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희망이 있는가?

  • #3300625
    인생 50.***.118.206 5286

    한국에서 나름 공부잘하는 국민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이었고, in seoul 대학도 다니고 있었습니다. 아주 오래 전에 신청해놓은 영주권이 어느날 갑자기 승인되어 온가족이 난데없이 이민을 오게 되었고 나는 학교를 휴학하고 미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아무 기술이 없으셨던 부모님은 남의 세탁소일을 도와주며 힘들게 힘들게 사셨고, 그런 부모님을 보면서 나는 미국에서 다시 학업을 시작할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렀고 미국에서 대학을 나온 여자친구를 만나 연애를 시작하고 덜컥 아이를 임신하여 부랴부랴 결혼식을 올리고 그 뒤로도 아이를 하나 더 나아 정신없이 애들 키우며 살아 왔습니다. 바로 어제 같은데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제나이 40중반을 지나갑니다. 중국계 회사에 세일즈맨으로 취직하여 2만불 연봉으로 시작하여 거의 25년이 지난 지금 같은 회사의 regional manager 가 되어 이제 연봉 8만불을 바라 보고 있습니다. 그나마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 고마운 아내가 맞벌이로 벌어오는 연봉이 7만불이라 house hold income 은 15만불 인데 세금 때고 머 떼고 하니 내 손에 떨어지는 인컴은 한달 8천불이 겨우 될까 말까 하네요.. 그동안 아이들은 커서 이제 큰아이는 내년이면 대학생이 되고 둘째는 9학년이 됩니다.
    부모님은 은퇴하셔서 지금은 저희가 모시고 살고 있고, 모기지 내고 있는 집 한채와, 페이오프 된 중고차 세 대 가지고 아이들 커가는 모습 바라보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너무 열심히 살다보니 그동안 주위를 돌아볼 겨를이 없이 앞만 보고 뛰어 왔습니다.
    그러다 문득 주위를 돌아보니, 내 또래의 친구들중에 저 멀리 앞서나가 있는 친구들이 유난히 내 주변에 많아 갑자기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연봉 10만불 이상은 기본이고 어떤 친구들은 20만불도 버는듯 합니다. 다들 고급 독일차에 집도 대리석 foyer, 이중문으로 된 front door, security guard 체크 없이는 들어가지도 못하는 community에… 참으로 능력좋고 뛰어난 친구들이 제 주변엔 너무 많네요. 어쩌다 이곳 게시판에 들어와보면 이제 사회 초년생인듯 싶은 젊은 분들도 연봉 10만불을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는걸 보면서 나는 열심히 살아왔는데 왜 아직도 이렇게 아둥바둥 힘겹게 살고 있을까 하는 자괴감이 듭니다…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나는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공부를 그다지 잘하지 못하지만 우리 아이들 삐뚤어지지 않고 건강하게 학교 다니고 이만큼 키웠고, 같은 회사를 25년간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다녔고, 마지막으로 가족 휴가를 간것이 5년전입니다. 한집에서 부모님 부양 하며 불평없이 살았습니다. 휴….. 그런데… 내가 잘산것인가, 앞으로 희망은 있는것인가, 나의 인생은 무엇인가 하는 생각이 갑자기 밀려옵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것 자체도 내가 loser 가 된것 같아 자괴감이 밀려오네요… 이렇게 살다가…… 애들 시집 장가 보내놓고…. 거기까진 또 살아야 겠죠…그리고 그냥 내인생 그렇게 저물어가는건가… 뽀얗게 예뻤던 와이프도 이제 주름살이 제법 생기고 손도 거칠어 지고… 예쁜 내새끼들 보면서 행복하게 열심히 살아야지 하다가도, 자꾸 주변의 성공한 친구들 얘기에 이런 저런 생각이 들어 게시판에 일기를 쓰고 갑니다.. 당신의 아들, 당신의 남편, 그녀석들의 아빠로 그동안 해준게 너무 없는것 같아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또 미안하네요.. 두서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셨다면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나는 희망이 있는가? 답을 생각하기도 전에 또 이렇게 일상으로 돌아가 오늘 하루도 살아봅니다.

    • Zteu 47.***.143.167

      +100

    • ㅜ.ㅜ 107.***.94.51

      외람된 말씀이오나 너무 안타까워서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절대 자살하시면 안됩니다. 중년남성의 위기가 지금 글쓴분과 같이 찾아와 중년남성의 자살율이 높습니다. 정신과 상담 받으시길 간곡히 권해드립니다. 가족분들 위해서라도 꿋꿋이 살아주시길 외람되게 부탁드려봅니다.

    • 아빠 108.***.216.195

      그 나이에 그런걸 부러워 하다니, ,,, 20만불, 대리석….
      그리고, 뻥치는 인간들이 대부분인것을 알면 놀라실듯. .. 그것도 온라인에서.. 당신도 참.

