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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삼의 역사추적, 펜앤마이크TV 등등을 보고 있는데
과연, 일개 단체인 일진회와 친일파 몇몇이서, 5,000 년 역사, 500 년 단일 왕조, 1,700 만명의 인구를 가진 국가를 팔아 넘길수 있었을까 생각 했었는데. 좀 이해가 되네..
솔직히 매국으로 치자면, 원나라 몽골 침입에 앞장섰었던 고려인들, 청의 병자호란 주도한 자들 수도 없이 많았잖아 ?
역사는 승리한 세력이 자신들 원하는 대로 쓴다는 말이 맞네 ..,.
보아하니, 삼전 노조 파업 협상이 순탄치 않은 모양 인데.. 반도체 공장 폐쇄 되고, 협력업체들 줄 도산하고, 파급효과가 전 산업계로 미처, 제2 경제 환란 오네 마네 하면, 그 때 되서는 삼전 노조가 매국노가 되는 건가? 이해하기가, 그 보다 더 쉬울 수는 없겠네.. 멀쩡하게 잘 돌아가던 국가 경제를, 일개 기업체 노조가 완전히 망처버렸으니.,. 그 단체 책임이지…
해방 당시 한반도 내 무장 일본병력 수는 불과 4천 여명, 조선 인구는 2,600 만명, 2,600 만명이 몽둥이 들고 4천명에게 달려든다고 해보자, 누가 이기겠나? 그 많은 조선인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해방을 쟁취 할 수도 있었는데, 안 했었던거지, 못 한 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