in IT. (a lot of people in IT are foreign-born, a lot of Eastern Europeans, Asians, and Indians) People might look down on you if you can’t speak good English though.. but I’m pretty sure it would be worse in the States.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French at all unless you are moving to Quebec. I think Toronto provides much better opportunity than Ottawa in terms of jobs. If you come here, try to assimilate to Canadian society and it won’t be too difficult to find a job. I think for immigrants, the most important thing for job hunting is to get to know how to find a job in Canada.. (like resume writing skills, interview skills, etc.) Many recent immigrants struggle because they don’t know how to behave on an interview, or how to start job searching at all. It is also very important to have ‘Canadian credentials’, but I’m not sure if that still applies to IT jobs.. (I’ve seen some programmers who managed to get a job without Canadian credentials, so I can’t really tell) Good luck! -
댓글들을 주욱 보니 많은 분들이 뭐하러 오냐 걍 한국에 살어라 하는 분들이 많은데.. 원글님 상처받지 마시길.. 여기 사이트가 원래 좀 텃세가 심합니다. 댓글 본인들도 다 처음에 저런 과정 거치면서 결국 정착하고 잘 먹고 잘 살면서… 누가 새로 진입하려 하면 영어못하면 취직안된다 여기도 별반 다를거 없다 등등의 힘쭉쭉 빠지는 멘트들로 질문자들 의기소침하게 만드는 심보를 모르겠네요. ㅎ그리고 미국에서 살다가 캐나다 가보니 별로드라 하는 얘기는 님과는 전혀 다른 케이스기 때문에 적용이 안됩니다.
캐나다 이민 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우려 되는 게 있다면 아예 첨부터 미국을 타겟으로 하는게 어떨지 조심스럽게 말해봅니다. 제 주변에 형님중에 님과 같이 캐나다로 가서 상대적으로 빠른 1년안에 잡 찾고, 시민권도 따서 잘 사시다가 결국 미국으로 내려오시더군요.. 앞에분들 언급하셨듯이 작은 잡마켓과 자식교육 등등 여러가지 문제로.. 그 분이 캐나다에서 10년을 살고 미국 왔는데 온지도 몇년 되었구요 아직 미국영주권을 못 받으셔서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시더군요.. 이걸 보면 아예 초기에 좀 고생 스럽더라도.. 미국 석사+취업의 플랜도 고려해 보심이…
님이 약간 미국에 대해 겁을 먹고 있는 듯 한것 같고, 상대적으로 쉬운 캐나다부터 도전해보려는 심정 저도 잘 압니다. 저도 같은 고민을 했었구요.. 근데 어차피 초기비용이 비슷하게 든다는 점에서 진짜 막막하고 고생스러워도 미국 석사를 마치고 미국에서 잡을 찾아보시는게 나아 보입니다. CS전공자라면 지금이 가장 미국에서 잡을 찾기 좋은시기입니다. 그리고 캐나다에서 학위를 하고 캐나다 시민이 된다해도, 미국으로 진입하기 쉬운것 아닙니다. 그냥 캐나다나 한국이나 똑같은 외국인일 뿐입니다. 어찌됐건, 캐나다든 미국이 한국 직장생활보단 비교할 수 없이 좋을 거란건, 제가 보장하고(한인회사는 제외) 본인의 만족도도 굉장히 높을 겁니다. 더군다나 프로그램 직종이면, 두말할 나위없이 무조건 나와야 합니다. 여기 사이트에 미국에서 학부나오거나 오래전에 이민온 사람들은 눈이 이미 높아져 있어서 님과 같은 경우를 잘 이해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님처럼 3년전 한국 대기업 때려치면서 ‘멀해도 이보단 행복할거다’ 라는 심정으로 미국와서 석사 후에 잡찾아 일하고 있는데, 정말 인생에서 가장 잘 한 선택 같고, 삶의질 연봉 모든 면에서 만족하고 지금 천국에 있는것 같습니다. 곧 영주권도 신청하구요.. 딱, 님이랑 비슷한 나이에 나오고 비슷한 고민을 해봐서요 몇자 끄적여 봅니다.. Keep going 하시길!!! -
장님 코끼리 만지기가 항상 벌어지더군요.