      먼저, 미국에 데려온 부모님께 감사하시고,
      건강하게 자라는 자녀, 맞벌이하는 아내에게 감사하며 사시기를 바래요.
      그 나이에, 캐쉬잡 하는 사람, 비지니스 하는 사람말고는 매년 놀러가기 다들 힘들어요.
      애들 대학졸업할때가지라도, 정신 바짝 차리시기를 바랍니다.

    • Tracer 12.***.34.194

      옆에 위에 보지마시고 발 닿은 땅 보시고 해오신대로 열심히 사시면 됩니다. 페북 인스타 끊으시고 나보다 못한 사람 도우며 살면 좋아지실겁니다.

    • 아빠 108.***.216.195

      장난치나? 본인은 차3 대에, 집 갖고 있고, 연봉은 15만불이고. 아이들 잘크고, 와이프 맞벌이 하고,
      사람들이 많이 부러워 안해줘요? 그래서 화나요?
      이거 낚시인가?

    • 잠수관짝 199.***.122.7

      누가 앞서 갔네 마네 비교하고 생각하실거 없습니다. 가정을 잘 꾸리고, 커리어도 열심히 하셔서 잘 살고 계시네요. 그런거 비교하며 루저 타령하지 마세요. 그것도 럭져리라는걸 기억하세요.

      객관적인 상황은 상당히 좋은겁니다. 가진 것에 감사하고, 가족들과 함께 잘 있는 것에 무지무지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나랑 비슷한 나이군요. 나는 한국에서 중고등까지 공부 잘 못했고, 외톨이에 grudge가 많았고 되는 일 하나도 없었어요. 그런데 살다보니 결혼도 귀한 사람과 잘 하고 미국에서 탑스쿨에서 박사도 하고 직장도 잘 다니게 됐습니다. 그러나 힘들게 지낸 과거가 있기에 모든걸 귀하게 감사하게 생각하고 나자신의 모자람을 기억하며 삽니다.

      왕년에 잘 되던/하던 사람이 어려움을 겪으면, 뭔가 자꾸 안풀리면 더 답답하고 적응을 못하죠. 게다가 남과 비교하다보면 where did it go wrong? whose fault is it? 후회나 하고. 어떻게 똑같은 상황인데도 사람이 그렇게 다르게 반응하고 미래를 보는 눈도 다를까요? 루저/위너는 가진 것으로 판결나는게 아니라, 이런걸로 결정되는거라고 봅니다. 덜 가지고도 행복하고 화목하고 사랑이 넘치며 fulfilling하게 살 수 있죠. 지금 원글님은 덜 가진 것도 아니니 위너가 되기에 아주 좋은 상황이네요.

    • John 72.***.113.113

      문단을 나누지 않아 빡빡해 보이는데도 글솜씨 자체가 아주 좋으시네요. 말하고자 하는 바, 고민하는 바가 100% 공감됩니다. 저 글솜씨로 그동안 했던 일들을 책으로도 한번 써보세요. 그리고 우리의 인생이 외로운 건 어쩌면 평생 함께 할 고전 한권이없어서 일 수도 있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 47.***.36.151

      비슷한 연배로 님글 많이 공감되고 외람되지만 격려 드립니다. 잘 살아오셨고 또 앞으로 더 잘 되실겁니다. 그거 아세요? 님처럼 부부가 열심히 사는 집 자식들은 하나같이 바르게 잘 크더군요. 남들이 연봉에 투자할 때 님은 확실하게 자식 농사 잘 지으셨음.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진정한 롤모델의 모습을 보여준거죠. 축하합니다.

    • 으흐 130.***.255.34

      공감됩니다. 그런데 잘 살아오셨네요.
      제가 보기엔 자식들도 잘 키우셨고, 행복해 보이시는데요.
      비교하시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요. 취미생활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호세 66.***.162.120

      모든인간사는, 비교하는 순간부터 인생이 지옥으로 변한다

      알아서 대처해라, 비교병은 약도 없다

    • 다들 204.***.4.81

      저는 솔찍이 부럽네요.
      화목한 가정이..

    • 어어우 99.***.80.4

      제가 볼때는 부럽네요… 일부러 자랑할라고 쓰신글이 아니라면… 성공한 삶 같습니다. 하우스 인컴 15만불에 모기지 페이오프한 집…그리고 건강한 자녀들…그게 성공한 삶이지 딴게 뭐가있죠?
      저는 35살 먹었는데… 재정상황개판입니다. 허세들어서…ㅎㅎ 연봉은 외벌이 15만불 되는데요. 집 좋은거사고 독일차 2대사고…DTI비율이 넘 높아서 HELOC 도 이제는 안나온다고하더군요. 40되기전에 파산할듯 ㅋㅋ 겉으로는 제 지인들 다 저 부러워할껄요? 근데 타들어가는 도화선 보는 느낌입니다. 곧터질듯.ㅋㅋㅋ

    • ㅁㅁ 68.***.37.55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들만 비교하며 살면 결코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그리고 비교하는 주체가 물질적인, 연봉일 경우 또 행복할 수 없습니다.

