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인터뷰중, 김의겸 발언
박지훈: 청담동 술자리의혹 가짜뉴스로 정의했는데, 동의하는가?
김의겸: 전혀 동의못한다. 의혹에 대해 질문하는게 국회의원 의무다.
박지훈: 청담동 술자리의혹 기자출신으로써 팩트체크를 조금더 했었으면 하는 얘기가 나오는데?
김의겸: 평시라면 그랬을 것이다. 지금이 평시인가? 지금은 한동훈 계엄사령관 역활을 하는 저강도 계엄령 상태다.김의겸 또라이세끼 진짜 뻔뻔의 극치다. 야 씨박아 의정활동하라고 보좌관 10명씩 혈세로 지원하고 있는데, 보좌관은 뒀다가 뭐하냐??? 씨박색희야 첼리스트가 청담동의혹 다 거짓말이라잖아!!!! 에휴 미국처럼 비례대표 없애라 제발. 비례대표때문에 이런 쓰레기도 국회의원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