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Peru) 분이랑 인터뷰 할라고 하는데요

  • #3396082
    똥줄 121.***.100.21 1584

    1~2주 안에 인터뷰 한다고 했는데 3주가 다 되가네요…. 남미 사람들 성향이 시간 약속 잘 안지키나요?
    리마인드를 시켜줘야 할까요? 남미사람들 성향을 잘 몰라서요 ㅠㅠ

    • 아재 174.***.202.22

      뭐래는거지

    • 구독자 117.***.1.36

      연락이 없나요?

    • 174.***.4.96

      뭔 인터뷰?
      글을 쓸려면 좀 제대로 쓰던지.

    • 크아악 75.***.149.58

      살사 좋아하냐고 문자 보내보세요

    • Gf 201.***.232.146

      사업상 남미쪽 사람들과 거래를 많이 하는데요,
      보통 남미 사람들에 대해 가진 선입견과 같이 중하층 사람들은 약속도 잘 안지키고 거짓말도 곧잘 하는 편인데 ( 본인들은 거짓말이라고 인정을 하지 않고 자기 합리화를 하기에 잘못했다고 생각도 안함) 중상층 수준 이상 내지는 어느정도 고등 교육이상 수준의 사람들은 의외로 일처리도 깔끔하고 책임감 있게 일하는거 보며 놀랄때도 있곤 합니다.
      전체적으로는 당장의 이익을 쫓고 신의는 없는편이라고 보면 될듯합니다.

      어떤 인터뷰 약속인지는 모르겠으나 짐작컨데 그 페루분이 아느정도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는거 같습니다. 단순히 약속을 안지키는걸로 봐지지는 않습니다.
      어치피 상대방에게 실례가 되는것도 아닌데 한번쯤 리마인드 해주시고 그 이후에도 미루거나 추가 연락이 없다면 그냥 깔끔하게 잊어먹으시는게 좋을듯..

      • 똥줄 121.***.100.21

        아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자세히 안쓴 이유는 여기 사이트 특성상 자세히 쓰면 누군가 와서 물어 뜯어서 좀 general하게 썼습니다.

    • ㅇㅇ 174.***.65.123

      타코 튜스데이에 fish taco 먹으러 가자하면 답장 바로 올겁니다

      구직자 입장에서는 보통 똥줄이 타지만 회사에서는 인터뷰 잡는 일이 우선순위에서 많이 밀리는 경우도 있어요

    • 166.***.246.54

      여기서 남미 출신이 왜 나오는 지 모르겠으나, 어느 정도 이상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보통 책임감 있게 일 잘 합니다.

      제 택스 보고 해 주시는 분이 페루에서 오셨는데 일 깔끔하게 잘 합니다. 다만, 안달안달 안 하고 다소 느긋한 감은 있네요. (문화 차이) 그쪽에서 절 보면 매사에 쓸데없이 tense하다고 생각하겠죠. 그냥 태도의 차이지 데드라인을 놓치거나 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예전 직장 동료도 멕시칸이었는데 지각 한번 하는 걸 못 봤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른 건 당연한 거구요, 그 분이 연락을 안하는 건 님이 썩 매력적인 candidate가 아니거나 회사 사정이 있거나 해서지 게을러서가 아닙니다.

      • 똥줄 121.***.100.21

        넵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남미 사람을 언급한 이유는.. 이게 잡이 아니구요 PhD자리에요. 그리고 제가 먼저 연락한게 아니고 처음에 교수가 저한테 먼저 연락을 해서 Process를 진행한건데 이런 상황이 나오니까 좀 짜증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