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한테 질문/ 결혼한 남자들 접대하러 룸사롱 은 왜가나요? 가면 뭐하나요?

  • #3719107
    미씨 98.***.133.91 1691

    비즈니스 하는 분들이요
    아니 가정 있는 남자들이 왜 접대하러 룸사롱을가고
    룸사롱 가는걸 잘못으로 생각 안하고
    가정이 있으면 그런곳이서 접대를 안해야 하지 안나요?
    가면 뭐하나요?
    여자들이 술만 딸라주나요?

    이해를 해주면서 살아야 하나요?
    생각해보니
    저 대학교때
    주위 남자애글 룸사롱 다녔었내요
    거기 여자랑도 사귀고

    부인이 받을 상처는 생각 안하는지
    가정이 망가질껀 생각 안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정말

    • 요즘 76.***.178.130

      그런 사람 일부임..
      뭘 말하고 싶은 지 알겠으나..
      그런 남자도 있고
      그런 여자도 있고
      그런 부류 남편도 있고
      그런 부류 아내도 있고
      당신이 이해하고 말고 문제가 아님
      당신이 그 사람에게 뭐 해준다고 이해하고 말고 함,,
      그 남편과 그 아내들의 문제임,,
      당신 남편이 그런 부류 이면
      당신 아내가 그런 부류 이면
      그건 당신 둘이 해결할 문제이지
      여기서 말한다고 답 안 나옴,

      즉 지구에 남자와 여자가 존재하는 한
      없어지지 않는 것임

      왜 술집에 가서 여자(혹은 남자)가 술만 따르면 괜찮니? 이해되니?
      술집에 가서 여자(혹은 남자)가 옆에 앉아면 있으면 괜찮니? 이해되니?
      술집이 아니라 그냥 만나서 여자(혹은 남자)가 술만 따르면 괜찮니? 이해되니?
      술집이 아니라 그냥 만나서 여자(혹은 남자)가 옆에 앉아면 있으면 괜찮니? 이해되니?

      별 뻘짓하고 있어요..

      가정이 있으면 그런곳이서 접대를 안해야 하지 안나요?
      >> 그 사람도 그렇게 안해도 돈 안벌수 있으면 그짓 안한다..
      청렴 고고하게 살면서 돈 못 벌어 오면 니가 무슨 선비냐? 가정을 위해 뭐를 못해 다른 사람은 그짓 하는 게 보기 좋아 그짓하고 돈 버는 불 알아,, 그 사람은 가정이 없어 그짓하는 줄 알아.. 그럴 인간들이 지가 뭐나 고고한 척 난리 부르스야.. 그것도 인터넷 상이나.. 가쉽꺼리 카페 마당이나.. 이바구 타임에서나 말이야

    • 요즘 76.***.178.130

      그리고 질문하려면 똑 바로 해라..
      니가 말하는 짓 여자들도 하는 부류 많다..

      비즈니스 하는들 한테 질문/ 결혼한 비스니스하는 분들 접대하러 룸사롱 은 왜가나요? 가면 뭐하나요?

    • Mg 104.***.67.145

      여자들이 남자들 돈보고 결혼하는거 매춘부와 뭐가 다르지? 돈보고 결혼하는게 아니라 맣은 여자들이 돈만보고 다른거 안보쟎아. 그런 여자들 피하는게 관건이지 이해하는게 관건이 아니다.

      내주위 룸쌀롱가봤다는 남자 못봤다.

    • King 99.***.21.67

      맛있는 음식도 계속 먹으면 질린다.

      Monogamy가 인간의 본성과 위배되니 희귀한 제도임.

    • 노땅 72.***.167.222

      한국: 재미있는 지옥, 타락한 퇴폐 변태 남자 일탈의 천국
      미국: 재미없는 천국, 건전한 가정위주 생활 다람쥐 쳇바퀴, 따분한 나날

      • 요즘 76.***.178.130

        노땅 씨 언제적 야그를 하고 계슈

        한국: 재미있는 없는 천국과 지옥의 그 어디 쯤, 타락한 소수의 퇴폐 변태 남자 여자 모두들 일탈의 장소
        미국: 재미있는 없는 천국과 지옥, 사회에 관심없는 자들의 가정위주 생활 다람쥐 쳇바퀴, 따분한 나날을 즐기는 자들의 장소

    • 감사합니다 172.***.221.224

      단도직입적으로 충고하겠습니다. 본인또는 해당자의 남편은 본인께서 알아서 잘 지키시면 됩니다.

      가정에 충실한 남편과 아내와 같이 있을따 행복한 남편들은 주위 친구들이 같이 공짜로 껴줄테니 같이 가자고 보채도 그런데 절대로 안갑니다.

      그런데 같이 가자고 조르는 남편의 친구들을 탓하지 마시고 본인과 남편의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치중하세요.

      외람된 얘기지만 카지노 있어도 생각이 올바른 사람은 도박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쓸데없는 걱정 버리시고 행복하십시오.

    • 김여사처럼 107.***.177.190

      술집마담이랑 아가씨들이 온갖 잡놈들이랑 동거하면서 빨아주고 핥아주고 심지어 거시기를 꽉꽉 물어서 씸지를 뽑아주기까지…그래서 김여사같은 술집마담출신이랑 술집 아가씨들이랑 할려고 한국선 룸싸롱간단다. 윤머시기도 술집이랑 룸싸롱 댕기면서 만난사이..밤마다 얼마나 잘해주니 그냥…글고 온갖 잡놈이랑 붙어 묵어서 애도 못 낳잖아. 원래 무당이나 무속에 심취한 여자들이 몸을 엄청 함부러 굴리지. 여기서 죽치고 있는 할배들 죽은 거시기도 세우니까 꿈을 가고 룸싸롱 가봐라. 댓글도 열심히 달고

    • 셤셤옥슈 175.***.51.109

      그건 그냥 그런 사람의 문제임. 비지니스는 핑게고. 비지니스하면 다 그러나? 당연히 보통 남자들이 볼 때도 눈꼴사나운 짓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