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놀랍지도 않다. 이 내로남불 좌파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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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아온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오늘(29일) 전격 경질됐습니다. 지난해 전셋값을 5% 이상 올리지 못하게 하는 법이 시행되기 직전에 자신이 세를 주고 있었던 서울 청담동 아파트의 전세 보증금을 큰 폭으로 올렸다는 사실이 어제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김상조 실장은 국민께 큰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첫 소식, 강청완 기자입니다.

<기자>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오늘 오전 예고 없이 전격 경질됐습니다.

김 실장이 지난해 전·월세 상한제 도입 등 임대차3법 시행 전 자신의 아파트 전세 보증금을 크게 올렸다는 보도가 나온 지 하루 만입니다.

낡은 가방들고 서민 코스프레한 이 개색히는 , 법 시행 이후에는 최대 5%까지만 올릴 수 있는 전세보증금을 시행 정확히 이틀 전 14.1% 인상한 ~~

재벌 혼내주고 오느라 늦었다는 이 쉐이 아직 붙어 있었구나