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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A 71.***.181.1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또 또 헛소리 쳐한다”.

    • brad 24.***.244.132

      Possible.

      Let me bury stocks until 11/2021.

    • 흐미 108.***.76.127

      외람된 얘기지만.. 좀 새로운 내용의 글을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버블주장과 음모론& 그리고 연준에 대한 비판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너무 천편일률의 동일한 내용의 반복이라…좀 도배성같고…님 글들은 보면 crtl+c,ctrl+p 한것같군요. 앞으로 다양한 얘기를 기개해봅니다.가령, 왜 아마존 주가가 버블이고 폭락할지 그에대한 분석 내지는 자료라든가 말이죠. 남의 기사보고 기억더듬어 쓰는 글말구요. 아니면 출처라도 밝혀주시면 저는 관심있게 원본기사를 볼텐데요.

      때되면 존재감 보이려 폭락을 떠드는 루비니가 생각나네요.

    • …….. 174.***.76.118

      이제 슬슬 지겨워진다.
      맞지도 않고, 논리도 빈약하고, 증거도 없고..

    • 174.***.74.224

      허구헌날 비관론.
      니 인생이지?
      지겹다 이눔.

    • 흠… 67.***.24.60

      예전에 맨손이 자신은 나이가 70이 넘을때까지 주식투자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고 했었죠.
      그말인즉슨, 401k, hsa, ira 등등 은퇴후 연금에대한 투자를 한적이 없다는 소리입니다.
      70이 넘은 지금, 노후를 대비해 꾸준히 주식에 투자를 해온 다른 사람들과 현재 자신의 자산을 비교해본다면 적어도 밀리언 단위 이상의 차이가 생겼을 겁니다 (맨손의 나이를 감안했을때…)

      자신은 주식시장이 도박판, 투기장등으로 여기기에 그당시도 지금처럼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들을 비웃었을것입니다.
      하지만 결과를 봤을땐 결국, 현재의 뒤쳐진 자신만이 남아있는것이죠…악에받친 광기와 함께…(이부분은 자신이 직접 글을 올렸었습니다. 자신은 주식으로 돈을 번 사람들이 죽도록 밉다고…)
      약 3~40년 전에도 주위 사람들에게 주식시장은 곧 무너진다고 했을겁니다. 그렇게 굳게 믿어온 신념을 지금에 와서 하루아침에 무너뜨릴순 없기에, 맨손은 같은 글을 이곳에 꾸준히 쓸것입니다….주식시장이 무너지는 그 날까지.

    • AAA 68.***.29.226

      맨손글이 기분나쁜건 공부와 분석을 통해 주식투자하는 사람들을 싸잡아 비난하는것. 운이며 광기라고…

      거기에 더 어이없는건…지난 번 올린글.
      관심도 없는 카지노 모임에 왜 어울려서 푼돈도 없어 구경만 하다가, 항상 그렇듯 운으로 돈 딴거다며 사람들 비난하다 욕 폭풍으로 쳐먹은것.
      지가 지입으로 말하는 것도 웃기지만, 이 에피소드에 맨손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투영됨.
      : 돈은 없고, 배는 아프고, 친구도 없고, 세상은 꼬여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