위에 케네디언 님은 경기 좋을 때 이민오셔서 이직도 3번이나 하시고 로컬 경력도 쌓으신 것 같군요.
그리고 토론토에서만 살았던 분 같구요.캐나다에 노텔, 블랙베리 있을 때는 케네디언님 말씀이 맞았습니다.
지금 캐나다에 이렇다할 대기업이 없고 있어봤자 미국 대기업 지사 정도입니다.
요즘은 취직하기 어렵습니다.일단 로컬 경력이 있으면 인터넷으로 지원해도 인터뷰까지 가기가 쉽습니다.
이미 크레덴셜이 있기 때문에.
그러나 로컬 경력이 없을 경우는 인터뷰까지 가기가 어렵습니다.
(경기 좋으면 쉽습니다, 물론)캐나다 학생들 첫 번째 직장은 대부분 ‘코업’ 하던 회사입니다.
캐나다는 하이어링 매니저가 뽑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인터뷰 프로세스는 형식에 불과합니다.
(작은 회사건 큰 회사건 상관없습니다. 그래서 보면 같은 팀에 예전에 같은 회사에서 일하던 사람이 수두룩 합니다)광역 토론토 인구가 6백만이고 오타와가 백만입니다.
당연히 토론토가 잡이 더 많습니다. 그러나 잡 구하기 오타와보다 더 쉽다?
토론토에는 잡이 많은 만큼 잡을 구하려는 사람도 많습니다.
오타와는 토론토에 비해 경쟁이 덜합니다.토론토 프로그래머가 오타와보다 돈을 더 많이 받는다?
이건 케이스바이케이스이지만, 같은 경력의 엔지니어일 경우 오타와가 더 받습니다.여기 있는 댓글들은 모두 장님이 코끼리 만진거니까,
종합적으로 취합해서 결정내리면 됩니다.누구 말이 옳다고 쉽사리 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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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10여년전 닷컴 크레쉬 직후에 토론토에서 IT로 첫 직장 잡았습니다. 경기 좋을때랑 전혀 관계 없구요. 네트워킹으로 뽑히는게 80%라고 말씀 하신 분이 있어서 과장이라고 코멘트 했습니다. 하이어링 메니져 입장에서 내가 같이 일했던 사람은 내가 실력이 어떤지 알기 이미 때문에 인터뷰가 적을수도 있지요. 하지만 하이어링 매니져 입장에서 사람 빼오는게 실제로 그렇게 쉽지 않아요. 저도 사람 뽑을때 예전에 같이 일했던 친구들 데려오고 싶지만 타이밍 안맞고 여러 이유로 그리 쉽지 않습니다. 누가 직장을 찾을땐 내가 사람을 뽑는중이 아니고 내가 찾을땐 내 네트워크에 새 직장 찾는 사람이 없고… 등등. 실제로 그냥 새로 뽑거나 리쿠루팅 컴파니 통해서 뽑는게 아는사람 통해 뽑는거 보다 많습니다.
