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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립대 CS 학사 졸업 예정이고 GPA는 3.8/4.0정도 되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지난 겨울에 한국 대기업 인터뷰 합격되고 해이해져서
이번학기 미국기업 취업준비도 제대로 안하고 리트코드도 전혀 준비 안해서 지금 미국 기업한테 받은 오퍼가 한개인데요.
그나마도 67K (Austin, Texas)고 Bilingual engineer입니다.
구글하고 일하면서 뭐 검색결과 데이터베이스 다루는 업체인데요.25년정도 된 회사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한국 기업으로 부터 받은 제안은 한국에서 2년 일하고 주재원(미국, 유럽,중국) 파견인데 주재원 파견되면 한국 연봉1.3-1.4배에 주거, 차량지원인데요.
지금 계약초봉이 원화 5300만원정도이고 복지포인트 연금지원하면 성과급 포함안하고 5800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성과급 포함하면 못받아도 7후반은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전 개발자로서 미국에서 커리어 이어나간다면 훨씬 돈 더 많이 벌수 있을거같아서 67k 오퍼가 고민됩니다.
유학생신분이고 OPT사용해서 일하는건데 텍사스 회사는 H1B 스폰까지는 해준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 비자가 로터리 형식이라 학사졸업자는 당첨 확률이 25-30%수준이고 저같은 경우 세번까지 시도해볼 수 있는건데
여기서 실패하면 미국생활은 그대로 끝날 위험이 부담됩니다.
한국 회사가 지금 당장은 돈도 더 괜찮고한데 이게 개발자라기보다 주재원, 사무직에 가까운 포지션이라 개발자로서 커리어는 못만들거 같더라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가진 선택지는
1. 한국대기업 리턴
2. 67k오퍼 수락하고 회사다니면서 리트코드준비하면서 미국 빅텍 이직 시도졸업 3주 남았는데 아직도 결정을 못하겠습니다..
미국/한국 국가에 따른 선호는 딱히 없지만 개발자 커리어 살리면서 돈 많이 벌고 싶습니다. 아직까지는 미국이 개발자 커리어 잘 살리면 훨씬 돈 잘버는 환경으로 보이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