      인생은 원래 공평하지 않습니다.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해도 linear하게 그 결과가 그대로 나타나지도 않습니다. 운도 타이밍도 많이 작용하지요. (그리고 어느 곳, 분야에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서도 중요하구요.)

      너무 겉으로 드러나는 수치만으로 판단하지 마시고 (젊은 친구들이 고연봉을 받기 위해 했던 시간과 노력들, 고생들, 그리고 운도 인정해주시면 좋겠네요.) 전체적인 관점에서 여유롭게 다른 부분들도 보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 dkilsl 96.***.20.169

      원글보다 못한 연봉에 와이프는 그냥 전업주부인 가정도 맣습니다.

      상대적인 비교는 끝도 없고 결국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수입이 높다고 무조건 행복한것도 아니라는게 모든 사람들의 공통 의견인데 단순히
      이게 인생의 목표가 된다면 그냥 불행이 항상 같이 합니다.

      아이들 별탈없이 커주고 저녁에 쉴수 있는 집이 있다는게 그게 행복입니다.

    • ㅇㅇ 75.***.250.213

      잘 자란 자식들이 둘이나 있고 부모님과 함께 화목하게 잘 사시는 분께서 더 이상 뭘 부러워하시나요?

    • 174.***.18.73

      내가 저 밑에 ML해서 베이에서 50만 법니다. 이딴 뻘글 올라오고 밑에 무슨 금융은 밀리언을 버니 뭐니…….답을 쫙달릴때 이딴 한탄글 올라올지 알았다… …ㅋㅋㅋ. 어디 금융 밀리언 번다는 놈들 난 밀리언번다. 디밀어 봐라. 원글 자살하게.

      솔찍히 너 한국에 있었으면 뭐 할지 생각해 봐라. 부모님이 세탁소에서 생고생한게 니 살릴려고 한거다 감사한줄알아. 이제 나이 쳐먹고 이딴 아니면 말고 뻘글들이나 보면서 신세 한탄하고 있으니 ……. 가진것에 감사해라. 참고로 미국 평균 household income 이 5만불 좀 넘는다. 다 니보다 잘사는것 같지?

      • cbnrt23ewty 73.***.190.209

        (정신적이건 육체적이건) 아직 어린애들은 어른들 말씀에 껴들지 말고 저리가서 공부에 좀더 열중해라!

    • cbnrt23ewty 73.***.190.209

      좀 길지만, 아래 대담록을 읽어 보시면, 원글님이 오히려 훨씬 잘 살아왔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사람들은 갈 수록 TV광고속의 삶을 추구하지만, 원글님을 포함한 대다수 상식적인 사람들은 광고는 광고일뿐이라는 점을 다들 잘알고 있습니다. 원글님이 언급하시는 주위분들 대다수가 광고처럼 살아가는 것을 잘 사는것인양 착각하는 분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행복한 사람들은 눈에 띄지 않지요. 원글님 처럼 말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80967.html?_fr=mt1

    • .. 71.***.60.231

      미국사는 장점이 남과 비교할일 별로 없어선데…진심 이런글 보면 … 정신차려 임마…하고싶다.

      하나만 말한다.
      여기에 글올리는 사람치고 완전체가족을 사는 사람 거의없다. 불평하려면 혼자서 명상하던지 종교하나 가져라.

      그리고 40넘었으면 이런데 글올려서 위로받을려고 하지마라. 여자들도 이런짓 안한다.

      • .. 68.***.251.56

        ㅋㅋ

      • .. 71.***.60.231

        ……”원글처럼” 완전체 가족을 사는 사람….

    • .. 71.***.60.231

      얼마전 미국애 베이커와 이야기하는데 한 베이커리에서 계속 6-7년 일한애다. 미국에선 한직장에 진득하게 붙어있는 애들도 별로없고 기본적으로 성실한애 보기가 힘들어서 한곳에 6-7년 일했다는 말만들어도 믿을만한 사람이란 생각이 들더라. 미국에선 진짜 그렇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내가 자기를 베이커여서 무시한다고 오해하더라. 난 그생각에 내 진심에 대한 아무 설명도 하지 않았다. 언젠가는 말해줄 때가 있겠지만.

    • h 172.***.252.200

      천금같은 반려자를 만나신 것 같군요.
      와이프는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실지 글을 읽는 내내 궁금했습니다.