네트워킹이 중요하지 않다는게 아님니다. 아주 중요하지요. 다만 네트워킹은 차차 빌드 하면 되고 네트워킹없이도 취직의 길은 생각보다 넓다라는 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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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 대기업이 없다고 하시는데 제 댓글에 적은거 처럼 Global 500(revenue로 세계 회사 랭킹) HQ 수가 북미에서 뉴욕 다음 토론토 입니다. 하이링 메니져의 파워는 미국캐나다 똑같구요. 토톤토가 셀러리가 더 높다라는건 제 느낌이였지만 온라인으로 찾아보시면 software(engineer, developer 등)쪽 셀러리는 토론토 median이 ottawa보다 약간 높습니다. 물론 본인 능력에 따라 받는거지만요. 토론토에 직장 잡기가 싶다는건 요즘 워터루 토론토등 스타트업에서 엄청 사람들 빼갑니다. 이직하는 사람들도 토론토에 더 많이 있는거 같구요. 토론토가 잡마켓 변동이 더 큰거 같긴 합니다. 좋을땐 더 좋고 나쁠땐 더 나쁘고… 노텔 블렉베리가 오타와에 크게 있었을때는 모르겠지만 요즘은 로톤토가 잡마킷이 나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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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프트웨어 디벨롭퍼 미디언 인컴이 토론토가 오타와보다 더 높다라는 소스 링크 부탁 드려요.
페이스케일에서 보니까, 시니어 디벨롭퍼 기준으로 토론토가 78K 이고 오타와가 90K 인데요.
굉장히 큰 차이네요.2. 2000년대 닷컴 버블 끝나고 어떤 경로로 취직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닷컴 버블 끝났어도 2002년도부터는 취직 잘 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유학 끝나고 인터뷰봐서 들어갔다던지, 한국에 있는 지사에서 발령 받아 왔다던지 등등.
어떤 직종으로 첫 출발 하셨나요? IT 직종? 아님 소프트웨어 개발 직종?
포천 500 HQ 계속 말씀하시는것보니까 왠지 IT 직종 일 것 같은데요.캐나다와 토론토에 대해서 자부심 가지고 계신건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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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소스가 궁금하네요. 작년말 캐나다 떠나기 전까지 토론토대학교 나온 제 주위 석박사 애들 대부분 토론토보다는 오타와에 취업했습니다. 그 때 가는 친구들 말로는 토론토쪽에서 오타와에 취업하면 salary를 더 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salary만 보면 오타와가 더 낫다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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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네디언님 께서… Workingcanada 하나 만들어서.. 좀 캐나다에 오시는 분 들 정보 사이트 하나 만들어 보시죠…. 여긴 Working us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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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정거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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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보다 캐나다가 잡을 구하기 좀 더 수월한 느낌입니다.
예를 들어 캐나다의 경우 CS 관련잡의 Requirement는 Diploma 만 요구하는 경우도 꽤 많음. 미국에서는 거의 Degree 이상.
잡서치시 당연히 미국에서 써치할경우 더 많겠지요. 기회가 많다는것입니다. 단 경쟁은 상당히 치열하겠지요.
캐나다는 그 반대이고요.
제가 인터뷰를 본 느낌으로는 미국에 있을때는 거의 3차까지 보는 경우도 많았으며, 반나절을 붙들고 하는 경우도 꽤 있었음.
캐나다에 와서 좀 놀랐습니다. 인터뷰는 1차 인터뷰로 결정나는 경우도 많고 2차 인터뷰 가도 1시간 미만에 결정남. 대기업, 작은기업 모두 그랬고요. 모두 서부지역에 있고요.
캐나다가 잡이 없다는 말은 오픈된 포지션수가 적다는 말일겁니다.
원글님께서 결정하실 일이지만, 저의 경우는 캐나다가 미국보다 좀 수월한것 같습니다. 기후나 집값을 보면 아래동네로 내려가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만, 아이가 크고 있어서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냥 이 곳에서 살아야 되지 않나 합니다.
좋은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결국 결정은 본인이 하는 겁니다. 캐나다 일년 살다보면 좀더 상황을 알수 있고 안되면 미국으로 오는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일단 캐나다 가면 미국 오기가 한국에서보다 쉽습니다. 미국 회사 인터뷰도 다녀오기 쉽고 영어도 배우고, 나이 서른인데 까지것 저리르고 본다 생각하세요. 한국에 있으면 결국 후회만 생깁니다. 그때 갈껄, 캐나다 오셔도 후회 합니다. 오지 말껄. ㅋㅋㅋ. 결국 한번 저지르고 후회하는게 인생에 좋습니다. 지금 한국에 큰 기반이 없어서 nothing to lose 입니다. 남들보다 2-3년 늦는거 나이 40넘으면 큰 차이 없습니다. 재수를 했던, 군대를 늦게 갔던 결혼을 일찍 했건, 늦게 했건 고등학교 대학교 GPA 4.0 이던 나이 40넘으면 거의 차이 없습니다. 계획했던 일이 잘 안되도 인생공부 잘 했다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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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시민권자나 한국 시민권자나 미국에서는 다같은 외국인이죠. 미국에서 영주권 신청할때도 캐나다 시민권자도 한국 시민권자처럼 취업이나 가족 초청으로 신청하죠.
원글님이 캐나다 영주권 있는 상태로 미국와서 영주권 신청할때 특별한 혜택 없을 겁니다.
영주권은 어디 국적이냐에 따라 분류 되는데, 캐나다 영주권따고 캐나다 시민권을 받아서 미국와도 캐나다 국적이라고 해서 영주권 신청시 특별한것 없을거에요. 한국 국적이나 캐나다 국적이나 미국에서 영주권 신청할 땐 다 마찬가지에요.나중에 미국이민 오실 것이면, 캐나다 가지 마시고 바로 미국 오세요.
미국이민 가장 빠른 방법은 컴퓨터 싸이언스 전공으로 석사해서 미국회사 취업해 영주권 받는 방법입니다. 컴퓨터 싸이언스 석사 Top 20 이내의 명문대 나오셔야 가능성 높아요. 원글님이 외국인이기에 미국 사람들보다 더 학벌이나 경력이 좋아야 경쟁력이 있겠죠.
미국이민은 돈 많이 듭니다.
돈 안들이고 미국 이민 오는 방법도 없고, 돈 없는 상태에 미국오면 고생만 죽어라 하다가 결국 한국 다시 돌아갑니다. 그런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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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나 토론토도 IT 쪽 괜찮습니다.
밴쿠버에도 IT 잡 많이 있고요 이유는 슈레드 프로그램때문인지 의외로 리치몬드쪽에 많이 있네요.
제 지인분도 http://www.payfirma.com/ 에서 Front-end 개발자로 있는데 7K 받고 있습니다.
Wordpress 하나만 잘하셔서 Front-end 개발자로 취업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습니다
기술이 없으면 캐나다 취업 정말 힘이 듭니다. 식당이나 호텔에서 청소 정도지요.참 와이프 CEC 하시면 스킬드 레벨의 직업군 선택하셔야 합니다. NOC 0AB 레벨 직업군 확인하세요
아무거나 직업 구한다고 CEC 되는거 아니에요.
http://www5.hrsdc.gc.ca/noc/english/noc/2011/pdf/PrintableVersionNOC2011.pdf -
캐나다 컴싸 전공 하는 애들도 미국으로 많이 가고 싶어합니다. 워털루대에서 코업으로 미국 회사 간 사람들 많고, 여기 컴싸 졸업해서 잡는 경우도 많습니다. 기술직 외에는, 거의 인맥으로 많이 들어가는 것 같네요;;; ㅜㅜ
저도 미국행 혹은 캐나다 유명한 대학 석사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요즘 몇 년간 컬리지 졸업-> 이민 가능한 직업군들이 많이 닫혀졌습니다. (특히 요리, 회계). 너무 이민회사 말 믿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리쿠스님, 만약 현재 밴쿠버쪽이시고 프리랜스 프로그래머 일을 찾으신다면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ark.leeams@gmail.com -
삐딱한 새끼들 겁나많네 힘든 점은 그냥 힘들다고 말하면 되는 부분을 꼭 한국이 낫다고 개소리 그렇게 좋으면 당장 외국생활 접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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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이트는 진심 답이없다 — 그렇게 한국이 좋고 미주가 짱나면 한국 쳐 들어와서 살아라..븅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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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성님 일침 보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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