    • 행복지수 73.***.147.46

      1년 수입이 7만 5천불 될 때까지는 행복지수가 올라가다가
      7만 5천불 넘어서면 더 이상 행복지수가 올라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https://www.cnbc.com/2017/11/20/how-much-money-you-need-to-be-happy-according-to-wealth-experts.html

    • 인생은 172.***.14.92

      위를 바라보고 살면 안되고 아래를 바라보고 살아야 합니다. 물론 꿈과 목표가 있어야 하지만 물질에만 포커스를 맞추면 하염없이 초라해질뿐이죠. 얼마가 있어야 만족하시겠습니까? 그 돈이 주어지면 거기서 만족 하고 더는 바라지 않으실겁니까? 제가 보기엔 충분히 괜찮아보이는데.. 어그로가 아니라 정녕 그런 느낌, 마음이라면 그 인생 참으로 측은하군요. 전 이제 삼십 중반인데…지금의 인생도 만족하고 감사하며 살지만 꿈을 가지고 나아갑니다. 물론 글쓴분에 비하면 턱 없이 모자라지만요.

    • 자나가다 68.***.135.150

      오늘도 만선이구나

    • 시세 24.***.9.125

      사회 초년생이 쓸만한 얘기같네요.

      나는 착하게만 살았는데 왜 시련이 끝나지 않는가.
      나는 저주 받은 인생인가?
      하나님은 있는것이냐 없는것이냐?
      비슷한가요?

    • 산신령 173.***.204.37

      자네는 시부모 모시면서 7만불 벌어오는 와이프에게 매일 절하고 감사하며 살도록 하여라

      • 공감 47.***.225.173

        222

      • 행운의 사나이 152.***.9.73

        남자로써 부럽네요.

    • 지나가다 172.***.42.181

      10대엔 공부 못하면 루저
      20대엔 연애 못하면 루저
      30대엔 결혼 못하면 루저
      40대엔 돈 없으면 루저
      50대엔 애들 공부 못하면 루저
      60대엔 모아놓은 돈 없으면 루저
      그 이후는 건강하지 못하면 루저

      루저 타령하면서 남들과 비교하고 우울해지지 마세요.
      자기가 얼마나 만족하고 열심히 사는 거가 중요합니다.

    • Calboi 73.***.28.61

      돈과 재산으로 삶을 판단하지 마세요.

    • 7 24.***.77.108

      잘 살아 오셨고 지금도 잘 살고 계십니다. 원글님 보다 못한 삶의 질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대다수지 싶습니다.

      당장 따듯한 잠자리만도 저는 요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힘내시길 68.***.27.232

      읽으면서 비슷한 감점을 가지게 되네요. 요즘 세대외 기술이 너무 빨리 변해서 열심히 살았는데 어느 덧 뒤쳐져 있는 것 같구요. 아주 성실하신 분 같습니다. 미국에서 대학 공부를 할 수 있었더라면 훨씬 더 좋은 위치에 있을 수도 있을 텐데요.

      하지만 열심히 살아오셔서 아이들이 잘자라서 이제 대학까지 잘 다닐꺼예요. 열심히 사신 삶이고 실패하거나 잘못된 인생이 아니십니다. 오히려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으니 더 훨씬 성공한 분이 십니다. 조금 더 받기 위해 여기저기 옮겨다니는 사람들이 대다수 이 세상에 한곳에 25년을 일하시다니요. 정말 대단하고 성실하신 분이십니다. 이러한 성실함은 꼭 아이들이 본 받게 되어 있습니다. 큰 복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아내와 자식들에 대한 사람이 느껴져서 참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진정한 금은 보화는 집에 모두 있네요. 가끔 눈에 보이는 것들에 마음이 무거울 때가 올지라도 집안의 금은 보화 보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계속 가족끼리 아주 풍족하지 않더라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만들어 주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 크아악 172.***.8.58

      인생은 상대평가지
      반에서 1-2등 하고 서울대 연고대 합격한애들을 부러워하고
      나는 왜 40-50등일까 하면서 좌절하고
      죽을때까지 비교하다가 끝나는거지

    • Winner 166.***.244.29

      한국사람들읕 왜 그렇게 남들과 비교하길 좋아하죠? 난 내가 가진게 제일 좋던데. 4만불도 안되는 하이브리드카 이지만 테슬라도 안부럽고 10만불 짜리 차도 안부러워요.
      위는 그만 보고, 아래도 보고 사세요.

    • fff 71.***.50.235

      결국 말하는게 그냥 돈걱정이고 돈에대한 질투네. ㅋㅋㅋㅋ 인생을 좀 다르게 바라보는법을 배우세요. 인생에 대한, 가족에 대한 당신의 관점이, 철학이 변하지 않으면 관뚜껑 닫는 그날까지 지금처럼 불행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